안녕하세요. 늘 다른분들 사연 보기만하다 이렇게 써보게 될줄은..^^ 본론으로..음슴체갈게요. .^^ 올해 저31 곧 전남편이될 40 9살 차이임에도 불구 올해10월이면 벌써 결혼8년차였을. 전 부유하게 자라다 갑작스럽게 엄마아버지의 큰사고로인해 고등학교때부터 외할머니와지냄 의대가 목표였으나.. 사업하시다 급잡스레 돌아가셔서 받을거보다 빚이 더많아서 재산상속포기함 그로인해 하루아침 전혀다른세상같던 집으로 이사하고 방황하다 대학진로 포기. 알바하다 조무사 자격증 취득후 열심히 낮에는 병원일. 낮에는 대학가에서 남겨주신 작은돈으로 호프집 오픈 해서 새벽4시까지 일. 쪽잠 자고 병원출근.. 잡생각에 너무힘이들었고 힘든거 내색하기엔 너무싫었기에 죽자살자 일집.일집.일집 만하고 주1회 쉬는날만 친구들하고 또래처럼 부어라마셔라 내시간보냄. 그러다 친구소개로 만나보니 성격도쾌활 .가볍게2ㅡ3달만나다 가볍게 부모님께서 궁금해하신다며 인사만가자고함 성격이 털털한편이기에 인사 잘드리고 9살나이 차이인만큼 첫인사에 결혼생각은 있냐시기에 2ㅡ3년후면 모를까 지금은 아닙니다.라고함 시엄니 어디가서물으니 전남편 여자없는팔자라 내가 마지막 인연이니 당장잡지않으면 내가떠나간다고 빨리결혼시키라 했다함. 내랑결혼해야 죽을고비도넘긴다고. 어린나이 힘들다면 힘든일을겪었고 외동이다보니 빨리 내울타리 만들어 애기셋 낳는게 내꿈이라며 알콩잘콩 잘지내보자며 꿈꾸듯..시부모님뵈니 이런화목한 가정에서 자랏다면 괜찮겠다싶어 사랑은아니지만 이만하면됫다 싶어 외할머니 반대무릎쓰고 결혼강행함 (9살차이이지만 술먹고놀며 비혼주의였던터라 모아둔돈1도없다며 시어르신들 힘으로 작게시작함) 일에만 집중하며 지내니 싸움이 잦아져서 장사도안되고해서 가게접고 과로로 쓰러지기도해서 남는거없이 경험이라생각하고 접음 3년간 별다른 피임을하지않아도 애기가 생기지않아 시댁에선 은근 기다리셨음 그러다3년되던차에 첫째 딸 생기고 연년생 그다음해 둘째 딸 생기고,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가끔 술로 어쩌다 속썩히는 그런 일반남자였고 일하나 만큼은 비록 노가다지만 정말 일 열심히함.. 그러다 나도 아들은 가지고싶었고 전남편또한 가지고싶었지만 그냥..많~은소득은 아니니 (월350가량) 둘만잘키우자며 피임잘했으나 콘돔터지는 사고..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설마가 셋째가 찾아오고 아들 성별 나온후 잘살아보자며 서로 이루던바 이뤗다고 으쌰으쌰함.. 애들케어하기 힘들지만 육아스트레스는 식물키우는걸로 하다가 어느덧 몰두하고 파고들다보니 부업이되고 본업이되어가는 길로 들어서고 있는 단계였음.노가다니 내가 빨리자리잡아 가치 알콩달콩 프리하게 노후까지 크게 힘든일아니니 자리잡힐때까지만 열심히 일해달라고 으쌰으쌰힘도 보태줌. 부부사이 아무런문제도 없었고 노가다 이다보니 일이 적은달에는 시댁지원도있고해서 어느 누가바도 넉넉하진않지만 그래도 단란한 가정이었음.. 셋째가 태어나기 4달전부터 퇴근길 차에서 원샷 2ㅡ3병후 집오면 그대로기절.. 다음날쉬는날이거나 하면 일어나면 나가서 또차에서 원샷 집오면기절.. 3시간 딥슬립후 또 나가서 원샷 기절 반복함.안하던짓 하니 타이르기도 화내기도 빌어보기도 반복 심해져서 배부름에도 불구 고쳐서 살아보겠다고 폐쇠병동에 집어넣고빼고넣고빼고 반복하며 알중치료약은절대 술과 함께 복용하지말라는 단디 설명에도불구 가치 복용. 수면운전으로 아파트단지내 차량5대 파손으로 입건되어.. 특수차량운전면허도있고해서 다 끝낫구나 하던찰나 판결 전날 막둥이가 태어낫고 아파트단지 내라 교통법이 아니기에 집행유예로끝남. 그후로도..나아진다싶으면 먹길반복.. 더심해지더니 화장실을 못찾아 엄한곳에 싸기도. 심하게 먹었을때는 누워서 싸길반복.. 또병원.. 나오면 안먹어야3일.. 본인도 원인이없는데 그냥 자기도모르게먹는다함. 그러다 폭력이 오가던찰나 어린시절 호신술은 기본 배워둿던터라 한대 난 맞고 지는 내한테 오지게터짐. 그후 폭력은없었으니 폭언이 애들이 올해6살5살 다말귀알아먹는대 갈수록심해짐 상대하기싫어서 방문닫고 다재우고 나도 쉬려는데 벌컥문열고 택도아닌시비.. 집안무시 폭언등등 일삼음.. 그래도 일은 잘나갔기에 다독이며 애들보며참고 시어르신도 늘 내편되주셨기에 버팀 멘탈이 강한편이기에 철들면 갠찬아지긋지 하며 애들보며 나름대로 노력도.. 후회도없으리만큼 다했다고 생각함 작년10월부터는 유일하게 잘하던 일마저 술먹는다고 안가고 열흘쭉먹고 돈떨어지면 며칠열심히 다시는안그럴듯 하다 또 휴무가 끼면 반복.시댁과5분거리라 애들한테 그런아빠모습 보이기싫어서 데리고 열흘 보름씩 있다 빌면 봐주고 기회주고 참음. 지가100번을 이혼하자고하더니 진짜한다고 설치면 홧김이라 미안하다기에 내입에어 이혼소리나오면 뒷감당 안될테니 안나오게하라고 그간 경고만주다 12월에 8년만에 처음으로 드디어.. 내입에서 이혼말이나옴 애들이셋이고 어리기에 고민하는 한달간 마음고생심해 12키로빠짐 결단하고나니 속후련 니가나가서 혼자살며 인간이된다면 1ㅡ2년 지켜보고 재결합을하든 더타락을하든 내아이들을 지키기위해 더는 안되겠다. 가장으로써 책임감도 갈수록없고 애들을 위해 참고 살문제와 아닌문제가있는데 이건 아니라고 난결단을 어렵게 내렷고 이런식이니 난 한부모가정 지원받아서라도 니란인간 없다생각하며 애들셋 끝까지 책임지겠다 최소한 니가 인간이라면 애비인 도리로서 양육비는 보내라 많이도 안바라겠다 (시댁서도 아들포기.친손주는 우리아이들뿐이라 전적으로 제편이되주시고 최대한 지원을 매달해주시기로 .노후정리되시면 비록 10년조금지난 빌라이지만 그집 내가 위자료겸 애들도지내야할 집이있어야햬 그집 내가받기로) 그러다 사건이터짐 1차법원다녀온후 설동안 애들하고 시간보내고 설지나고 나가겠다는 인간이 6일 술안먹는다싶더니 애들셋 슈퍼 데리고갔다오더니 차에서 원샷하는 모습을 보여 첫째가 할머니댁에 가자고 난리남 그후로 논스톱 연휴 4일내내ㅡ그리고 연휴끝으로 일이 있음에도 일을 이틀더안감 아버님 분노 아들 실컷두들겨패시고 병원다시 잡아넣음. 고부갈등 한번없다가 정말딸처럼 서로의지하며 잘지냄 그러나 악의적이진 않지만 그냥생각없이 팔푼이마냥툭툭 뱉는 분이시기에 가끔 상처받긴했으나 그러려니함 아들 입원해있는 .이혼준비중인 이와중에 8년만에 시집와 처음으로 친정에일이있어서 애들좀 2시ㅡ저녁8시까지 봐달라하니 그간잘봐주지않았냐(누나들 얼집다님.막둥이 맡기고 법원 쫒아다니고 법률구조공단 쫒아다니고 멘탈이 강하다 생각했지만 나도모르는세 공황장애에. 생리후 한달간 극심한스트레스로 부정출혈이계속있어서 2번 병원다녀온것) 나도 말안해서 그렇지 다리너무아프다 간병비줄테니 외할머니간병 붙여라 ....두세번간병 가는시점에 이말하셧더라면 안서운했을텐데 처음 부탁에 이러시니 멘붕옴 그간 참아온 내 감정은 터지고 큰소리오가다 .. 우한이다뭐다 이판국에 막둥이만 데려가라느니 가치 막둥이랑 문병갔다오겠다스니ㅡ더군다나 이혼판국에..코로나때문에 무슨말씀이냐 하니 죽고살고는 지운명아니냐 미친소리와함께..니가 애셋바라 내가 간병할께 미친소리연타..난 현타옴 이모.외삼촌도 니를 엄빠없다고 무시하는거냐 노발대발 외가이기에 지금까지 참아왔는데 이건아니라고. 3차까지 조용히 마무리후(4월말3차최종판결) 그간 전 짐정리좀하고있고.. 애들셋 마음아프지만 두고오라고. 혼자나와서 미친듯이 일해서애들 데려와야지 무슨수로. 그인간은 이미 이제 되돌아올수없는 폐인이기에 기대말고.. 친정은 내딸이먼저이기에 우린 그런식의 아들백프로잘못임에도 불구하고 애들끝까지 책임지며 일할생각만하는 하는데 떠받들진못해도 무시는 말아야지 라며 노발대발남.... 3차 마무리잘하고 전남편 어차피 그정도심각 수준이면 병원서 나온들 한두달이면 같아질거고 답없다며 이미5ㅡ6번반복하긴함 입퇴원. 울고불고 아빠란인간을 잘못만들어준게 내죄라여기는데 엄마란인간이 어쩌면그러냐고 절대. 난 애들없으면못산다.... 일하다보면 회식도있고. (조무사일 또는 지인분 요식업 가게를 선택하려함) 앞전에말했든 식물업도 쉬는날틈틈히 밤에 잠줄여가며 목돈 만들어 무슨업이든 해보려 생각이많음. 눈물의바다... 때어놓고는 절대.난 살아갈수없고 내 희망이자 인생목표인 내새끼들 그건절대할수없다 평일은 손주들 절대 돈터치 (아버님은아닌데 어머님이 반나절 봐주시곤 하루종일본냥 생색쩌는 스타일) 병원짧게 시간일하고 애들 저녁6ㅡ7시에 픽업후 내가 무조건 사랑으로. 주말은 식물업도 손이많이가고 나도 나만의 충전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기에 그래야 롱롱 오래 길게 갈수있다 생각해서 평일엔 아플경우를제외하곤 두어시간봐주시고 생색내실 시엄니스타일 싫기에 평일은 돈터치. 주말은 셋다 시댁에서 올인으로 봐주시고 그렇게 하는게 나도 덜불행하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받을상처.. 덜할테고 최선의 방법이지않겠냐 울며 외가댁과 통화하며.. 그조건 안들어줄시 우리언니한테(이모왈)우리누나한테(외삼촌왈)우리엄마한테(이모.삼촌왈) 니가 어떤 딸인데 우리딸이 먼저살아야하는게 딸가진 부모의 도리이니 정 니가그렇다면 주말 봐주기 평일 니가. 안받아들여줄시에 강제로 데리고나올테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그간 준비하고있으라 하더라구요.. . 눈물의 며칠. 아이들보면 참. 마음이 아파옴.. 다만 평범하게 살고싶은게 꿈이었는데 평범한게 제일어렵네요... 긴글읽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갈팡질팡... .....오늘도 잠이오지않는 밤이고 길고긴 밤이네요..1
덜 후회할수 있는 방법..
늘 다른분들 사연 보기만하다
이렇게 써보게 될줄은..^^
본론으로..음슴체갈게요. .^^
올해 저31 곧 전남편이될 40
9살 차이임에도 불구 올해10월이면 벌써 결혼8년차였을.
전 부유하게 자라다 갑작스럽게 엄마아버지의
큰사고로인해 고등학교때부터 외할머니와지냄
의대가 목표였으나.. 사업하시다 급잡스레 돌아가셔서 받을거보다 빚이 더많아서 재산상속포기함 그로인해 하루아침 전혀다른세상같던 집으로 이사하고
방황하다
대학진로 포기.
알바하다 조무사 자격증 취득후
열심히 낮에는 병원일. 낮에는 대학가에서 남겨주신 작은돈으로 호프집 오픈 해서
새벽4시까지 일. 쪽잠 자고 병원출근..
잡생각에 너무힘이들었고 힘든거 내색하기엔 너무싫었기에 죽자살자 일집.일집.일집 만하고 주1회 쉬는날만 친구들하고 또래처럼 부어라마셔라 내시간보냄.
그러다 친구소개로 만나보니
성격도쾌활 .가볍게2ㅡ3달만나다
가볍게 부모님께서 궁금해하신다며 인사만가자고함
성격이 털털한편이기에 인사 잘드리고
9살나이 차이인만큼 첫인사에 결혼생각은 있냐시기에
2ㅡ3년후면 모를까 지금은 아닙니다.라고함
시엄니 어디가서물으니 전남편 여자없는팔자라 내가 마지막 인연이니 당장잡지않으면 내가떠나간다고
빨리결혼시키라 했다함. 내랑결혼해야 죽을고비도넘긴다고.
어린나이 힘들다면 힘든일을겪었고
외동이다보니 빨리 내울타리 만들어
애기셋 낳는게 내꿈이라며 알콩잘콩 잘지내보자며
꿈꾸듯..시부모님뵈니 이런화목한 가정에서
자랏다면 괜찮겠다싶어
사랑은아니지만 이만하면됫다 싶어
외할머니 반대무릎쓰고 결혼강행함
(9살차이이지만 술먹고놀며 비혼주의였던터라 모아둔돈1도없다며 시어르신들 힘으로 작게시작함)
일에만 집중하며 지내니 싸움이 잦아져서
장사도안되고해서 가게접고 과로로 쓰러지기도해서
남는거없이 경험이라생각하고 접음
3년간 별다른 피임을하지않아도 애기가 생기지않아
시댁에선 은근 기다리셨음
그러다3년되던차에 첫째 딸 생기고
연년생 그다음해 둘째 딸 생기고,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가끔 술로 어쩌다 속썩히는
그런 일반남자였고 일하나 만큼은 비록 노가다지만
정말 일 열심히함..
그러다 나도 아들은 가지고싶었고
전남편또한 가지고싶었지만
그냥..많~은소득은 아니니 (월350가량)
둘만잘키우자며 피임잘했으나
콘돔터지는 사고..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설마가 셋째가 찾아오고
아들 성별 나온후 잘살아보자며 서로 이루던바
이뤗다고 으쌰으쌰함..
애들케어하기 힘들지만 육아스트레스는
식물키우는걸로 하다가 어느덧 몰두하고 파고들다보니 부업이되고 본업이되어가는 길로 들어서고 있는 단계였음.노가다니 내가 빨리자리잡아 가치 알콩달콩
프리하게 노후까지 크게 힘든일아니니
자리잡힐때까지만 열심히 일해달라고 으쌰으쌰힘도 보태줌.
부부사이 아무런문제도 없었고
노가다 이다보니 일이 적은달에는
시댁지원도있고해서 어느 누가바도 넉넉하진않지만
그래도 단란한 가정이었음..
셋째가 태어나기 4달전부터
퇴근길 차에서 원샷 2ㅡ3병후 집오면
그대로기절..
다음날쉬는날이거나 하면
일어나면 나가서 또차에서 원샷 집오면기절..
3시간 딥슬립후 또 나가서 원샷 기절
반복함.안하던짓 하니 타이르기도
화내기도 빌어보기도 반복
심해져서 배부름에도 불구 고쳐서 살아보겠다고 폐쇠병동에 집어넣고빼고넣고빼고 반복하며
알중치료약은절대 술과 함께 복용하지말라는
단디 설명에도불구
가치 복용.
수면운전으로 아파트단지내 차량5대 파손으로
입건되어..
특수차량운전면허도있고해서
다 끝낫구나 하던찰나
판결 전날 막둥이가 태어낫고
아파트단지 내라 교통법이 아니기에 집행유예로끝남.
그후로도..나아진다싶으면 먹길반복..
더심해지더니 화장실을 못찾아 엄한곳에 싸기도.
심하게 먹었을때는 누워서 싸길반복..
또병원..
나오면 안먹어야3일..
본인도 원인이없는데 그냥 자기도모르게먹는다함.
그러다 폭력이 오가던찰나
어린시절 호신술은 기본 배워둿던터라
한대 난 맞고 지는 내한테 오지게터짐.
그후 폭력은없었으니 폭언이 애들이
올해6살5살 다말귀알아먹는대
갈수록심해짐
상대하기싫어서 방문닫고 다재우고 나도
쉬려는데 벌컥문열고 택도아닌시비..
집안무시 폭언등등 일삼음..
그래도 일은 잘나갔기에
다독이며 애들보며참고
시어르신도 늘 내편되주셨기에 버팀
멘탈이 강한편이기에 철들면 갠찬아지긋지
하며 애들보며 나름대로 노력도..
후회도없으리만큼 다했다고 생각함
작년10월부터는 유일하게 잘하던 일마저
술먹는다고 안가고 열흘쭉먹고 돈떨어지면 며칠열심히 다시는안그럴듯 하다 또 휴무가 끼면
반복.시댁과5분거리라
애들한테 그런아빠모습 보이기싫어서
데리고 열흘 보름씩 있다 빌면
봐주고 기회주고 참음.
지가100번을 이혼하자고하더니
진짜한다고 설치면 홧김이라 미안하다기에
내입에어 이혼소리나오면 뒷감당 안될테니
안나오게하라고 그간 경고만주다
12월에 8년만에 처음으로 드디어..
내입에서 이혼말이나옴
애들이셋이고 어리기에 고민하는
한달간 마음고생심해 12키로빠짐
결단하고나니 속후련
니가나가서 혼자살며 인간이된다면 1ㅡ2년 지켜보고
재결합을하든 더타락을하든 내아이들을 지키기위해 더는 안되겠다. 가장으로써 책임감도 갈수록없고
애들을 위해 참고 살문제와
아닌문제가있는데 이건 아니라고 난결단을 어렵게 내렷고 이런식이니 난 한부모가정 지원받아서라도 니란인간 없다생각하며 애들셋 끝까지 책임지겠다
최소한 니가 인간이라면 애비인 도리로서
양육비는 보내라 많이도 안바라겠다
(시댁서도 아들포기.친손주는 우리아이들뿐이라 전적으로 제편이되주시고 최대한 지원을 매달해주시기로 .노후정리되시면 비록 10년조금지난 빌라이지만 그집 내가 위자료겸 애들도지내야할 집이있어야햬 그집 내가받기로)
그러다 사건이터짐
1차법원다녀온후
설동안 애들하고 시간보내고
설지나고 나가겠다는 인간이 6일 술안먹는다싶더니
애들셋 슈퍼 데리고갔다오더니 차에서 원샷하는 모습을 보여 첫째가 할머니댁에 가자고 난리남
그후로 논스톱 연휴 4일내내ㅡ그리고 연휴끝으로 일이 있음에도 일을 이틀더안감 아버님 분노
아들 실컷두들겨패시고 병원다시 잡아넣음.
고부갈등 한번없다가 정말딸처럼 서로의지하며 잘지냄 그러나 악의적이진 않지만 그냥생각없이 팔푼이마냥툭툭 뱉는 분이시기에 가끔 상처받긴했으나
그러려니함 아들 입원해있는 .이혼준비중인 이와중에
8년만에 시집와 처음으로 친정에일이있어서
애들좀 2시ㅡ저녁8시까지 봐달라하니
그간잘봐주지않았냐(누나들 얼집다님.막둥이 맡기고 법원 쫒아다니고 법률구조공단 쫒아다니고 멘탈이 강하다 생각했지만 나도모르는세 공황장애에. 생리후 한달간 극심한스트레스로 부정출혈이계속있어서 2번 병원다녀온것) 나도 말안해서 그렇지 다리너무아프다
간병비줄테니 외할머니간병 붙여라
....두세번간병 가는시점에 이말하셧더라면
안서운했을텐데 처음 부탁에 이러시니
멘붕옴 그간 참아온 내 감정은 터지고
큰소리오가다 ..
우한이다뭐다 이판국에 막둥이만 데려가라느니
가치 막둥이랑 문병갔다오겠다스니ㅡ더군다나 이혼판국에..코로나때문에 무슨말씀이냐 하니 죽고살고는 지운명아니냐 미친소리와함께..니가 애셋바라 내가 간병할께
미친소리연타..난 현타옴
이모.외삼촌도 니를 엄빠없다고 무시하는거냐
노발대발 외가이기에 지금까지 참아왔는데
이건아니라고. 3차까지 조용히 마무리후(4월말3차최종판결) 그간 전 짐정리좀하고있고..
애들셋 마음아프지만 두고오라고.
혼자나와서 미친듯이 일해서애들 데려와야지
무슨수로. 그인간은 이미 이제 되돌아올수없는
폐인이기에 기대말고..
친정은 내딸이먼저이기에 우린
그런식의 아들백프로잘못임에도 불구하고
애들끝까지 책임지며 일할생각만하는 하는데
떠받들진못해도 무시는 말아야지
라며 노발대발남....
3차 마무리잘하고 전남편 어차피 그정도심각 수준이면 병원서 나온들 한두달이면 같아질거고 답없다며
이미5ㅡ6번반복하긴함 입퇴원.
울고불고 아빠란인간을 잘못만들어준게 내죄라여기는데 엄마란인간이 어쩌면그러냐고 절대.
난 애들없으면못산다....
일하다보면 회식도있고. (조무사일 또는 지인분 요식업 가게를 선택하려함) 앞전에말했든 식물업도 쉬는날틈틈히 밤에 잠줄여가며 목돈 만들어
무슨업이든 해보려 생각이많음.
눈물의바다...
때어놓고는 절대.난 살아갈수없고 내 희망이자 인생목표인 내새끼들 그건절대할수없다
평일은 손주들 절대 돈터치 (아버님은아닌데 어머님이 반나절 봐주시곤 하루종일본냥 생색쩌는 스타일)
병원짧게 시간일하고 애들 저녁6ㅡ7시에 픽업후
내가 무조건 사랑으로.
주말은 식물업도 손이많이가고
나도 나만의 충전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기에
그래야 롱롱 오래 길게 갈수있다 생각해서
평일엔 아플경우를제외하곤 두어시간봐주시고
생색내실 시엄니스타일 싫기에
평일은 돈터치.
주말은 셋다 시댁에서 올인으로 봐주시고
그렇게 하는게 나도 덜불행하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받을상처..
덜할테고 최선의 방법이지않겠냐
울며 외가댁과 통화하며..
그조건 안들어줄시 우리언니한테(이모왈)우리누나한테(외삼촌왈)우리엄마한테(이모.삼촌왈) 니가 어떤 딸인데 우리딸이 먼저살아야하는게 딸가진 부모의 도리이니
정 니가그렇다면 주말 봐주기 평일 니가.
안받아들여줄시에 강제로 데리고나올테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그간 준비하고있으라 하더라구요.. .
눈물의 며칠.
아이들보면 참. 마음이 아파옴..
다만 평범하게 살고싶은게 꿈이었는데
평범한게 제일어렵네요...
긴글읽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갈팡질팡... .....오늘도 잠이오지않는 밤이고
길고긴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