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곧 돌인 아기가 있는 33살 아줌마입니다. 대학생 이후 쭉 163cm 49kg로 날씬한 편이었어요. 그치만 근육제로에 저질체력이었고 운동을 하고 임신하고 싶었지만 바로 임신이 되었어요.ㅠㅠ 게다가 유산기가 있어 임신 내내 누워만 있었네요. 그러다보니 막달 67kg까지 찍고 출산했어요. 다행히 18키로 찐 살은 일년 동안 다 빠지고 오히려 5키로가 더 빠져 지금은 44kg가 되었어요. 아기 보면서 내 밥 차려먹기가 너무 귀찮고 입맛도 없어서 컵라면 같은 걸로 대충 떼우니 제 인생 최저몸무게를 찍어버렸네요. 살이 너무 급속도로 빠져서 갑상선검사도 해봤지만 정상으로 나왔고, 너무 체력이 떨어져서 두 달 동안 개인 PT도 했더니 그나마 근력도 좀 생기고 체력이 좋아졌어요. 요즘은 다시 입맛 돌아서 아무리 삼시세끼 간식까지 챙겨먹어도 44~45키로대를 넘지 않네요. 아기 엄마가 163에 44이면 보기에 어떤가요?? 일단 지금은 맞는옷이 하나도 없고 볼품이 없긴해요. 남편은 한약 먹으면서 살 좀 찌라고 하는데... 그냥 운동하면서 유지할까요? 약먹고 살좀 찌울까요? 좀 쪄야 한다는 생각도 들면서도 또 이상하게 찌고 싶지는 않고, 마른게 이뻐보일때도 있고 너무 없어보일때도 있고^^;; 댓글 부탁드려요ㅎㅎ547
아이낳고 44키로까지 빠졌어요. 몸무게를 늘려야 할까요?
대학생 이후 쭉 163cm 49kg로 날씬한 편이었어요.
그치만 근육제로에 저질체력이었고 운동을 하고 임신하고 싶었지만 바로 임신이 되었어요.ㅠㅠ
게다가 유산기가 있어 임신 내내 누워만 있었네요.
그러다보니 막달 67kg까지 찍고 출산했어요.
다행히 18키로 찐 살은 일년 동안 다 빠지고
오히려 5키로가 더 빠져 지금은 44kg가 되었어요.
아기 보면서 내 밥 차려먹기가 너무 귀찮고 입맛도 없어서 컵라면 같은 걸로 대충 떼우니 제 인생 최저몸무게를 찍어버렸네요.
살이 너무 급속도로 빠져서 갑상선검사도 해봤지만 정상으로 나왔고, 너무 체력이 떨어져서 두 달 동안 개인 PT도 했더니 그나마 근력도 좀 생기고 체력이 좋아졌어요.
요즘은 다시 입맛 돌아서 아무리 삼시세끼 간식까지 챙겨먹어도 44~45키로대를 넘지 않네요.
아기 엄마가 163에 44이면 보기에 어떤가요??
일단 지금은 맞는옷이 하나도 없고 볼품이 없긴해요.
남편은 한약 먹으면서 살 좀 찌라고 하는데...
그냥 운동하면서 유지할까요? 약먹고 살좀 찌울까요?
좀 쪄야 한다는 생각도 들면서도
또 이상하게 찌고 싶지는 않고,
마른게 이뻐보일때도 있고
너무 없어보일때도 있고^^;;
댓글 부탁드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