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추가] 두줄로 줄바꾸면서 쓰는것보다 문단을 나누는게 가독성이 더 좋을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글은 아침에 어제 남자친구가 올려보라는 얘기가 생각나서 쓴 글인데..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봐주셨고 댓글을 남겨주셨네요사실 욕을 너무 많이먹어서 현타오기는 했습니다만..저도 제 마음이 이기적인것을 알고 욕먹을줄 알면서도 쓴 글이기에 이해합니다. 댓글에 남자친구 안보여주겠다는둥..하는 댓글이 있어서 적습니다. ㅎㅎ글 쓰자마자 남자친구에게 링크보내줬어용..걱정마셔요..!!! 그리고.. 저의 부모님. 특히 아버지는 제가 남자친구 만날때부터부모 잘 못살고 짐 된다고 부모 안보살피는 인간들은 패륜아라고.그러니까 잘 생각하라고 말씀하신 분이기에..저희 부모님에 대한 질책은 하지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자꾸 욕먹는게 무섭긴하지만..많은분들의 의견과 질책은 더 듣고 반성하고자 내용은 그냥 두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얘기중에 의견이 좀 다른부분이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상의하에 작성하는것이며, 남자친구와 함께 볼거예요.너무 공격적이거나 인신공격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어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하고 밥을먹던 도중결혼에 대한 얘기가나왔는데..얘기에 앞서 간단히 상황설명을 하겠습니다. 1. 남자친구 아버지는 약 5-6년 전, 뇌질환으로 쓰러지셨고 거동을 못하심도움없이는 스스로 1도 움직이지 못하시며, 때문에 누워서 생활하심뇌질환으로 인해 지능적인 부분도 떨어지셨음. 허나 아예 사고능력을 못하시는 정도는아니고예를들어, 결혼식에 아버지를 모시고 간다면 이게 아들 결혼식이구나 라는 생각정도는할수 있다고 하심. 그래서 남자친구는 결혼식에 아버지를 모셔가고 싶어함 2. 본인 입장은 남자친구 아버지를 결혼식에 모시지 않았으면 하는 입장이기적으로 들리겠지만 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에서 하나하나 신경써서 살펴드려야 하는부분이고남자친구의 아버지가 사실 정상적인 지능이 아니기때문에 상견례 등 결혼 전 준비단계에서본인의 부모님이 보실상황이 없다고 판단. 결혼식 당일에 보여드려야 하는데글쓴이 본인은 그러고싶지않음..얘기를 하자면 긴데....... 그냥 대략적으로 요약하자면..학벌이라고하기는 뭐하지만 학벌이든 외모든.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본인과 남자친구네 집안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편이라교제자체를 아버지가 많이 반대하셨음. 그래서 친했던 아버지와 사이가 조금 소원해짐.생에 한번뿐인결혼. 아버지한테 나름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결혼하는 마음인데결혼식 당일날 시아버지의 그런모습을 본다면 아버지 억장이 무너지실것같아서..솔직히 말하면 결혼식장에는 모시고싶지가않음.. 이런 두가지의 의견을 가지고 어제 얘기했는데..남자친구도 어느정도 제 마음을 공감은하는데 그래도 아버지고 한번뿐인데 모시고싶다는 생각입니다.여러분의 현명한 의견을 공유해주세요얘기를하면서 서로 싸운건아니고.. 서로서로 이런입장에대해서 공감은하고 어느정도 서로 이해는 하는 입장이니.. 너무 심한말을 삼가해주시고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122
내용추가] 아픈 시부모님을 두고 의견차이
내용추가]
두줄로 줄바꾸면서 쓰는것보다 문단을 나누는게 가독성이 더 좋을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글은
아침에 어제 남자친구가 올려보라는 얘기가 생각나서 쓴 글인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봐주셨고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사실 욕을 너무 많이먹어서 현타오기는 했습니다만..
저도 제 마음이 이기적인것을 알고 욕먹을줄 알면서도 쓴 글이기에 이해합니다.
댓글에 남자친구 안보여주겠다는둥..하는 댓글이 있어서 적습니다. ㅎㅎ
글 쓰자마자 남자친구에게 링크보내줬어용..걱정마셔요..!!!
그리고.. 저의 부모님. 특히 아버지는 제가 남자친구 만날때부터
부모 잘 못살고 짐 된다고 부모 안보살피는 인간들은 패륜아라고.
그러니까 잘 생각하라고 말씀하신 분이기에..
저희 부모님에 대한 질책은 하지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자꾸 욕먹는게 무섭긴하지만..
많은분들의 의견과 질책은 더 듣고 반성하고자 내용은 그냥 두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얘기중에 의견이 좀 다른부분이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상의하에 작성하는것이며, 남자친구와 함께 볼거예요.
너무 공격적이거나 인신공격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어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하고 밥을먹던 도중
결혼에 대한 얘기가나왔는데..
얘기에 앞서 간단히 상황설명을 하겠습니다.
1. 남자친구 아버지는 약 5-6년 전, 뇌질환으로 쓰러지셨고 거동을 못하심
도움없이는 스스로 1도 움직이지 못하시며, 때문에 누워서 생활하심
뇌질환으로 인해 지능적인 부분도 떨어지셨음. 허나 아예 사고능력을 못하시는 정도는아니고
예를들어, 결혼식에 아버지를 모시고 간다면 이게 아들 결혼식이구나 라는 생각정도는
할수 있다고 하심. 그래서 남자친구는 결혼식에 아버지를 모셔가고 싶어함
2. 본인 입장은 남자친구 아버지를 결혼식에 모시지 않았으면 하는 입장
이기적으로 들리겠지만 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에서 하나하나 신경써서 살펴드려야 하는부분이고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사실 정상적인 지능이 아니기때문에 상견례 등 결혼 전 준비단계에서
본인의 부모님이 보실상황이 없다고 판단. 결혼식 당일에 보여드려야 하는데
글쓴이 본인은 그러고싶지않음..
얘기를 하자면 긴데.......
그냥 대략적으로 요약하자면..
학벌이라고하기는 뭐하지만 학벌이든 외모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본인과 남자친구네 집안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편이라
교제자체를 아버지가 많이 반대하셨음. 그래서 친했던 아버지와 사이가 조금 소원해짐.
생에 한번뿐인결혼. 아버지한테 나름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결혼하는 마음인데
결혼식 당일날 시아버지의 그런모습을 본다면 아버지 억장이 무너지실것같아서..
솔직히 말하면 결혼식장에는 모시고싶지가않음..
이런 두가지의 의견을 가지고 어제 얘기했는데..
남자친구도 어느정도 제 마음을 공감은하는데
그래도 아버지고 한번뿐인데 모시고싶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의견을 공유해주세요
얘기를하면서 서로 싸운건아니고.. 서로서로 이런입장에대해서 공감은하고 어느정도
서로 이해는 하는 입장이니.. 너무 심한말을 삼가해주시고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