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은 2년정도 연애했구요
친한 친구 동생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남친이랑 저는 동갑입니다
상견례?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부모님들하고도 만나서 몇번 밥 같이 먹었습니다
결혼을 결심했던 이유는
남친은 성격이 무난한 편입니다
성실하고 꼰대짓안하고, 욕안하고 자기주장이나 고집이 엄청 세지도 않고 술없이못사는 사람도 아니고 열등감도 없고 어른한테도 예의차리고요.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친구를 보면 알 수 있다잖아요?
남친 친구들도 몇번 같이 만난 적도 있는데 착하더라구요 말도 예의있게하고요 결혼해서 가정잘꾸리고 사시는 분도 계시구요.
이전까지 몇명 만났던 남자는 꼰대짓(제일극혐)하거나 술 좋아하거나(제가 술을 잘 못마셔서), 자존감이 낮거나 꼭 한두가지씩 맘에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결혼할 생각도 없었고 헤어진거구요
그래서 이런 남자는 놓치면 앞으로 찾기 힘들수도 있겠다싶어서 프로포즈도 승낙했구요.
그런데 이새키가 바람을 피네요?^^
친구(위에 언급된친구말고 다른친구)가 회사 동생이랑 카페를 갔는데 그 카페가 2층짜리 카페예요
1층에서 음료받고 2층가서 마시려고 올라갔는데 제 남친으로 보이는 사람이 너무 편하게 다른 여자 어깨에 기대어 있고 그 여자는 남친 머리랑 볼 쓰다듬고 있다네요?^^
ㅋㅋㅋ지들은 애정행각 하느라 남 신경쓸 겨를도 없었겠죠 ㅋㅋㅋㅋ
친구도 순간 너무 당황해서 같이온 동생보고 그냥 1층 가서 마시자고 해서 1층가서 마시고 있다는거예요 ㅋㅋ
내남친이 확실하냐고 물으니까 맞는거같다길래 사진좀 찍어 보내라니까 들킬까봐 도저히 못찍겠다길래 차번호 알려주면서 밖에 나가서 그새키 차 번호좀 확인해달라고 해서 찾아봤더니 있다네요 ㅎㅎㅎ
빼박이죠^^
“거짓말하지마라 너 지금 딴여자 쳐만나서 애정행각하고 있는거 다안다^^변명할생각하지마라 니 차번호도 확인했다 결혼 꿈도꾸지마라 니 부모님한테도 다 알릴거고 차단할테니까 연락할 생각도 하지마라 버러지 ㅅㄲ야” 하고 개 질알을 하고 끊었네요^^
나와서 이새키 바로 차단하고
이새키 어머니한테도 바로 문자했네요
“어머니, 아들이 바람피는거 저한테 들켰고 저는 더러운 바람둥이놈이랑은 결혼안할겁니다 ㅇㅇ이랑은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말 안하면 바람핀거 끝까지 숨길거 같아서 제가 직접 말씀드립니다”
라고요.ㅎㅎ 그리고 바로 차단했습니다^^ 그놈의 집구석이랑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아서요
분명히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겠죠
일절 안받을겁니다
혹시라도 실수로 받게되면 걍 지껄이든말든 끊어버리려구요^^
속 시원하네요 ㅎㅎㅎㅎㅎ
뭣도모르고 그런 ㄱㄹ새키랑 결혼까지 갔으면 어쩔뻔했는지 후....
친구한테는 제가 거하게 쏜다고 했습니다
하늘이 도왔네요 ㅋㅋㅋㅋㅋㅋ
파혼하려구요
안녕하세요 31세 여자입니다
그냥 하소연하려 적습니다..
이제는 전남친이네요
편의상 남친이라고 그냥 적을게요
남친이랑은 2년정도 연애했구요
친한 친구 동생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남친이랑 저는 동갑입니다
상견례?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부모님들하고도 만나서 몇번 밥 같이 먹었습니다
결혼을 결심했던 이유는
남친은 성격이 무난한 편입니다
성실하고 꼰대짓안하고, 욕안하고 자기주장이나 고집이 엄청 세지도 않고 술없이못사는 사람도 아니고 열등감도 없고 어른한테도 예의차리고요.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친구를 보면 알 수 있다잖아요?
남친 친구들도 몇번 같이 만난 적도 있는데 착하더라구요 말도 예의있게하고요 결혼해서 가정잘꾸리고 사시는 분도 계시구요.
이전까지 몇명 만났던 남자는 꼰대짓(제일극혐)하거나 술 좋아하거나(제가 술을 잘 못마셔서), 자존감이 낮거나 꼭 한두가지씩 맘에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결혼할 생각도 없었고 헤어진거구요
그래서 이런 남자는 놓치면 앞으로 찾기 힘들수도 있겠다싶어서 프로포즈도 승낙했구요.
그런데 이새키가 바람을 피네요?^^
친구(위에 언급된친구말고 다른친구)가 회사 동생이랑 카페를 갔는데 그 카페가 2층짜리 카페예요
1층에서 음료받고 2층가서 마시려고 올라갔는데 제 남친으로 보이는 사람이 너무 편하게 다른 여자 어깨에 기대어 있고 그 여자는 남친 머리랑 볼 쓰다듬고 있다네요?^^
ㅋㅋㅋ지들은 애정행각 하느라 남 신경쓸 겨를도 없었겠죠 ㅋㅋㅋㅋ
친구도 순간 너무 당황해서 같이온 동생보고 그냥 1층 가서 마시자고 해서 1층가서 마시고 있다는거예요 ㅋㅋ
내남친이 확실하냐고 물으니까 맞는거같다길래 사진좀 찍어 보내라니까 들킬까봐 도저히 못찍겠다길래 차번호 알려주면서 밖에 나가서 그새키 차 번호좀 확인해달라고 해서 찾아봤더니 있다네요 ㅎㅎㅎ
빼박이죠^^
이성 잃어서 그새키한테 전화해서 지금뭐하냐니까
ㅇㅇ(지 친구이름)만나고 있대요 ㅋㅋㅋ 그사람 저도 아는 사람이거든요 ㅋ
어디서 개.구라를 치길래 그새키 말할 틈새도 안주고
“거짓말하지마라 너 지금 딴여자 쳐만나서 애정행각하고 있는거 다안다^^변명할생각하지마라 니 차번호도 확인했다 결혼 꿈도꾸지마라 니 부모님한테도 다 알릴거고 차단할테니까 연락할 생각도 하지마라 버러지 ㅅㄲ야” 하고 개 질알을 하고 끊었네요^^
나와서 이새키 바로 차단하고
이새키 어머니한테도 바로 문자했네요
“어머니, 아들이 바람피는거 저한테 들켰고 저는 더러운 바람둥이놈이랑은 결혼안할겁니다 ㅇㅇ이랑은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말 안하면 바람핀거 끝까지 숨길거 같아서 제가 직접 말씀드립니다”
라고요.ㅎㅎ 그리고 바로 차단했습니다^^ 그놈의 집구석이랑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아서요
분명히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겠죠
일절 안받을겁니다
혹시라도 실수로 받게되면 걍 지껄이든말든 끊어버리려구요^^
속 시원하네요 ㅎㅎㅎㅎㅎ
뭣도모르고 그런 ㄱㄹ새키랑 결혼까지 갔으면 어쩔뻔했는지 후....
친구한테는 제가 거하게 쏜다고 했습니다
하늘이 도왔네요 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