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랑 나랑 먹으라고 김밥 2줄 떡볶이를 엄마가 시켰어 근데 남동생이 떡볶이는 맵다고 한번먹고 안먹고(심지어 순한맛이였음 하나도안매워) 지 김밥 한줄 다 먹고 내것도 먹길래 그래 1-2개쯤이야 생각했는데 계속 쳐먹더라 그래서 내가 빡쳐서 야 니꺼 다 먹었잖아 공평하게 한줄씩 먹어 이랬는데 엄마가 니는 동생한테 양보도 못해주냐 이러면서 고삼인데 어쩌고저쩌고 뭐라뭐라하길래 밥맛떨어져서 방에서 짜고있음ㅅㅂ 내가 말랐는데 어렸을때 동생때문에 나 편의점 밥먹고 살아서 식탐이 이상하게 많거든 근데 다 못먹는단말이야 엄마도 너 이거 다 못먹으니까 동생주라하고 한두번도 아니고 개빡침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