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중, 나만 이런 생각 들어?

ㅇㅇ2020.02.18
조회13,383



절대 편한곳은 최저도 안주는 곳이 많고(대표적으로 편의점)

내가 알바생인 한 내 성과에 상관없이 정해진 금액만 받

아야 한다는게 나를 너무 의욕없게 만들어..

그리고 중요한 사명 신념 이런것도 없이 단순 노동이니

더 현타가 많이 온다.

일하는 곳은 피씨방이고 얼굴 마스코트? 대표? 이런 느낌으로

있어 근데 같이 일하는 알바생이나 관리자분들이 정말

사람들이 좋고 잘 맞아서 방학동안은 끝까지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 땜에 개강도 늦어졌고

중요한건 단순노동이라 아무리 오래 일해도 경력이나 경험을 우대사항으로 삼을수 없는것

겨우 알바자린데 보통 기업처럼 연봉인상 이것도 말도 안 되는거고

뭐 누구나가 다 그렇겠지만 내가 뭔가 하는데 합당한 보상이나 유인책이 없다면

의욕 안생기는게 당연하잖아?

내가 사업가 기질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단순히 뭔가 하는것보단 신념이나 사명, 뜻을 가지고 일하면 내가 좀 손해봐도 괜찮을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무조건 돈임(계산적인 걸까 싶었는데 난 사람이 좀 계산적일 수도 있어

야 한다고 생각함. 내가 보통의 상황에서 무보수로 하는 행동들이 사실 다른 데서는 돈

이 오고가는 명백한 거래행위로 성사되고 있잖아.)



그리고 감정이랑 손익이랑 구분할줄알고 지는 게임은 하기 싫어해.. 나같은 사람 또있니? 너희는보통 무슨 생각해?


그나마 사람들이 좋아서 많이 버텼다.. 이번주만 하고 그만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