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속상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매우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과거남자 힘든일 부모님에 대해서 모르는거 없이 다 아는 그런 친구입니다.
문제는 제가 남자친구랑 5년정도 사겼는데 나이도 나이인지러 올해 29살입니다 슬슬 남자친구쪽에서 결혼얘기가 오갔습니다. 저도 오빠에 대한 마음이 커서 결혼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얘기를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는 생각을 다시 해보라고 합니다. 친구랑도 남자친구랑 셋이 잘 만나서 놀았기에 저는 서운한 감정도 있고 제3가 보면 냉철하게 볼 수 있기에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친구가 말해준 이야기입니다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을게요
“ 솔직히 말해서 너네 오빠 착한거 말고는 봐줄거 없지않냐, 너한테 엄청 잘해주는거는 알지만 그 스펙에 성격도 별로고 여자친구한테도 잘 안해주면 그게 사람이냐, 그리고 오빠네 집도 가난하지 않냐 (잘사는 편은 아니에요 엄청 가난한건 아니지만 못사는편이에요) 나중에 너 어떻게 결혼해서 감당할라고 그러냐 결혼은 둘만하는게 아니다 가족이 하는게 결혼이다 그리고 심지어 돈 얘기하다가 헤어진적도 있지않냐 사람들이 결혼을 하면 돈 걱정안하고 결혼해도 막상 결혼하고 나면 돈때문에 싸우는데 너는 이미 오빠랑 돈때문에 헤어졌는데 결혼하면 안그럴거같냐 너가 첫남자친구여서 지금 당장 오빠밖에 없는거 아는데 난 결혼하면 너가 너무 후회할것같다”
대충 이런식으로 말한것 같아요
돈 때문에 헤어졌다가 제가 다시 붙잡은거거든요 .. 물론 친구도 내용사정 다 알고있구요
아 그리고 남자친구네가 엄청 가난한건 아니고.. 그냥 낡은 아파트에 살고 아버지가 일을 하시는데 월급으로는 생활이 좀 어려울때가 있을때는 남자친구가 돈을 좀 드리거든요
이 얘기듣고 친구가 저렇게 말하는거에요 그래도 저는 아버지가 노는것도 아니시고 일하셔서 상관은 없는데 친구가 저렇게 말하네요
친구가 결혼을 반대해요..
문제는 제가 남자친구랑 5년정도 사겼는데 나이도 나이인지러 올해 29살입니다 슬슬 남자친구쪽에서 결혼얘기가 오갔습니다. 저도 오빠에 대한 마음이 커서 결혼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얘기를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는 생각을 다시 해보라고 합니다. 친구랑도 남자친구랑 셋이 잘 만나서 놀았기에 저는 서운한 감정도 있고 제3가 보면 냉철하게 볼 수 있기에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친구가 말해준 이야기입니다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을게요
“ 솔직히 말해서 너네 오빠 착한거 말고는 봐줄거 없지않냐, 너한테 엄청 잘해주는거는 알지만 그 스펙에 성격도 별로고 여자친구한테도 잘 안해주면 그게 사람이냐, 그리고 오빠네 집도 가난하지 않냐 (잘사는 편은 아니에요 엄청 가난한건 아니지만 못사는편이에요) 나중에 너 어떻게 결혼해서 감당할라고 그러냐 결혼은 둘만하는게 아니다 가족이 하는게 결혼이다 그리고 심지어 돈 얘기하다가 헤어진적도 있지않냐 사람들이 결혼을 하면 돈 걱정안하고 결혼해도 막상 결혼하고 나면 돈때문에 싸우는데 너는 이미 오빠랑 돈때문에 헤어졌는데 결혼하면 안그럴거같냐 너가 첫남자친구여서 지금 당장 오빠밖에 없는거 아는데 난 결혼하면 너가 너무 후회할것같다”
대충 이런식으로 말한것 같아요
돈 때문에 헤어졌다가 제가 다시 붙잡은거거든요 .. 물론 친구도 내용사정 다 알고있구요
아 그리고 남자친구네가 엄청 가난한건 아니고.. 그냥 낡은 아파트에 살고 아버지가 일을 하시는데 월급으로는 생활이 좀 어려울때가 있을때는 남자친구가 돈을 좀 드리거든요
이 얘기듣고 친구가 저렇게 말하는거에요 그래도 저는 아버지가 노는것도 아니시고 일하셔서 상관은 없는데 친구가 저렇게 말하네요
친구가 저를 걱정해서 해주는 말인거같은데 그래도 서운한건 어쩔수없네요..
친구말이 맞는걸까요 그래도 오빠가 진짜 엄청 잘해주고 착하거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