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처일처” 관계의 레즈비언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오로지 특정한 한 파트너와 성관계를 가진다는 “일처일처” 관계의 레즈비언들은 비교적 성병의 위험성이 낮다는 가설은 틀리다. The Journal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s은 위험 행동의 패턴이 WSW (여성과 성행위를 하는 여성)과 비슷하였다. [59] 한가지 이유는 “대부분의 레즈비언이 과거에 동성애자, 양성애자 그리고 IDU (intravenous drug user, 혈관을 통해 마약을 사용하는 사람)와 성행위를 보고하였기 때문이다.” [60] 19) 레즈비언의 암 발병 확률. 동성애 신문 인 The Washington Blade는 1999년 발간된 국립 과학원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산하 기관의 리포트를 인용 해 “많은 레즈비언의 건강 관련 연구결과에 따르면 특정 암 발병 위험 요소가 이 집단에서 더 빈번하게 발병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러한 위험 요소는 흡연, 알코올 섭취, 영양실조 그리고 과체중이다. [61] Blade는 “일부 전문가들은 레즈비언이 일반 여성보다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의 발병 확률을 더 높게 생각한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의 이유는 레즈비언들의 고위험성 행동들로 인해 고위험 카테고리로 분류하기 때문이다.” [62] 20) 레즈비언내 성 전염 질환. 1,408명의 레즈비언의 의무기록을 조사한 결과, The journal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s은 여성과 성행위를 하는 여성들이 특정한 성 전염 질환에 걸릴 확률이 유의하게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세균성 질염, C형 간염 그리고 HIV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에 대한 위험 행동이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더 빈번하기 때문에 여성과 성행위를 하는 여성들이 이러한 질병들에 감염될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63]
레즈비언은 암적인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