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소고기 야채말이&베이컨 김밥

이강2020.02.19
조회16,644

가끔 한국에 대해 좀 더 알고 싶거나 식문화가 어떻게 바뀌어가는지 알고 싶어서 우연찮게 알게된 영국인이면서 한국을 사랑해 한국문화를 열과 성의를 다해 소개하는 영국남자를 본다.
너무나 달라진 배달문화와 먹거리들에 깜짝 놀랐다.
그걸 보니 한국 음식이 너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예쁘고 맛있보여 따라해봤다.

소고기 야채말이 & 밤게 찜

간단하게 야채와 고기를 준비한다.
재료: 미나리( 한국보다는 향이 약하지만 나름 먹을만 함),쪽파 (상해서 양파로 대신),아스파라거스(냉장고 털어 나온 야채 이용), 소고기

소고기에 소금, 후추를 살짝 해주고 준비한 야채를 김밥말 듯 말아준다.

먹을만큼을 잘 말아(말이용 고기가 아니므로 둘쑥날쑥함)놓는다.

미니 철판에 굽는다. 철판은 미리 가스렌지에서 데워 미니 곤로에서 사용한다.

야채가 살짝 숨이 죽으면 준비한 찍먹장( 간장, 발사믹, 매실엑기스, 후추)에 함께 먹는다.


너무 귀여움 구리구리 밤게!
털난 애들 졀로 좋아하지 않지만...
한국산 꽃게를 구하지도 못하니 있는 거라곤 중국산 냉동 꽃게 뿐이라 나름 신선한 밤털게를 구입했다. 물릴가봐 무시바서^^; 찜기 꺼내 뚜껑 얼른 닫고 푹~

손바닥만한 자슥이 아구~ 이쁘다~

베이컨 김밥

김밥재료 사모으는 것도 일이라 걍 눈에 띄는 걸로
간단 심풀하게~
재료: 단무지, 김, 비트피클, 베이컨, 밥, 청양고추, 산뜨한 미나리~

세줄을 말다~


이번달이 네이트 판에 첫글을 게시한지 꼭 일년이 되는 달이다.
그간 많고 많은 할말 못할 말이 많았지만 그렇게...
1년을 함께했다. 1년이 지난 현재 나는 꽁꽁 닫아 두었던 마음을 열게 되었고 함께해주는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만나보고 싶으시다는 그 마음, 그 따스함에 예전보다 가슴의 여유를 느끼고 만끽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별거 없는 요리글...
1년여간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 답글을 써 드리지 못한점 용서하시고 앞으로도 저와 함께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무탈하게 지금의 상황들을
지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혼술이라도 든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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