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강아지가 어제 중성화수술을 해서 병원을 자주 들락날락 해야 해서아까 동물병원 가서 약 받고 주사맞고 했어요. 그리고 우리 강아지가 좀 순하고 사람한테 짖지도 않고 사람 엄청좋아하고 그런 아이인데,주사맞을 때 얌전 하고 그래서인지 동물병원 간호사들이 우리 강쥐 많이 예뻐해주고 하세요. 진찰 끝나고 간호사가 너무 착하고 예쁘다며 울 강쥐한테 간식 하나 주셨는데,그 간식이 좀 크기가 커서 우리 강쥐가 앉아서 먹고있었어요. 그러다 어떤 엄마랑 6~8살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왔는데,강아지도 안 데리고 오셨길래 뭐 간식이나 약 같은거 추가로 받으시려고 오셨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근데 여자아이가 울집 강쥐 보고서는 무섭다며 막 계속 그러더라고요.그러고 울집 강쥐가 사람 왔다고 좋다고 돌아다니니까, 무섭다고 소리를 빼액 집이 떠나가도록 지르더라고요. (여자아이가 오기 전엔 손님이 저 밖에 없었음)거기서 또 우리집 강아지는 사람 좋아하니까 여자아이가 반응 보여서 자기랑 놀자는 뜻 인줄 알았는지 들이대더라고요..그러니까 여자아이는 또 무섭다며 으아아앙 거리면서 소리를 또 떠나가라 질러댔어요ㅜㅜ 옆에서 지켜보던 간호사분도 보다 못하셨는 지 "에고 무서워? 근데 어떡해...여긴 동물병원인데" 이러시고.. 딸아이 어머니께서는 아이 달래주시지도 않고 절 쳐다만 보시더라고요...진짜 소리를 엄청 빼액 질러대길래 그냥 강아지 데리고 후다닥 나왔네요... 울 강쥐 간식도 다 못먹고 무슨 죄가 있다고ㅠㅠㅠㅠ 착한 아이 인데..작은 개 인데도 무서워 하는 거 보면 강아지 키우는 집도 아닌거 같은데.. 그럼 강아지 무서워하는 아이 데리고 동물병원은 왜 오셨는 지 ㅠㅠ... 신세한탄 하고 가네요 ...
동물병원에 와서는 강아지 무섭다며 빼액 소리지르는 애기
그리고 우리 강아지가 좀 순하고 사람한테 짖지도 않고 사람 엄청좋아하고 그런 아이인데,주사맞을 때 얌전 하고 그래서인지 동물병원 간호사들이 우리 강쥐 많이 예뻐해주고 하세요. 진찰 끝나고 간호사가 너무 착하고 예쁘다며 울 강쥐한테 간식 하나 주셨는데,그 간식이 좀 크기가 커서 우리 강쥐가 앉아서 먹고있었어요.
그러다 어떤 엄마랑 6~8살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왔는데,강아지도 안 데리고 오셨길래 뭐 간식이나 약 같은거 추가로 받으시려고 오셨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근데 여자아이가 울집 강쥐 보고서는 무섭다며 막 계속 그러더라고요.그러고 울집 강쥐가 사람 왔다고 좋다고 돌아다니니까, 무섭다고 소리를 빼액 집이 떠나가도록 지르더라고요. (여자아이가 오기 전엔 손님이 저 밖에 없었음)거기서 또 우리집 강아지는 사람 좋아하니까 여자아이가 반응 보여서 자기랑 놀자는 뜻 인줄 알았는지 들이대더라고요..그러니까 여자아이는 또 무섭다며 으아아앙 거리면서 소리를 또 떠나가라 질러댔어요ㅜㅜ
옆에서 지켜보던 간호사분도 보다 못하셨는 지 "에고 무서워? 근데 어떡해...여긴 동물병원인데" 이러시고..
딸아이 어머니께서는 아이 달래주시지도 않고 절 쳐다만 보시더라고요...진짜 소리를 엄청 빼액 질러대길래 그냥 강아지 데리고 후다닥 나왔네요... 울 강쥐 간식도 다 못먹고 무슨 죄가 있다고ㅠㅠㅠㅠ 착한 아이 인데..작은 개 인데도 무서워 하는 거 보면 강아지 키우는 집도 아닌거 같은데.. 그럼 강아지 무서워하는 아이 데리고 동물병원은 왜 오셨는 지 ㅠㅠ...
신세한탄 하고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