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자

이생망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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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로 쓸께요
남편은 나와 7살차이임 .장남임
시댁가면 나를 잡고 사는것처럼보이려고 가오잡음. 겁나 성격 가부장적으로 확바뀜.
시어머니앞에서는 더더욱 그럼.
첫애낳을때 처음 수술로낳아서 짜증냈더니
' 애만 안낳았으면 한대 치고싶다함' 시어머니 앞에서 어둥절하고 그냥 어쩌다 넘어감
이번 명절도 손발닿도록 뒤치닥거리 해주니까
소리지름
또 지 동생앞에서 소주병으로 들어 위협함
(물론 악써서 서로 분해 싸우는 도중임)
그리고는 또 문자로 미안하다고 퉁치고넘어가려함

남들은 이런줄 전혀전혀 모름 세상 성격이란 안불릴것같은 인자한 공기업회사원인줄앎

환장해 돌아가겠음.지금 트라우마로 남편얼굴보면 실어증처럼 말이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