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쌤 몇살이냐는 말이 있었는데 처음 우리집 왔을땐 24살 이였어!
지금 나는 20살 쌤은 26살이야 !!
이어서 쓸게!!
그날 나는 있는 모성애 없는 모성애가 끓어 넘쳤다
최근에 그 때 모성애 폭발 했다고 말해주니까
귀엽다고 엄청 웃더라ㅋㅋㅋㅋㅋㅋ누가 누구한테 모성애를 느끼냐고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모르게 안아줄 뻔 한거 참고 또 참았어
공부하고 하면서 쌤에 대한 마음 많이 추스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앞에서 그런 모습 보이니까 진짜 마음이 찢어지는 거 같고
그 전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원망스럽기도 했어
전 여자친구랑은 오래 사귄 건 아니고 5개월정도 만난거였다고 해
그래서 나는 그냥 나도 모르게 속에 있는 말해버리고 말았어
쌤 저 이제 고3이잖아요 더 열심히 잘 가르쳐 주세요 대학 합격하면 쌤한테 바로 갈래요 그니까 아무도 만나지 말고 있어요 이러니까
쌤이 그때 웃더라 진짜 완전 활짝 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공부나 열심히 해 수업중에 자꾸 딴청 피지 말고. 이렇게 대답했어
쌤은 웃을때 한쪽만 보조개가 생기는데
그 보조개를 보니까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러고 쌤이 어머님 걱정하시겠다고 집에 가자해서집으로 갔어
그 일 있고 공부 진짜 열심히 했어
선생님 얼굴 볼때마다 이 남자 내가 가져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음으로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1지망 대학은 아니였지만 2지망 대학에 수시합격했다
그때 또 엄마랑 쌤이랑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 ㅋㅋㅋㅋㅋㅋ엄마가 소고기 사줬다 쌤.
그러고 11월초에 수시 합격한 친구들이랑 친구 집 빈다해서 친구집에서 처음으로 술을 마셨어
나는 간도 별로 안좋고 그래서 술 예전에 한입 먹어보고 입에도 안 댔었는데
친구들이랑 기분좋게 먹는데 나는 소주는 못먹고 맥주 반캔정도 마셨는데 반캔만 먹어도 좀 핑핑 돌고 어지럽고 기분도 이상하고 쌤 생각 엄청 나더라
그래서 쌤한테 카톡했어
쌤 저 술 마셨어요! 아 저 취해요 집 못가겠다~~ 쌤이 와줬으면 좋겠다 ~~~
이때 막 저렇게 장난식으로 보냈다 ㅋㅋㅋㅋㅋㅋ
쌤이 답으로
너 아직 미잔데 어디서 술을 먹어 ㅋㅋㅋㅋ혼나야겠네 정말
이렇게 왔는데
내가 친구집 쇼파에서 그냥 잠이들어버린거야 술기운에..
깨니까 친구들 테이블 밑에 그대로 자고있고
몇몇은 방에서 자고 집간 애도 있고
막 비몽사몽에 폰 보는데
엄마한테도 전화 엄청 와있고
쌤한테 부재중 세통에 카톡이 세번이나 와있는거야
스크야 어디야 지금
어디야
스크야 답좀 해봐
그 때가 새벽 한시쯤이였는데
이렇게 와있어서 진짜 너무 화들짝 놀래서
악! 이렇게 소리 내버렸다 ..
그러고 쌤한테 바로 전화했는데
신호음 세번만에 받더니
쌤이 왜 이제 받아 너 진짜 어디야 지금
이러길래 쌤..저 잠들었어요..이러니까
데리러 갈게 어머님한텐 연락 드렸어?
이래서 아직요.. 이러고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마가 전화를 안 받는거야
일단 쌤한테 어딘지 말하니까 10분만에 택시를 타고 와서 쌤이 집까지 데려다 줬다?
그러고 쌤한테 진짜 고맙다고 하고 쌤이 빨리 들어가라 하고 나는 집을 갔는데
집 현관문 비밀번호 치고 들어가니까 그 문고리있잖아.. 철 쇠 그거 걸어놓는거 걸어놓은거야 엄마가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집에서 놀다가 12시전에 오겠다했는데 내가 잠들어버리고 연락도 없어서 엄마가 진짜 엄청 화난거야 ..
와 진짜 큰일났다 해서 밖에서 계속 엄마 불렀는데
묵묵부답 ..
그래서 5분간 진짜 생각했다
아 이 사태를 어쩌지 ...
이래서 일단 친구집을 다시 가서 계속 띵동 눌렀는데
술에 절어서 자는 애들이 그게 들리겠냐구..
2년간 짝사랑했던 과외 선생님이랑 사귄당 2
댓글에 쌤 몇살이냐는 말이 있었는데 처음 우리집 왔을땐 24살 이였어!
지금 나는 20살 쌤은 26살이야 !!
이어서 쓸게!!
그날 나는 있는 모성애 없는 모성애가 끓어 넘쳤다
최근에 그 때 모성애 폭발 했다고 말해주니까
귀엽다고 엄청 웃더라ㅋㅋㅋㅋㅋㅋ누가 누구한테 모성애를 느끼냐고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모르게 안아줄 뻔 한거 참고 또 참았어
공부하고 하면서 쌤에 대한 마음 많이 추스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앞에서 그런 모습 보이니까 진짜 마음이 찢어지는 거 같고
그 전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원망스럽기도 했어
전 여자친구랑은 오래 사귄 건 아니고 5개월정도 만난거였다고 해
그래서 나는 그냥 나도 모르게 속에 있는 말해버리고 말았어
쌤 저 이제 고3이잖아요 더 열심히 잘 가르쳐 주세요 대학 합격하면 쌤한테 바로 갈래요 그니까 아무도 만나지 말고 있어요 이러니까
쌤이 그때 웃더라 진짜 완전 활짝 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공부나 열심히 해 수업중에 자꾸 딴청 피지 말고. 이렇게 대답했어
쌤은 웃을때 한쪽만 보조개가 생기는데
그 보조개를 보니까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러고 쌤이 어머님 걱정하시겠다고 집에 가자해서집으로 갔어
그 일 있고 공부 진짜 열심히 했어
선생님 얼굴 볼때마다 이 남자 내가 가져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음으로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1지망 대학은 아니였지만 2지망 대학에 수시합격했다
그때 또 엄마랑 쌤이랑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 ㅋㅋㅋㅋㅋㅋ엄마가 소고기 사줬다 쌤.
그러고 11월초에 수시 합격한 친구들이랑 친구 집 빈다해서 친구집에서 처음으로 술을 마셨어
나는 간도 별로 안좋고 그래서 술 예전에 한입 먹어보고 입에도 안 댔었는데
친구들이랑 기분좋게 먹는데 나는 소주는 못먹고 맥주 반캔정도 마셨는데 반캔만 먹어도 좀 핑핑 돌고 어지럽고 기분도 이상하고 쌤 생각 엄청 나더라
그래서 쌤한테 카톡했어
쌤 저 술 마셨어요! 아 저 취해요 집 못가겠다~~ 쌤이 와줬으면 좋겠다 ~~~
이때 막 저렇게 장난식으로 보냈다 ㅋㅋㅋㅋㅋㅋ
쌤이 답으로
너 아직 미잔데 어디서 술을 먹어 ㅋㅋㅋㅋ혼나야겠네 정말
이렇게 왔는데
내가 친구집 쇼파에서 그냥 잠이들어버린거야 술기운에..
깨니까 친구들 테이블 밑에 그대로 자고있고
몇몇은 방에서 자고 집간 애도 있고
막 비몽사몽에 폰 보는데
엄마한테도 전화 엄청 와있고
쌤한테 부재중 세통에 카톡이 세번이나 와있는거야
스크야 어디야 지금
어디야
스크야 답좀 해봐
그 때가 새벽 한시쯤이였는데
이렇게 와있어서 진짜 너무 화들짝 놀래서
악! 이렇게 소리 내버렸다 ..
그러고 쌤한테 바로 전화했는데
신호음 세번만에 받더니
쌤이 왜 이제 받아 너 진짜 어디야 지금
이러길래 쌤..저 잠들었어요..이러니까
데리러 갈게 어머님한텐 연락 드렸어?
이래서 아직요.. 이러고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마가 전화를 안 받는거야
일단 쌤한테 어딘지 말하니까 10분만에 택시를 타고 와서 쌤이 집까지 데려다 줬다?
그러고 쌤한테 진짜 고맙다고 하고 쌤이 빨리 들어가라 하고 나는 집을 갔는데
집 현관문 비밀번호 치고 들어가니까 그 문고리있잖아.. 철 쇠 그거 걸어놓는거 걸어놓은거야 엄마가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집에서 놀다가 12시전에 오겠다했는데 내가 잠들어버리고 연락도 없어서 엄마가 진짜 엄청 화난거야 ..
와 진짜 큰일났다 해서 밖에서 계속 엄마 불렀는데
묵묵부답 ..
그래서 5분간 진짜 생각했다
아 이 사태를 어쩌지 ...
이래서 일단 친구집을 다시 가서 계속 띵동 눌렀는데
술에 절어서 자는 애들이 그게 들리겠냐구..
그래서 쌤한테 카톡했다 어쩔수없이?
쌤 저 집 못들어갔어요.. 엄마가 문 걸어놨어요..
이랬는데 쌤이 다시 왔어 나한테
모바일로 써서 가독성 떨어지더라도 재미있게 봐줘 ㅠㅠㅠㅠ
반응 좋으면 삼탄으로 다시 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