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 가벼운 모임에 내놓는 메뉴~

2008.07.02
조회6,332
집에서 하는 가벼운 모임에 내놓는 메뉴~ 명란젓달걀말이
달달하고 부드러운 일식 달걀말이. 씹는 순간 짭조름한 명란젓 맛이 느껴지고 알도 톡톡 터져 신기하다.
  재료 
달걀 6개 ,
명란젓 2개, 참기름 1큰술, 양념(맛술·설탕 2큰술씩, 청주 1큰술, 소금·간장 1작은술씩), 소스(마요네즈 3큰술, 레몬즙 1큰술), 가다랭이포 약간
  만들기 
1. 볼에서 달걀을 풀다가 제시된 양념 재료를 섞어 달걀물을 만든다.
2. 명란젓은 끝을 잘라서 알만 빼낸 뒤 볼에 넣고 참기름에 버무린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 뒤 키친 타월로 기름을 닦는다. 다시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달걀물 1/3을 붓는다.
4. 아랫면이 익었을 때쯤 한쪽 가장자리에 ②를 가지런히 올리고 돌돌 말아준다. 달걀의 가장자리가 약간 남았을 때 달걀물 1/3을 부어 달걀피를 연장시킨 뒤 계속해서 돌돌 만다. 같은 방법으로 2회 반복하여 달걀말이를 완성한다.
5. 다 익으면 김발에 올려서 돌돌 말고 손으로 눌러가며 네모난 김말이 모양을 만들어준다.
6. 2cm 두께로 썰어서 접시에 올리고 마요네즈와 레몬즙을 섞은 소스로 장식한다. 가다랭이포를 조금 올려서 완성한다.  
팁! 마요네스 레몬즙 소스와 함께 먹으면 명란젓의 비릿한 향도 전혀 없다.

   
집에서 하는 가벼운 모임에 내놓는 메뉴~ 꽁치토마토브루스케타
꽁치 통조림으로 만들기     재료 
바게트 1/2개 ,
꽁치 통조림 1/2통, 방울 토마토 10개, 양파 1/2개, 소스(올리브유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화이트와인 식 1½큰술), 씨겨자 소스 3큰술
  만들기 
1. 꽁치는 가시를 꼼꼼히 제거하고,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양파는 곱게 다지고 방울 토마토는 꼭지를 뗀 뒤 4등분한다.
3. 제시된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들고 ②의 양파와 토마토를 섞는다.
4. 슬라이스한 바게트에 씨겨자 소스를 얇게 펴 바르고 꽁치와 ③을 한 숟가락씩 올려서 낸다.  
팁! 찌개에 들어가면 비릿한 꽁치 통조림이건만, 씨겨자 소스가 더해지자 생선 특유의 담백한 맛만 강해졌다. 참치 통조림을 대신 활용해도 좋다.  
   
집에서 하는 가벼운 모임에 내놓는 메뉴~ 크림치즈볼
스틱 과자에 찍어 먹기 레몬즙이 더해져 풍미가 한층 부드러워진 크림 치즈를 스틱 과자에 양껏 찍어 먹는 안주.
  재료
크림 치즈 200g ,
레몬즙 1큰술, 견과류(피스타치오, 아몬드, 캐슈 트, 잣 등) 1/4컵, 말린 과일(살구, 라스베리, 블루베리 등) 1/4컵
  만들기 
1. 크림 치즈는 실온에 두었다가 부드러워지면 레몬즙을 섞는다.
2. 견과류와 말린 과일은 곱게 다진다.
3. ①의 크림 치즈에 ②를 넣고 잘 섞는다.
4. 아이스크림 스쿠프나 숟가락을 사용해서 크림 치즈를 타원형으로 뜬 뒤 그릇에 담는다. 스틱 과자나 빵을 곁들여 낸다.  
팁! 말린 과일과 견과류 등 속재료가 충분히 들어가 씹는 맛이 좋다. 아이스크림 볼에 크게 한 스쿠프 떠놓고 스틱 과자를 꽂아서 내도 좋을 듯.      

집에서 하는 가벼운 모임에 내놓는 메뉴~ 우동샐러드
깔끔한 맛 부담스러운 야식을 싫어하는 여자들을 위한 메뉴.
  재료 
시판 우동 1팩 ,
샐러드 야채(로메인, 치커리, 적겨자채 등) 200g, 소스(간장·설탕·식 ·올리브유 2큰술, 고추냉이·다진 마늘 1½큰술씩, 굴 소스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만들기 
1. 샐러드 야채는 잘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게 손으로 자른다.
2. 시판 우동은 끓는 물에 삶은 뒤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뺀다.
3. 제시된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소스의 1/2을 ②의 우동에 넣고 버무린다.
4. 넉넉한 크기의 접시에 야채를 올리고 나머지 소스를 뿌린 뒤 ③의 우동을 보기 좋게 올려서 완성한다.  
팁! 우동과 야채가 모두 알싸한 고추냉이 소스에 버무려져 가볍고 신선하다. 샐러드 야채와 쫄깃한 우동은 깔끔한 식감과 맛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
   

집에서 하는 가벼운 모임에 내놓는 메뉴~ 삼겹살김치말이
든든한 야참 메뉴 삼겹살과 매콤한 김치의 조합은 의심할 나위 없는 환상의 궁합. 당면 양념이 들어 있어 마치 만두처럼 속이 든든해진다.     재료 
삼겹살 400g ,
신 김칫잎 8장, 설탕·참기름 1큰술씩, 두부 1/2모, 불린 당면 100g, 팽이버섯 1줌, 양념(고추장 2큰술, 간장·매실청 1큰술씩, 다진 마늘·파 1작은술씩)
  만들기 
1. 1mm 두께의 긴 삼겹살을 준비한다.
2. 김치는 볼에 넣고 설탕과 참기름으로 밑간을 한다.
3. 불린 당면은 끓는 물에서 잠깐 데친 뒤 바로 꺼내어 먹기 좋게 5cm 크기로 썬다.
4. 두부는 물기를 제거한 뒤 으깨고, 팽이버섯은 송송 썰어 준비한다.
5. 제시된 재료를 섞어 양념을 만든 뒤 당면, 두부, 팽이버섯을 넣고 버무린다.
6. 삼겹살 2장을 세로로 길게 겹쳐 펼친 뒤 그 위에 김치 1장을 올린다. ⑤를 2~3숟가락 얹고 돌돌 말아준 뒤 꼬치로 끝을 고정시킨다.
7. 달군 프라이팬에 삼겹살말이를 올리고 강한 불에서 겉이 노릇해지도록 굽다가 약한 불로 줄여 삼겹살을 완전히 익힌다.     팁!
속재료는 한번 익혔기 때문에 삼겹살이 익을 때까지만 조리할 것. 오븐에서 조리하면 기름기가 쏙 빠져 조금 더 담백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