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건 도파민 때문이야.

2020.02.20
조회246


도파민형 인간 책 추천함.
연애 뿐만 아니라 인간에 본능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연애를 하는데 대화가 안된다
연애를 하는데 엄청 싸운다
헤어졌는데 감정이 주체가 안된다
우울하다
화가 불쑥 불쑥 난다
인간관계가 어렵다
어딘가에 중독되어 있다(이성, 섹스, 술, 담배, 게임 등)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이 잘 안난다
주위가 산만하고 멍하다


전부 다 편도체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이 과하게
활성화 되어서 이고
이는 쾌락이나 고통을 느끼는 감정과
직관되어 있다

이걸 조절해주는게 전전두엽의 세로토닌, 옥시토신,
엔돌핀 등이다.
이 넘들은 감정의 뇌를 이성의 뇌로 만들어
그 감정적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방출, 처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근데 전전두엽을 활성화 시키는게 매우 어렵다
어린 시절 안정인 양육환경에서
충분한 이해. 공감. 배려를 받고 자랐다면
문제 없으나, 그런 이상적인 가정이 거의 없다는게
함정이다.

그래서 인간은 여전히, 이 파충류의 뇌라고 불리는
편도체에 물질적, 조건적으로 풍부하면서도
휘둘리는거다

너무 힘들면 그냥 정신과 가서 약 받아오면 된다
약의 작용은 간단하다
세로토닌이 조금 더 뇌에 머물면서
긍정적이고 이성적인 생각을 통해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거다

쾌락과 고통에 휘둘리는 인생이 아닌
내 의지와 책임 하에 짧은 생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