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중에 조카 예쁜 여자애가 있는데 얘가 페북에 얼짱이라고 막 올라오고 프사 올리면 좋아요 되게 많이 받는단 말야 에스크에서도 예쁘다 친해지고 싶다 이런 말 많고 옷도 조카 잘 입어 ㅠㅠ 근데 내가 얘랑 좀 친해서 오늘 만나서 놀았단 말야 근데 애가 너무 착하고 재밌는 거야 ㅋㅋ 그래서 마침 같은 반도 걸렸겠다 더 친해지고 싶었는데 페북에서 좀 잘나가는? 여자 무리랑 놀다가 마주친 거임 근데 걔네가 내 친구보고 야 너 인싸됐더라 실물이 더 예뻐 ㅠㅠ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사진찍고 노는 거야 나는 쩌리처럼 구석에 있고... 근데 그 무리에서 나랑 친한 애들이 쓰니 넌 왤케 못생겼냐~ 이러는데 장난인 거 아는데도 너무 상처받은 거 있지 ㅠㅠ 괜히 내 친구랑 날 비교하게 되고... 같이 인생네컷도 찍었는데 난 돼지새끼처럼 나오고 걘 조카 예쁘게 나왔어 걔가 나랑 장소 옮길 때 마다 스토리에 내 사진 올렸는데 내 에스크에 걔가 왜 너랑 노냐, 걔가 아깝다 이런 질문이 엄청 많이 올라왔어 ㅠㅠ 진짜 친구한테 열등감 느끼면 안되는 거 아는데도 자꾸 비교하게 돼서 나만 자괴감 느끼고... 하 오늘 너무 울었다 그냥 속상해 난 못생기고 키도 작은데 걘 예쁘고 키도 크고 마르고 옷도 잘 입고 화장도 잘하고 인기도 많으니까 ㅠㅠ 자꾸 질투하게 되네 이러면 안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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