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아하 아하하하하 엄마야..' 난 배개를 그녀석 얼굴에 뭉개다가 침대위로 넘어졌고 그녀석은 배개에 발을 헛딛어 내 위로 넘어졌다.그것도 침대위에서..... 놀란얼굴도 잠시였고, 우혁은 슬쩍 윙크를 하고는 내옆으로 누워버린다. 그리고는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말한다.
'어이~ 친구, 걱정마....야 우리 친구잖아..'
'이제 그만 가라.'내가 일어나 앉자. 그녀석은 내 뒷덜미를 잡아 도로 눕히고는 말한다 ..
'나 오늘밤에 여기서 자면 안되냐?'
아니..아무리 농담이라도 뭔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그렇게 누워있었다...침대위에..그녀석과 내가... '넌 어떤놈이랑 살고싶냐?' 세상에....이상형이 어떤사람이야? 어떤사람 좋아해? 뭐 이런 엇비슷한 좋은말들 놔두고 이녀석은 왜 이런식으로 산통을 깨놓을까?
'생각해 본적없어.' 이상형이 없는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난 이상형을 비워두고 싶기도 했다 .내인생에 어떤놈이 걸리든 ...그 사람을 내 내 이상형으로 만들 자신이 있으니까.
우혁은 내쪽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말했다 '난 어때?'
난 말했다.
'너? 괜찮은 애야....음..사람들은 너의 배경을 보고 매우 잘났구 돈에 명예로 떡칠을 했구나 생각하겠지만 내가 아는 너는 그런 돈이나 명예정도는 언제든 좋아하는 것을 위해서 버릴수 있을 정도로 희생적이야 그리고 다친 사람을 보고 약을 발라줄줄 알고, 다소 차갑게 보이지만 선물을 줄줄 아는 사람이야.'
권우혁은 그런 날 보며 싱긋 웃어주었다..
그녀석은 나가면서도 쫑알거린다.'야야 아직 안늦었어 응? 왠만하믄 여기서 좀 자고가게 해주지?'
'으유 너 죽을래?' 내가 주먹을 얼굴앞으로 세우며 말하자.그녀석은 손으로 내 주먹을 잡아 내리면서 내얼굴을 가까이 와서 보고 말했다 '뭐 여기서라면..그것도 괜찮은데......'
'헛소리하지 말고 빨리가라.' 난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그녀석이 힘으로 열고는 날 부른다..
야야야야'
'왜?'난 손 다칠가봐 염려되서 문을 열고 물었다.그때 그녀석이 내 볼에 살짝 키스하면서 말했다 'good night kiss..'
난 당황했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았기에 그녀석의 뒷모습을 보고 말했다.'너도 잘자라.'
우혁은 고개를 돌리지 않고 어딘가로 전화를 하는지 한손으론 전화를 걸고 한 손을 어색하게 위로 흔들면서 사라져갔다.
그리고 나서 시계를 보니 8시가 다 되어있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그때 벨이 울렸다. 권우혁같으면 노크를 했겠지? 하면서 난 문을 열어주었다.
'룸서비스입니다. 권우혁님께서 식사 주문하셨습니다. 특별코스입니다.'
특별코스? 권우혁?
난 그제서야 권우혁이 핸드폰으로 뭘 했는지 짐작했다. 이녀석 꼭 엉뚱한걸로 사람 감동시키네...잘 먹어주지.
한창 먹고서 배부르다고 느끼고 이걸 다 어떻게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밖에 애들 목소리가 난다 쇼핑갔던 친구들이 돌아온것이다. 이것들이 갔다왔으면 언니한테 보고를 해야지~그런데 갑자기 방에 벨이 울리고 가영이 목소리가 들린다.'야 미란아 ... 우리왔어 들어간다~'
해미가 말했다'너 심심할까봐 빨리 오자그랬어.'
그런데 애들은 내방에 있는 룸서비스를 보고 놀란 얼굴이었다.
'아...이거 아까 권우혁이 시켰다그러면서 ...' 아차...이런 바보..
그다음믄 하영이가 울듯한 얼굴로 말했다 '우혁이가 여기 왔었어? 얘들아 ....'
가영이와 미래는 어안이 벙벙해서 서있었다.
결국 내가 그 어수선한 분위기의 종지부를 찍었다.'어? 아니 그녀석이 여기 오긴 왜와...음식갖다주는 아저씨가 그러더라구....'
모두들 그정도로 믿는 눈치였으므로 난 애들에게 룸서비스 움식을 권했다.'야 먹어먹어 빨리~'
그렇게 해서 내 방에 모두가 들어와 있게 되었다. 황홀한 서비스에 감탄사가 줄을 이었다.
'우와 이게 다 뭐야..'하영이였다.
'어머나 맛있겠다.' 이건 해미고,
'배고팠는데 잘됐다.' 미래가 말한다.
'야 이거 먹어도 되긴 되는거야?' 당연하지 가영아...
'난 이미 먹었거든 니들 배고플테니 많이 먹어.' 난 말을 하고 나서 세수할 생각으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어디선가 몸에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들었다.
'뭐지?'
느낌이 나는곳을 찾으니 .... 핸드폰이 있었다.... 이녀석 어느틈에...그리고 핸드폰을 여니까
그녀석이 웃는사진이 떡하니 바탕에 띄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위로 문자가 보였다..'헤이~ 친구, 이거 니꺼야 잘써라.'
이녀석 어느틈에 핸드폰을 내옷에? 암튼 성공하긴 했군 내가 문자를 봤으니~ 흠....난 물을 확 얼굴에 뿌렸다.
난 거울을 보고 혼잣말했다.'널....어떡해야 될까? 권우혁...'
화장실에서 나오자 모두들 놀라는 기색이었다.
'뭐야 왜그래?'
'룸서비스가 그릇 가져갔어.' 미래는 웃으며 말했고, 아이들도 피곤하다며 숙소로 돌아갔다.
난 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고민이 됐다. 핸드폰을 돌려줘야되나...말아야 되나...
새벽에 눈이 떠진다....이건 ...내 힘든 일상에 대한 향수일것이리라...일어난 김에 호텔을 한바퀴 돌았다.
그러고 방으로 돌아가는데 호텔내 헬스클럽 쪽에서 권우혁 목소리가 났다 그런데 유창한 영어다.
'i do believe that it's your part to pay for the 65 percent of the damage caused by your nonfulfillment of this contract. (당신의 회사가 우리회사와의 계약을 불이행함에 따라 당신은 계약에 의한 총손실액의 65%를 지불할 의무가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다......)
그는 러닝머신을 하면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고 있었다. 공간이 크고 사람이 없어서 밖에까지 다 들리는 전화상의 분위기가 매우 진지했으므로 난 그만 지나가야지 그러고 지나가려는 찰나 그 녀석을 한번 보다가 눈이 마주쳤다. 나를 보더니 우혁의 목소리가 빨라진다.
'Sir! i really have to go now. Nexttime, my lawyer will contact you, ok? bye~ '
'그녀의 이중생활'(19)
배개싸움의 끝은........그녀석이었다.
'아하하하하아하 아하하하하 엄마야..' 난 배개를 그녀석 얼굴에 뭉개다가 침대위로 넘어졌고 그녀석은 배개에 발을 헛딛어 내 위로 넘어졌다.그것도 침대위에서..... 놀란얼굴도 잠시였고, 우혁은 슬쩍 윙크를 하고는 내옆으로 누워버린다. 그리고는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말한다.
'어이~ 친구, 걱정마....야 우리 친구잖아..'
'이제 그만 가라.'내가 일어나 앉자. 그녀석은 내 뒷덜미를 잡아 도로 눕히고는 말한다 ..
'나 오늘밤에 여기서 자면 안되냐?'
아니..아무리 농담이라도 뭔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그렇게 누워있었다...침대위에..그녀석과 내가... '넌 어떤놈이랑 살고싶냐?' 세상에....이상형이 어떤사람이야? 어떤사람 좋아해? 뭐 이런 엇비슷한 좋은말들 놔두고 이녀석은 왜 이런식으로 산통을 깨놓을까?
'생각해 본적없어.' 이상형이 없는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난 이상형을 비워두고 싶기도 했다 .내인생에 어떤놈이 걸리든 ...그 사람을 내 내 이상형으로 만들 자신이 있으니까.
우혁은 내쪽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말했다 '난 어때?'
난 말했다.
'너? 괜찮은 애야....음..사람들은 너의 배경을 보고 매우 잘났구 돈에 명예로 떡칠을 했구나 생각하겠지만 내가 아는 너는 그런 돈이나 명예정도는 언제든 좋아하는 것을 위해서 버릴수 있을 정도로 희생적이야 그리고 다친 사람을 보고 약을 발라줄줄 알고, 다소 차갑게 보이지만 선물을 줄줄 아는 사람이야.'
권우혁은 그런 날 보며 싱긋 웃어주었다..
그녀석은 나가면서도 쫑알거린다.'야야 아직 안늦었어 응? 왠만하믄 여기서 좀 자고가게 해주지?'
'으유 너 죽을래?' 내가 주먹을 얼굴앞으로 세우며 말하자.그녀석은 손으로 내 주먹을 잡아 내리면서 내얼굴을 가까이 와서 보고 말했다 '뭐 여기서라면..그것도 괜찮은데......'
'헛소리하지 말고 빨리가라.' 난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그녀석이 힘으로 열고는 날 부른다..
야야야야'
'왜?'난 손 다칠가봐 염려되서 문을 열고 물었다.그때 그녀석이 내 볼에 살짝 키스하면서 말했다 'good night kiss..'
난 당황했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았기에 그녀석의 뒷모습을 보고 말했다.'너도 잘자라.'
우혁은 고개를 돌리지 않고 어딘가로 전화를 하는지 한손으론 전화를 걸고 한 손을 어색하게 위로 흔들면서 사라져갔다.
그리고 나서 시계를 보니 8시가 다 되어있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그때 벨이 울렸다. 권우혁같으면 노크를 했겠지? 하면서 난 문을 열어주었다.
'룸서비스입니다. 권우혁님께서 식사 주문하셨습니다. 특별코스입니다.'
특별코스? 권우혁?
난 그제서야 권우혁이 핸드폰으로 뭘 했는지 짐작했다. 이녀석 꼭 엉뚱한걸로 사람 감동시키네...잘 먹어주지.
한창 먹고서 배부르다고 느끼고 이걸 다 어떻게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밖에 애들 목소리가 난다 쇼핑갔던 친구들이 돌아온것이다. 이것들이 갔다왔으면 언니한테 보고를 해야지~그런데 갑자기 방에 벨이 울리고 가영이 목소리가 들린다.'야 미란아 ... 우리왔어 들어간다~'
해미가 말했다'너 심심할까봐 빨리 오자그랬어.'
그런데 애들은 내방에 있는 룸서비스를 보고 놀란 얼굴이었다.
'아...이거 아까 권우혁이 시켰다그러면서 ...' 아차...이런 바보..
그다음믄 하영이가 울듯한 얼굴로 말했다 '우혁이가 여기 왔었어? 얘들아 ....'
가영이와 미래는 어안이 벙벙해서 서있었다.
결국 내가 그 어수선한 분위기의 종지부를 찍었다.'어? 아니 그녀석이 여기 오긴 왜와...음식갖다주는 아저씨가 그러더라구....'
모두들 그정도로 믿는 눈치였으므로 난 애들에게 룸서비스 움식을 권했다.'야 먹어먹어 빨리~'
그렇게 해서 내 방에 모두가 들어와 있게 되었다. 황홀한 서비스에 감탄사가 줄을 이었다.
'우와 이게 다 뭐야..'하영이였다.
'어머나 맛있겠다.' 이건 해미고,
'배고팠는데 잘됐다.' 미래가 말한다.
'야 이거 먹어도 되긴 되는거야?' 당연하지 가영아...
'난 이미 먹었거든 니들 배고플테니 많이 먹어.' 난 말을 하고 나서 세수할 생각으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어디선가 몸에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들었다.
'뭐지?'
느낌이 나는곳을 찾으니 .... 핸드폰이 있었다.... 이녀석 어느틈에...그리고 핸드폰을 여니까
그녀석이 웃는사진이 떡하니 바탕에 띄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위로 문자가 보였다..'헤이~ 친구, 이거 니꺼야 잘써라.'
이녀석 어느틈에 핸드폰을 내옷에? 암튼 성공하긴 했군 내가 문자를 봤으니~ 흠....난 물을 확 얼굴에 뿌렸다.
난 거울을 보고 혼잣말했다.'널....어떡해야 될까? 권우혁...'
화장실에서 나오자 모두들 놀라는 기색이었다.
'뭐야 왜그래?'
'룸서비스가 그릇 가져갔어.' 미래는 웃으며 말했고, 아이들도 피곤하다며 숙소로 돌아갔다.
난 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고민이 됐다. 핸드폰을 돌려줘야되나...말아야 되나...
새벽에 눈이 떠진다....이건 ...내 힘든 일상에 대한 향수일것이리라...일어난 김에 호텔을 한바퀴 돌았다.
그러고 방으로 돌아가는데 호텔내 헬스클럽 쪽에서 권우혁 목소리가 났다 그런데 유창한 영어다.
'i do believe that it's your part to pay for the 65 percent of the damage caused by your nonfulfillment of this contract. (당신의 회사가 우리회사와의 계약을 불이행함에 따라 당신은 계약에 의한 총손실액의 65%를 지불할 의무가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다......)
그는 러닝머신을 하면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고 있었다. 공간이 크고 사람이 없어서 밖에까지 다 들리는 전화상의 분위기가 매우 진지했으므로 난 그만 지나가야지 그러고 지나가려는 찰나 그 녀석을 한번 보다가 눈이 마주쳤다. 나를 보더니 우혁의 목소리가 빨라진다.
'Sir! i really have to go now. Nexttime, my lawyer will contact you, ok? bye~ '
핸드폰을 닫더니 그녀석은 머신을 멈추고 헬스클럽을 나와 내게로 오면서 장난스런 표정으로 말했다.'헤이 밥먹으러가자~''
난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는 웃으며 대답했다 '그래, '
--------------------------------------ps
영어문장 충고 감사합니다 영어공부 더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