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테고리를 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너무나 억울한 사건을 알리고자 합니다. 청원에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울의 모 대학병원 신경외과 주치의의 의료과실을 고발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초등학생이던 사촌동생(당시 11세)은 이 병원에서 영구적인 장애를 얻어 퇴원하였습니다.
해당 의사는 사전검사 후 경련이 발생한 동생을 제발 봐달라는 보호자의 요청을 무시하고, 유선상으로 몇 차례 생리식염수만을 처방였습니다. 제발 딸을 봐달라고 애걸복걸하며 요청을 한지 4시간이 지나서야 나타나 그제서야 간호사에게 화를 내며 항경런제 처방을 내렸습니다. 뇌경색에서 이 시간이 골든타임이었다고 합니다. 오지않는 의사를 기다리며 동생의 뇌는 계속 손상받고, 손상받고, 손상받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과정에서 간호사는 의사의 처방없이는 해줄 수 있는게 없다며 저희 고모와 함께 울었다고 합니다.
결국 동생은 실어증, 우측 안면부 마비, 우측 상 하지의 위약감의 영구 장애를 갖게 되어 의료소송 중입니다. 1심에서 판사는 저희 측의 손을 들어주고, 해당 병원에 합의를 권하였는데 판결 전에 판사가 바뀌면서 갑자기 결과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또한, 해당 병원 측은 시술설명서를 조작까지 하였습니다. 다행히 소송 전에 저희 측이 발급한 원본 서류를 가지고 있어서 조작을 입증하였고, 이로 인해 병원 측의 알릴의무사항 위반만을 인정받았습니다.
아래는 고모가 작성하신 청원문 가운데 일부입니다.
'그 날은 지옥같은 날이였습니다. 딸은 물로 저에게도. 이 사건으로 제 딸의 인생이 무너졌습니다. 한 가족의 삶도 송두리째 달라졌습니다. 너무나 밝고 긍정적이던 딸은 오랜 병원 생활로 지쳐갔고 그걸 지켜 볼 수밖에 없는 저도 죄책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제가 **대학병원을 가지 않았다면...... 의사가 오지 않았을 때 어떻게라도 했었더라면...... 이렇게 말입니다. 병을 조기에 발견해서 참 다행이란 이야기는 잠깐의 꿈같습니다.
저 때문에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딸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힘없는 엄마여서요.'
서울의대학병원의 의료과실, 시술동의서조작을 제보합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카테고리를 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너무나 억울한 사건을 알리고자 합니다. 청원에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울의 모 대학병원 신경외과 주치의의 의료과실을 고발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초등학생이던 사촌동생(당시 11세)은 이 병원에서 영구적인 장애를 얻어 퇴원하였습니다.
해당 의사는 사전검사 후 경련이 발생한 동생을 제발 봐달라는 보호자의 요청을 무시하고, 유선상으로 몇 차례 생리식염수만을 처방였습니다. 제발 딸을 봐달라고 애걸복걸하며 요청을 한지 4시간이 지나서야 나타나 그제서야 간호사에게 화를 내며 항경런제 처방을 내렸습니다. 뇌경색에서 이 시간이 골든타임이었다고 합니다. 오지않는 의사를 기다리며 동생의 뇌는 계속 손상받고, 손상받고, 손상받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과정에서 간호사는 의사의 처방없이는 해줄 수 있는게 없다며 저희 고모와 함께 울었다고 합니다.
결국 동생은 실어증, 우측 안면부 마비, 우측 상 하지의 위약감의 영구 장애를 갖게 되어 의료소송 중입니다. 1심에서 판사는 저희 측의 손을 들어주고, 해당 병원에 합의를 권하였는데 판결 전에 판사가 바뀌면서 갑자기 결과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또한, 해당 병원 측은 시술설명서를 조작까지 하였습니다. 다행히 소송 전에 저희 측이 발급한 원본 서류를 가지고 있어서 조작을 입증하였고, 이로 인해 병원 측의 알릴의무사항 위반만을 인정받았습니다.
아래는 고모가 작성하신 청원문 가운데 일부입니다.
'그 날은 지옥같은 날이였습니다. 딸은 물로 저에게도. 이 사건으로 제 딸의 인생이 무너졌습니다. 한 가족의 삶도 송두리째 달라졌습니다. 너무나 밝고 긍정적이던 딸은 오랜 병원 생활로 지쳐갔고 그걸 지켜 볼 수밖에 없는 저도 죄책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제가 **대학병원을 가지 않았다면...... 의사가 오지 않았을 때 어떻게라도 했었더라면...... 이렇게 말입니다. 병을 조기에 발견해서 참 다행이란 이야기는 잠깐의 꿈같습니다.
저 때문에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딸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힘없는 엄마여서요.'
평범한 삶을 기대하고 살아오던 초등학생인 동생은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명백한 의료과실이 틀림없는데도 판사가 바뀌면서 병원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개인이 대학병원과 법률 소송을 하는 것은 너무나 길고 어려운 과정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함께 청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522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