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진상인지 아닌지 판단해주세요

깃발여행2020.02.21
조회837
패키지여행 다녀왔어요.

첫날에 가이드한태 들었던건 호텔에서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가승인 시키면 퇴실 시 그대로 승인 취소가 될 거라고 설명들었어요

마지막 날 체크 아웃을 하고 아무 이상 없다는 호텔 직원의 말과 함께 가이드의 마지막 체크를 받고 (유료서비스를 이용 하지않았기에 추가 결제금이 없었음을 확인받음) 다시 한국으로 귀국했구요

직불카드가 아닌 신용카드기 때문에 해외에서 사용했을때도 승인취소 같은 경우에 이주내로 소요됐었고,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했을때 카드 넘버를 도용당해서 140만원 이상의 피해를 보았던 적이 있기에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큰 호텔이기에 별 다른 문제는 없을 것이라 판단 했어서 신용카드로 승인하고 이주동안 승인취소를 기다렸습니다.

2주가 지나도 되지않는 승인취소에 괜히 잘못된게 아닌가 싶은 조바심이 생기기도 하고, 타국이다 보니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거라 판단 후 가이드님께 연락드렸어요.

물론 늦은 시간에 연락드린 것은 제 불찰입니다.ㅠ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에는 승인 취소가 한달이상 소요된다는 답변과 경우가 없다는 내용의 답을 받았어요.

네. 늦은 시간에 연락드린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
하지만 호텔 체크인 / 체크아웃 시 자세한 설명없이 가승인 취소됐을거라는 말 한마디만 들었던 제 입장으로서는 이주가 지나도 되지않는 승인취소에 당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거창한 답변을 바란 것도 아니고, 이 전에 가이드님께서 승인취소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었기에 정확한 설명을 해주시길 바랬습니다.

1. 당시에는 바로 승인취소가 된다고 전해들었음
2. 그치만 이주가 지나도 승인취소가 이루어지지않아서 과거처럼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는건 아니겠지싶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가이드님께 연락을 다시 드렸음
3. 돌아오는 답변은 처음과 달리 한달에서 두달 소요된다는 답변

애초부터 똑바로 설명을 해주지 않고 먼 타국에서 혹여나 결제실수가 생긴건 아닌지 걱정되서 여쭤봤을때 돌아온 답은 경우없다는 소리와 처음과는 다르게 한달에서 두달이상 소요된다는 답변이 와있었고, 제가 생각했었을 때는 처음부터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더라면 제가 조바심 내면서 까지 다시 연락 드렸을까 하는 생각인데요

가이드도 서비스직이며 고객을 케어해주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확실한 설명을 해줬었더라면 늦은시간 걱정되서 물어보는 일 따위 없었을겁니다. ;
저는 패키지상품의 고객이고 현지에서 이뤄졌던 일들에 대한 문제나 상황들이 추후에 발생된다해도 그 부분에 대한 일련의 몫은 케어를 담당하셨던 가이드님께도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100프로 만족하는 여행은 없다지만 여행이 끝나고 나서의 문제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없이 기분 나쁜 티를 내며, 이정도 대충 걸리니까 알아둬라 하는 나몰라라 하는 식의 태도는 소비자로, 고객으로써 불만 생기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대단한 케어를 바란것도 거창한 피드백을 바란것도 대신 취소해주기를 바란것도 아닙니다.
단지 가이드의 태도가 불만일 뿐인데
혹시 제가 너무 예민하다던가 개진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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