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로 차린 풍성한 메뉴!

음식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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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로 차린 풍성한 메뉴! 토마토소스애호박찜
애호박의 변신 애호박의 럭셔리 변신 메뉴. 고급 이탤리언 레스토랑의 메뉴처럼 근사하다. 속까지 푹 익어 부드러우면서도 쇠고기와 오징어가 씹히는 맛이 좋다.  
재료 애호박·토마토 2개씩 ,
속 재료(쇠고기 100g, 오징어 1마리, 달걀 1개, 밀가루 5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양파 1/2개, 다진 버섯·레드와인 1/2컵씩, 토마토 소스 1컵, 마른 바질 1작은술, 빵가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에멘탈 치즈 적당량
  만들기 
1. 애호박은 양끝을 잘라내고, 작은 숟가락으로 속을 판 뒤 5cm 길이로 자른다.
2. 쇠고기는 다지고,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다진 뒤 나머지 속 재료를 넣어 고루 섞는다.
3. ①에 ②의 속 재료를 채운 뒤 양끝에 빵가루를 묻힌다.
4. 팬에 다진 양파와 버섯을 볶다가 토마토를 다져 넣고 함께 볶는다. 여기에 토마토 소스와 레드와인, 바질을 넣고 끓이다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③의 호박을 넣어 뚜껑을 덮고 익힌다.
5. 호박 속까지 익으면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6. 접시에 호박찜을 담고, 에멘탈 치즈를 올려 낸다.     팁! 
호박 속에 속 재료를 채운 다음 양끝에 빵가루를 발라야 속 재료가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는다.

   
야채로 차린 풍성한 메뉴! 가지강정
가지를 바삭하게 즐겨보자 가지의 물컹거리는 식감 대신 바삭하고 쫄깃한 맛. 닭강정처럼 달착지근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밥 반찬은 물론 고기나 생선 요리에 함께 내기에도 손색없는 메뉴.
    재료 
가지 2개 ,
양념장(청주 2큰술, 고추기름·물엿 1큰술씩, 간장·들기름 2작은술씩, 고추장·설탕 1작은술씩), 소금 약간, 녹말가루·식용유 적당량씩
    만들기 
1. 가지는 길이로 반을 자르고 2mm 간격으로 칼집을 어슷하게 낸 다음 5~6등분한다.
2. 물에 소금을 풀고 가지를 넣어 갈변을 막는다. 가지가 절여지면 꼭 짠 다음 물기를 제거한다.
3. 접시에 녹말가루를 담고 ②를 굴려 가지 사이사이에 녹말가루를 묻힌다.
4. 기름을 끓이다 ③의 가지를 넣어 노릇하게 튀겨낸다.
5. 팬에 양념장 재료를 넣고 바글바글 끓인 다음 가지튀김을 넣어 버무린다.     팁!
튀겼을 때 바삭함이 오래가도록 녹말가루를 묻히기 전에 가지에 소금을 뿌려 물기를 제거해준다.
     
야채로 차린 풍성한 메뉴! 감자치즈볼과 새우브로콜리볶음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 감자에 치즈가 묻어 훨씬 고소한 맛을 낸다. 심심한 감자치즈볼과 짭조름한 새우브로콜리볶음을 함께 곁들이면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재료 감자 3개 ,
굵은소금 1/2큰술, 물 적당량, 새우(중하) 6마리, 녹말가루·우유 2큰술씩, 브로콜리 1/2송이, 슬라이스 치즈 2장, 고추기름 1큰술, 간장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만들기
1. 감자는 한입 크기로 썰어 모서리를 다듬어 모양을 낸 뒤 물에 소금을 넣고 삶는다.
2.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자른 다음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쳐낸다.
3.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2~3등분한 다음 고추기름을 두른 팬에 살짝 볶다가 간장, 설탕, 참기름을 넣어 간한다. 마지막에 ②의 브로콜리를 넣고 양념이 묻을 정도로만 살짝 볶아낸다.
4. 다른 팬에 치즈와 우유를 넣고 끓여 치즈가 녹으면 ①의 감자를 굴려 옷을 입힌다.
5. 접시에 새우브로콜리볶음과 감자치즈볼을 함께 담아 낸다.     팁!
팬에 치즈와 우유를 넣고 끓여 치즈가 녹았을 때 바로 감자를 넣어 굴려야 한다. 치즈와 우유를 계속 끓이면 다시 굳어버린다.
     
야채로 차린 풍성한 메뉴! 감자깻잎말이튀김
향긋한 감자 요리 아주 부드러운 감자크로켓을 먹는 기분. 깻잎의 향긋한 향과 튀김 의 바삭함이 어우러져 술안주는 물론 어른 생신상에 올려도 좋을 만큼 맛이 부드럽다.       재료 
감자 2개 ,
오이 1/2개, 당근 1/4개, 소금 약간, 마요네즈 1/2컵, 버터 1큰술, 설탕 2작은술, 깻잎 10장, 맥주·밀가루 1컵씩, 녹말가루 2큰술, 식용유 적당량
    만들기 
1. 감자는 찜통에 넣어 찐 후 뜨거울 때 으깬다.
2. 오이와 당근을 다진 뒤 마요네즈, 버터, 설탕, 소금을 넣고 잘 섞어 매시트 포테이토를 만든다.
3. 깻잎 1장에 매시트포테이토를 넣고 김밥 말듯 돌돌 말아준다.
4. 맥주에 밀가루와 녹말가루를 넣고 가루가 보일 정도로 살짝 섞어서 튀김 을 만든다.
5. ③의 감자깻잎말이에 튀김 을 입혀 170℃로 예열된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낸다.     팁! 
깻잎에 만 매시트 포테이토는 재빨리 튀겨내는 것이 포인트. 속 재료는 이미 다 익은 상태이고, 오래 두면 야채가 기름을 흡수하기 때문에 튀김 이 익을 정도로만 기름에 담갔다 빼는 것이 좋다.      

야채로 차린 풍성한 메뉴! 모둠야채쟁반메밀
주말 점심 간편하게 한끼 거한 식사 대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주말 별미로 최고. 일반적인 고추장 양념 대신 밤을 갈아 넣어 씹는 맛이 있고, 뒷맛이 훨씬 부드럽다.
    재료 
메밀국수 500g ,
오이 1개, 양상춧잎 4장, 쑥갓 50g, 깻잎 5장, 노각·배 1/2개씩, 삶은 달걀 2개, 양념장(육수 1컵, 참치액·배즙 3큰술씩, 설탕·고춧가루·식 2큰술씩, 다진 마늘·참기름 1큰술씩, 소금 1/2큰술, 저민 밤 3개 분량)
    만들기 
1. 노각은 껍질을 벗긴 후 씨를 빼고 얇게 썰어 소금에 절인다. 살짝 절여지면 물기를 꼭 짜고 고춧가루에 버무려 색을 낸다.
2. 오이, 양상춧잎, 쑥갓, 깻잎, 배는 채 썰어 찬물에 담가 준비한다.
3. 메밀국수는 삶아서 찬물에 헹군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믹서에 갈아 양념장을 만든다.
5. 큰 접시에 채소를 종류별로 담고 메밀국수와 양념장을 올려 낸다.     팁! 
양념장은 미리 넉넉히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이틀 정도 숙성시키면 재료의 맛이 어우러져 훨씬 감칠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