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안 좋아요

엄지영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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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보호소 #피부가안좋아요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유기견입양 #가족을기다립니다

겉모습만 봐도 아이의 고단함이 느껴져 안쓰럽습니다

얼마나 가렵고 아팠을까요
살점이 떨어져 나갈정도로 귀를 긁어 상처가 심합니다

그냥 유기견을 바라보는 시선도 곱지않은데 이런 몰골로 다니니 오죽했을까요..
털은 빠지고 뭉치고 많이 말라 허리는 굽어 있었습니다

한껏 웅크린 자세로 개집안에서 누워있는 아이에게 고기를 내밀었지만 아이는 먹지않고 잠을 청합니다

얼마나 고단했으면 배고픔보다 쉴수있는 좁은 이공간이 더 절실했나봅니다

남아 2살추정 5키로

그동안의 고단함을 잊게해줄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실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양문의 010 9109 4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