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매일 판눈팅만 했고 제게 이런 고민이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얼마전에 제 동생 꼬라지가 확 의식이 되더라고요 “다른집도 이렇게 사나?” 하고요.
일단 저는 이번에 대학생이 되고 제 동생은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가 시키지 않아도 집안일이고 공부고 다 알아서 잘했다고 생각해요 반면에 제 동생은 12살때까지 혼자 라면도 못끓였고 18살 처먹을때까지 아직도 라면물도 못맞춰서 저나 엄마한테 물어봅니다 이렇게 한두개 못하는거 이해해요 근데 18년 지내면서 조금씩 쌓여서 그런지 진짜 정떨어집니다
일단 저는 중경외시 대학중 하나에 붙었습니다 부모의 기대도 높아졌죠 그래서 그런지 제 동생한테는 그저 건강하게만 살기를 바래요 제 동생은 학교에서 7등급을 받아요...집에오면 졸렵다고 6시부터 자고 다음날 일어나요 ㅈㄴ 잠이 오지게 많아요 솔직히 잠이 너무 많아서 미련해보이고 정떨어지는데 처먹고 설거지 하나를 안해요 먹고 바로 침대로 직행하고 주말에는 침대에서 하루종일 핸드폰하고요 나가서 운동 좀 하라해도 절대로 듣지않습니다 잘 씻지도 않고요 머리하나 감으라고 노래를 불러야 꿍시렁 대면서 그제서야 일어납니다
더 미치겠는건 자존심하나는 조카게 세서 절대로 주댕이 싸움에 안져요 지가 잘난줄 알고..자격지심도 엄청납니다 진짜 같이 살아보세요 속에서 열불납니다 지가 가장 어른스러운줄알고 객관적인척 심하게 해요 먹을때도 지만알고 부모입에 한번을 넣어준적이 없어요 어렸을때부터 그게 아니꼬와서 제가 가끔씩 시킨지가 십몇년 됐습니다 아직도 그게 안고쳐저서 지입에 들어가는 것만 알아요 예를 들면 하나남은거 지가 낼름먹고 맛있는거는 권하지도 않고요 솔직히 이것들이 별거아닌거 저도 알아요 그리고 동생이라서 이해해야 할부분인거 머리로는 알고있어요 근데 진짜 가슴으로는 계속 정이 뚝뚝 떨어지고 한심합니다.
오늘 딸기를 제가 씻는데 엄마한테 “왜 동생한테 이런거 안시켜?” 라고 좀 툴툴댔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 쟤는 원래 그런걸 못한다”는 거예요 아니 손이 없어 발이없어 뭐가 부족해서 원래 못한다는 건지..? “어렸을때부터 그런걸 안시켰으니까 못하는 거”라고 “내가 엄마였으면 그렇게 안 가르쳤다”고 했더니 성질을 내면서 “쟤는 원래 그런거 할줄 모르는 애고 네가 딸기씻는게 불면이면 하지마! 누가 시켰니?!” 이러는 거예요 ㅋㅋ저는 엄마 일 도와주려고 평소에도 설거지 자주하고 청소기 밀고 음식하고 등등 집안일 많이 하거든요
저도 평소같았으면 으휴 하면서 말았는데 너무 짜증나서 딸기랑 칼 그냥 내던지고 티비보러갔어요 근데 아빠가 와서 그게 그렇게 불만이면 동갑하라고 하더군요 전 진짜 궁금한게요 언니로서 일을 하고 싶지않은게 아니라 불평등하다고 생각하고 동생 교육으로서 하잔 의도였는데 그 의도가 “언니로서 일을 하기싫으면 그냥 언니동생하지말고 동갑해라”라는 말로 치부될 수 있나요?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진짜 제가 무식해서 저게 이해가 안될 수도 있지마 지금의 저로서는 개논리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동생이 저래도 이해해야하나요?
처먹고 눕고 주댕이 터는게 재능인 동생과 그걸 감싸주는 부모
일단 저는 이번에 대학생이 되고 제 동생은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가 시키지 않아도 집안일이고 공부고 다 알아서 잘했다고 생각해요 반면에 제 동생은 12살때까지 혼자 라면도 못끓였고 18살 처먹을때까지 아직도 라면물도 못맞춰서 저나 엄마한테 물어봅니다 이렇게 한두개 못하는거 이해해요 근데 18년 지내면서 조금씩 쌓여서 그런지 진짜 정떨어집니다
일단 저는 중경외시 대학중 하나에 붙었습니다 부모의 기대도 높아졌죠 그래서 그런지 제 동생한테는 그저 건강하게만 살기를 바래요 제 동생은 학교에서 7등급을 받아요...집에오면 졸렵다고 6시부터 자고 다음날 일어나요 ㅈㄴ 잠이 오지게 많아요 솔직히 잠이 너무 많아서 미련해보이고 정떨어지는데 처먹고 설거지 하나를 안해요 먹고 바로 침대로 직행하고 주말에는 침대에서 하루종일 핸드폰하고요 나가서 운동 좀 하라해도 절대로 듣지않습니다 잘 씻지도 않고요 머리하나 감으라고 노래를 불러야 꿍시렁 대면서 그제서야 일어납니다
더 미치겠는건 자존심하나는 조카게 세서 절대로 주댕이 싸움에 안져요 지가 잘난줄 알고..자격지심도 엄청납니다 진짜 같이 살아보세요 속에서 열불납니다 지가 가장 어른스러운줄알고 객관적인척 심하게 해요 먹을때도 지만알고 부모입에 한번을 넣어준적이 없어요 어렸을때부터 그게 아니꼬와서 제가 가끔씩 시킨지가 십몇년 됐습니다 아직도 그게 안고쳐저서 지입에 들어가는 것만 알아요 예를 들면 하나남은거 지가 낼름먹고 맛있는거는 권하지도 않고요 솔직히 이것들이 별거아닌거 저도 알아요 그리고 동생이라서 이해해야 할부분인거 머리로는 알고있어요 근데 진짜 가슴으로는 계속 정이 뚝뚝 떨어지고 한심합니다.
오늘 딸기를 제가 씻는데 엄마한테 “왜 동생한테 이런거 안시켜?” 라고 좀 툴툴댔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 쟤는 원래 그런걸 못한다”는 거예요 아니 손이 없어 발이없어 뭐가 부족해서 원래 못한다는 건지..? “어렸을때부터 그런걸 안시켰으니까 못하는 거”라고 “내가 엄마였으면 그렇게 안 가르쳤다”고 했더니 성질을 내면서 “쟤는 원래 그런거 할줄 모르는 애고 네가 딸기씻는게 불면이면 하지마! 누가 시켰니?!” 이러는 거예요 ㅋㅋ저는 엄마 일 도와주려고 평소에도 설거지 자주하고 청소기 밀고 음식하고 등등 집안일 많이 하거든요
저도 평소같았으면 으휴 하면서 말았는데 너무 짜증나서 딸기랑 칼 그냥 내던지고 티비보러갔어요 근데 아빠가 와서 그게 그렇게 불만이면 동갑하라고 하더군요 전 진짜 궁금한게요 언니로서 일을 하고 싶지않은게 아니라 불평등하다고 생각하고 동생 교육으로서 하잔 의도였는데 그 의도가 “언니로서 일을 하기싫으면 그냥 언니동생하지말고 동갑해라”라는 말로 치부될 수 있나요?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진짜 제가 무식해서 저게 이해가 안될 수도 있지마 지금의 저로서는 개논리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동생이 저래도 이해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