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마음을 모르겠을때

ㅇㅇ2020.02.22
조회121

전 이제 20살 됬고 남친이랑은 나이차이가 좀 나요
본론만 말씀드리면 저한테 정말 잘해주는데 ..
음 딸같이 챙겨주기도 하고 되게 잘해주는데
술 무조건 안되고 치마 꿈도 못꾸고 수영복도 맨살 드러나는거 무조건 안되고 동성인 친구 만나는것도 좀 안좋아해요
저는 그래도 남친이 좋고 남친은 친구도 별로 안만나고 아예 제가 싫어할일을 안하려고 하니까 저도 남친 원하는대로 해주려고 하는데 요즘들어 이게 좀 심해진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만난진 6개월정도 됬구요
어그제 친구랑 술도 아니고 그냥 놀다가 집가는데
10시 조금 넘었다고 전화로 화내고 끊어버리네요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최근 삼주동안 그래요ㅠㅠ
남친이 이러는게 제가 못 미더워서 일까요?
걱정되는건 아는데 연락도 정말 5분에 한번은 하고 사진도 그때그때 잘보내는데 어떡해야 설득할수있을까요..?
그냥 뼈때리는말도 괜찮으니까 제가 문제인거면 말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갈수록 제 자신한테도 지쳐서요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