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걔를 유치원때부터 봐왔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반했어. 음 솔직히 뭐라 표현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처음 만났을 때 웃으면서 초콜렛 줘서 그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고 그래서 유치원때 걔가 좋아서 열심히 쫓아다니고 같이 놀았어 그런데 걔가 9살때 서울로 전학을 갔어 너무 슬펐지 도시에 갔으니깐 못 볼 거 같았어 어렸는데도 난 세상 물정알정도로 좀 애늙은이였어
그렇게 초등학교 올라가고 잊어가는데 걔가 기적인지 3학년말에 전학왔어 옛날에 다정다감한 걔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렸고 걔를 만나러 뛰어갔지 그런데 왠걸 걔가 약간 변한거야 좀 순수했는데 능글맞아졌다고 해야하나? 여자애들이랑 장난을 치고 있는거야 걔가 워낙 얼굴이 좀 생겨서 유치원때도 걔를 좋아하는 얘들은 많았는데 그래도 나랑만 놀았거든
그 모습에 솔직히 슬펐어 그래서 뚱해져서 그냥 반으로 가는데 와서 오랜만이다 하면서 웃어주는데 미치는줄 알았지 근데 난 거기서 참 멍청하게도 난 너 안 보고 싶었는데 왜 왔냐 이래서 걔는 그냥 웃었어 그후로 난 다시 온제 섲섭했냐는듯 옛날처럼 놀았고 구렇게 우리는 계속 친구인 상태로 6학년때까지 지냈어
그런데 6학년때까지 걔가 여친을 참 많이 사겼어 그 모습에 나도 확 남친을 사겨볼까햤지 뭐 해봤자 어린야들 소꿉놀이같은거지만 그리고 걔를 내가 너무 좋아해서 다른 얘들이랑 사귀고 싶지 않았어 그렇게 맘 고생만 했지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얘가 남들이 보기에도 멋지고 좋은 얘구나라는 안도감도 들었어 우리는 그 후 중학교도 같이 갔고 중학교 간 후에는 딱히 연애도 잘 안해서 그 기간은 참 행복했어 그 사이 나도 다른 남자얘들이랑 썸도 타고 그랬는데 결국 그 썸들은 다 연애까지는 가지 못하고 내 철벽때문에 흐지부지하게 끝났어 난 그렇게 모솔로 16년을 보냈 그런데 걔가 갑자기 중2때 나한테 연애상담을 하더라
좋아하는 얘가 생겼대 좋아하는 얘가 내 친구래 참고로 걔가 좋아하는 내 친구는 a로 할께 그리고 그 a는 같이 초등학교 나왔고 초등학교 때도 a랑 나랑 걔랑 친했어 어쨌든 걔가 그러면서 나한테 초등학교 때도 a를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보니 다시 좋아졌대(a는 다른 중학교를 갔었어. 그런데 나랑 연락은 계속 했어) 그 말에 충격이었지 그때 내 마음 속에난 계속 이런 생각이 들었어
왜? 내가 너 곁에 더 오래있었는데? 걔는 너 안 좋아했지만 난 너만 좋아했는데? 왜 넌 날 봐주지 않아?
라는 생각이 맴돌았지 거기다가 내가 a보다는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상이라서 a를 좋아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솔직히 a는 성격이 좀 독특해서 여자애들이 안 좋아하기도 했고 얼굴도 그렇게 예쁜 편은 아니지만 착한? 그런 아이였거든
그래서 장난인척하면서 걔한테 물었어 나도 착한대 내가 더 예쁜데 넌 왜 나 안 좋아하냐 라고 그런데 걔는 웃으면서 넌 친구잖아 라는거야
그말이 너무 슬프더라 a는 나보다는 늦게 너랑 친구였지만 어쨌든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는데 왜 나는 안되는지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어
그래서 일부러 방해했어 티는 안나게 조금씩 그런데도 불구하고 걔네는 사귀더라 데이트갈 때는 나를 끼워서 데리고 가고 그럴 때마다 내가 너무 비참했서 견딜 수가 없었어
그래서 걔네 둘이랑 아예 연락끊었어 걔네한테는 너네 둘이 사겨서 소외감든다는 개소리를 하고 그냥 단톡도 나갔어
그렇게 난 걔를 서서히 다시 잊어갔어 a는 걔랑 헤어지고 새 남친 사겼다고 하더라고 그 소식을 듣고 잠시 관심을 가졌지만 금새 관심을 돌렸어 신경쓸수록 떠올라서 힘들어졌거든 학교에서 걔랑 만나도 고개를 돌리고 그냥 지나갔어 걔도 나름대로 지네번 찬구들이랑 잘 지내길래 더욱 괘씸해서 말도 안 걸었어
시간이 흘러서 난 고등학생이 됐고 우리는 처음으로 학교가 떨어졌어 중학교 졸업식때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이게 마지막인데 내 마음 고백 못하는 내 처지가 억울해서 이게 마지막인데도 너랑 화해조차 못하는게 너무 슬퍼서( 참고로 내가 고백을 계속 못한 이유는 걔가 자꾸 나랑 다닐 때 친구를 강조해서야 그리고 화해는 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걔가 나한테 실망했는지 내가 다가가도 그냥 지나치더라고)
고등학교에서도 걔가 더 떠놀랐어 오히려 중학교따는 만나기 싫어도 만났으니 어차피 만날 거 알아서 별로 생각안했는ㄷ 아예 안 보이니깐 더 떠오르더라 그래서 연락했어 페북 계정 새로 팠길래 모르는 척하고 며칠 전에 페메했어
“내가 아는 @@@맞나요~???”
“누구세요”
“나 ₩₩₩! 오랜만이다”
“그러게”
걔는 말투가 딱딱하더라 그래서 내가 용기내서 물었어
“뭐해???”
“나 누워있지”
“나도 누워있었는데”
“그렇구나”
아무리 살갑게하려고 해도 딱ㅁ닥해서 우리만의 신호를 사용했어
“e....?”
“t”
다행히도 대답을 해줬어 이게 영화 이티에 나왓던건데 뭔가 멋져서 내가 화해신호로 삼자고 했었고든 그렇게 오랜만에 연락한 난 계속 연락했어 왠지 오랜만에 연락해서 그런가 썸타는 그런 달달한 분위기였어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더 열심히 연락했고 보고싶다고 했어 그런ㄷ 걔가 놀랍게도 나도라고 했어 너무 행복했어 멍청하게도 이게 친구로서 보고싶다는 지도 모르고
그래도 계속 연락하고 하는두하면 할수록 뭔가 느껴졌어
‘얘는 날 좋아하지 않는구나.’
어디서 느껴졌는지도 몰라 그런데 사람이 감이라는게 있잖아 그 감이 느껴졌어 분명히 말투는 다정한데도 불구하고 말이야
그래서 고백했어 넌 나 어떻ㄱ 생각하냐고 그랬는데 걘 하옛날부터 항상 하던 대답을 하더라
“넌 내 친구지.”
그 말에 머리속에 생각이 여러가지 들었어 내가 아무리 다가가도 내가 아무리 널 좋아하는 티를 내도 넌 날 좋아하지 않구나 내가 뭘 해도 우리 사이가 발전하지 않으면 난 뭘 어떻게 더 해야하지?
눈물이 왈칵 났어 다른 여자얘들한테는 주던 그 자리를 왜 나한테는 기회조차도, 단 한번이라도 허용해주지 않는지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오늘 결심했어 포기할려고 너무 오랜시간 좋아해서 잊혀질지 몰라도 그래도 잊어야할거 같아
그래서 어떻게 해야 걔를 다시 만나도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지않울까 다시 만나면 계속 반할 거 같아서 고민이야 방법좀 알려줘
13년차 짝사랑 오늘 끝냈어.
그렇게 초등학교 올라가고 잊어가는데 걔가 기적인지 3학년말에 전학왔어 옛날에 다정다감한 걔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렸고 걔를 만나러 뛰어갔지 그런데 왠걸 걔가 약간 변한거야 좀 순수했는데 능글맞아졌다고 해야하나? 여자애들이랑 장난을 치고 있는거야 걔가 워낙 얼굴이 좀 생겨서 유치원때도 걔를 좋아하는 얘들은 많았는데 그래도 나랑만 놀았거든
그 모습에 솔직히 슬펐어 그래서 뚱해져서 그냥 반으로 가는데 와서 오랜만이다 하면서 웃어주는데 미치는줄 알았지 근데 난 거기서 참 멍청하게도 난 너 안 보고 싶었는데 왜 왔냐 이래서 걔는 그냥 웃었어 그후로 난 다시 온제 섲섭했냐는듯 옛날처럼 놀았고 구렇게 우리는 계속 친구인 상태로 6학년때까지 지냈어
그런데 6학년때까지 걔가 여친을 참 많이 사겼어 그 모습에 나도 확 남친을 사겨볼까햤지 뭐 해봤자 어린야들 소꿉놀이같은거지만 그리고 걔를 내가 너무 좋아해서 다른 얘들이랑 사귀고 싶지 않았어 그렇게 맘 고생만 했지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얘가 남들이 보기에도 멋지고 좋은 얘구나라는 안도감도 들었어 우리는 그 후 중학교도 같이 갔고 중학교 간 후에는 딱히 연애도 잘 안해서 그 기간은 참 행복했어 그 사이 나도 다른 남자얘들이랑 썸도 타고 그랬는데 결국 그 썸들은 다 연애까지는 가지 못하고 내 철벽때문에 흐지부지하게 끝났어 난 그렇게 모솔로 16년을 보냈 그런데 걔가 갑자기 중2때 나한테 연애상담을 하더라
좋아하는 얘가 생겼대 좋아하는 얘가 내 친구래 참고로 걔가 좋아하는 내 친구는 a로 할께 그리고 그 a는 같이 초등학교 나왔고 초등학교 때도 a랑 나랑 걔랑 친했어 어쨌든 걔가 그러면서 나한테 초등학교 때도 a를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보니 다시 좋아졌대(a는 다른 중학교를 갔었어. 그런데 나랑 연락은 계속 했어) 그 말에 충격이었지 그때 내 마음 속에난 계속 이런 생각이 들었어
왜? 내가 너 곁에 더 오래있었는데? 걔는 너 안 좋아했지만 난 너만 좋아했는데? 왜 넌 날 봐주지 않아?
라는 생각이 맴돌았지 거기다가 내가 a보다는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상이라서 a를 좋아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솔직히 a는 성격이 좀 독특해서 여자애들이 안 좋아하기도 했고 얼굴도 그렇게 예쁜 편은 아니지만 착한? 그런 아이였거든
그래서 장난인척하면서 걔한테 물었어 나도 착한대 내가 더 예쁜데 넌 왜 나 안 좋아하냐 라고 그런데 걔는 웃으면서 넌 친구잖아 라는거야
그말이 너무 슬프더라 a는 나보다는 늦게 너랑 친구였지만 어쨌든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는데 왜 나는 안되는지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어
그래서 일부러 방해했어 티는 안나게 조금씩 그런데도 불구하고 걔네는 사귀더라 데이트갈 때는 나를 끼워서 데리고 가고 그럴 때마다 내가 너무 비참했서 견딜 수가 없었어
그래서 걔네 둘이랑 아예 연락끊었어 걔네한테는 너네 둘이 사겨서 소외감든다는 개소리를 하고 그냥 단톡도 나갔어
그렇게 난 걔를 서서히 다시 잊어갔어 a는 걔랑 헤어지고 새 남친 사겼다고 하더라고 그 소식을 듣고 잠시 관심을 가졌지만 금새 관심을 돌렸어 신경쓸수록 떠올라서 힘들어졌거든 학교에서 걔랑 만나도 고개를 돌리고 그냥 지나갔어 걔도 나름대로 지네번 찬구들이랑 잘 지내길래 더욱 괘씸해서 말도 안 걸었어
시간이 흘러서 난 고등학생이 됐고 우리는 처음으로 학교가 떨어졌어 중학교 졸업식때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이게 마지막인데 내 마음 고백 못하는 내 처지가 억울해서 이게 마지막인데도 너랑 화해조차 못하는게 너무 슬퍼서( 참고로 내가 고백을 계속 못한 이유는 걔가 자꾸 나랑 다닐 때 친구를 강조해서야 그리고 화해는 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걔가 나한테 실망했는지 내가 다가가도 그냥 지나치더라고)
고등학교에서도 걔가 더 떠놀랐어 오히려 중학교따는 만나기 싫어도 만났으니 어차피 만날 거 알아서 별로 생각안했는ㄷ 아예 안 보이니깐 더 떠오르더라 그래서 연락했어 페북 계정 새로 팠길래 모르는 척하고 며칠 전에 페메했어
“내가 아는 @@@맞나요~???”
“누구세요”
“나 ₩₩₩! 오랜만이다”
“그러게”
걔는 말투가 딱딱하더라 그래서 내가 용기내서 물었어
“뭐해???”
“나 누워있지”
“나도 누워있었는데”
“그렇구나”
아무리 살갑게하려고 해도 딱ㅁ닥해서 우리만의 신호를 사용했어
“e....?”
“t”
다행히도 대답을 해줬어 이게 영화 이티에 나왓던건데 뭔가 멋져서 내가 화해신호로 삼자고 했었고든 그렇게 오랜만에 연락한 난 계속 연락했어 왠지 오랜만에 연락해서 그런가 썸타는 그런 달달한 분위기였어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더 열심히 연락했고 보고싶다고 했어 그런ㄷ 걔가 놀랍게도 나도라고 했어 너무 행복했어 멍청하게도 이게 친구로서 보고싶다는 지도 모르고
그래도 계속 연락하고 하는두하면 할수록 뭔가 느껴졌어
‘얘는 날 좋아하지 않는구나.’
어디서 느껴졌는지도 몰라 그런데 사람이 감이라는게 있잖아 그 감이 느껴졌어 분명히 말투는 다정한데도 불구하고 말이야
그래서 고백했어 넌 나 어떻ㄱ 생각하냐고 그랬는데 걘 하옛날부터 항상 하던 대답을 하더라
“넌 내 친구지.”
그 말에 머리속에 생각이 여러가지 들었어 내가 아무리 다가가도 내가 아무리 널 좋아하는 티를 내도 넌 날 좋아하지 않구나 내가 뭘 해도 우리 사이가 발전하지 않으면 난 뭘 어떻게 더 해야하지?
눈물이 왈칵 났어 다른 여자얘들한테는 주던 그 자리를 왜 나한테는 기회조차도, 단 한번이라도 허용해주지 않는지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오늘 결심했어 포기할려고 너무 오랜시간 좋아해서 잊혀질지 몰라도 그래도 잊어야할거 같아
그래서 어떻게 해야 걔를 다시 만나도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지않울까 다시 만나면 계속 반할 거 같아서 고민이야 방법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