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끝인거겠죠?

ㅇㅇ2020.02.24
조회32,308


같은 잘못을 반복적으로하고

오히려 뻔뻔하고 당당하게 나오고

점점 변해가는 그의 모습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제가 놓아버렸어요

옆에 있는 거보다 없는 게 더 편할거 같다는 생각에..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다신 안그러겠단 말을 안하네요

조만간 만나서 얘기하자는말에

만나서 얘기하면 뭐 달라지는게 있을까..생각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네요

결국 그사람도 저를 놓은거겠죠?

그립기도 하고 자꾸 그의 잘못들이 생각나면서

화가나고 괴로워요..

이제 그만 정리하고 잊으려하는데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