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행복합니다.
다들 결혼을 말리고 하지말라며 그러는데
저는 정말 결혼하고 더 행복하네요.
솔직히 남편 집이 잘사는 건 아닙니다.
그냥 남편이 제일 좋네요.
제가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연애할때도 느꼈지만 화가 나거나 다툴때
절때 큰소리안내고 조근조근 저를 달래고 설득하고
대화로 모든걸 풀어나가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외모도 훈남?인편입니다.
어디 같이나가면 다들 잘생겼다고 칭찬일색이죠.
속물같지만 제 어깨가 으쓱합니다.
남자들이 예쁜여친 자랑하는 거 이해가 백번갑니다.
이번에 제가 임신을 했습니다.
결혼하고 몇주뒤 임신사실을 알았네요.
남편에게 알려주니 달려와 안고 눈물을 흘렸어요.
계획에 없던 임신이라 걱정했는데 세상 좋아하길래
사랑받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저는 지금 직장관두고 집에서 살림만 하고있어요.
임신전에는 제가 돈도 안버는데 살림이나 해야지하며 했는데
임신소식이후로는 남편이 나서서 설거지며 집안일을 거들어 주고
출근전에 뿌리는 향수가 임산부에게 좋지 않을까
베란다가서 뿌리고 오고 임신하고 잠을 자는 패턴이
뒤죽박죽이라 아침을 챙겨줄때도 있고 없는데
단 한번도 군소리않고 조용히 알아서 챙겨먹고
일어나서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하면
너가 피곤하니깐 너가 우선이다하고 되려 저 챙겨주네요.
요즘 자꾸 유륜이커지고 까매지는게 너무 보기싫어
하소연을 했는데 인상하나 찌푸리지않고
“엄마가 되는 과정이 잖어 괜찮아” 하는데...
정말 생각하는게 이쁜사람같아요.
마트 장을 봐도 카트에는 제것만 있네요.
먹고싶은거 입는거 바르는거 영양제며
이사람의 모든게 제게 맞춰져있어요. 너무 고맙고 미안해요.
시댁이랑 약간의 문제가 있을때는 알아서
중간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어른이니까 이해해가 아니예요.
아닌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회사에서는 똑부러지는 성격덕에 일처리도
확실해서 때문에 여기저기서 이쁨을 받나봐요.
인사평가는 물론이며 여기저기서 칭찬일색에
다른 부서에서 데려갈려고만 하네요.
제일 좋은건 집돌이입니다.
주말에 친구만난다 술 마시러 나간다 이런게 없어요.
체질적으로 술이 안받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대신 제가 술을 좋아해서 남편이 꽤나 속좀 썩였습니다.
주말은 집에서 가만히 저랑만 보내려고 하네요..
연애때는 단점으로 보였는데 지금
그렇게 좋은 장점이 아닐수 없어요.
그냥 집에만 있는거 좋아합니다.
딱히 게임을 즐겨하는 편도 아니예요.
그냥 집에서 강아지랑 놀고 유튜브보고.
좀 지루하다 싶으면 저보고 데이트하러 나가자고 해요.
저먹고싶은거나 하고싶은거 없냐며
이런 남자 어딨나 하지만 진짜 제옆에 곤히 자고 있네요...ㅋㅋㅋ
연애 7년중에 동거5년(양가허락)
드디어 결혼 서류찍고 같이 사는데 이만한 남자가 없어요.
정말 행복하네요 그냥 새벽에 자랑좀 하고싶어졌네요 ㅎㅎㅎ
결혼하고 너무 행복하네요
다들 결혼을 말리고 하지말라며 그러는데
저는 정말 결혼하고 더 행복하네요.
솔직히 남편 집이 잘사는 건 아닙니다.
그냥 남편이 제일 좋네요.
제가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연애할때도 느꼈지만 화가 나거나 다툴때
절때 큰소리안내고 조근조근 저를 달래고 설득하고
대화로 모든걸 풀어나가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외모도 훈남?인편입니다.
어디 같이나가면 다들 잘생겼다고 칭찬일색이죠.
속물같지만 제 어깨가 으쓱합니다.
남자들이 예쁜여친 자랑하는 거 이해가 백번갑니다.
이번에 제가 임신을 했습니다.
결혼하고 몇주뒤 임신사실을 알았네요.
남편에게 알려주니 달려와 안고 눈물을 흘렸어요.
계획에 없던 임신이라 걱정했는데 세상 좋아하길래
사랑받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저는 지금 직장관두고 집에서 살림만 하고있어요.
임신전에는 제가 돈도 안버는데 살림이나 해야지하며 했는데
임신소식이후로는 남편이 나서서 설거지며 집안일을 거들어 주고
출근전에 뿌리는 향수가 임산부에게 좋지 않을까
베란다가서 뿌리고 오고 임신하고 잠을 자는 패턴이
뒤죽박죽이라 아침을 챙겨줄때도 있고 없는데
단 한번도 군소리않고 조용히 알아서 챙겨먹고
일어나서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하면
너가 피곤하니깐 너가 우선이다하고 되려 저 챙겨주네요.
요즘 자꾸 유륜이커지고 까매지는게 너무 보기싫어
하소연을 했는데 인상하나 찌푸리지않고
“엄마가 되는 과정이 잖어 괜찮아” 하는데...
정말 생각하는게 이쁜사람같아요.
마트 장을 봐도 카트에는 제것만 있네요.
먹고싶은거 입는거 바르는거 영양제며
이사람의 모든게 제게 맞춰져있어요. 너무 고맙고 미안해요.
시댁이랑 약간의 문제가 있을때는 알아서
중간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어른이니까 이해해가 아니예요.
아닌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회사에서는 똑부러지는 성격덕에 일처리도
확실해서 때문에 여기저기서 이쁨을 받나봐요.
인사평가는 물론이며 여기저기서 칭찬일색에
다른 부서에서 데려갈려고만 하네요.
제일 좋은건 집돌이입니다.
주말에 친구만난다 술 마시러 나간다 이런게 없어요.
체질적으로 술이 안받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대신 제가 술을 좋아해서 남편이 꽤나 속좀 썩였습니다.
주말은 집에서 가만히 저랑만 보내려고 하네요..
연애때는 단점으로 보였는데 지금
그렇게 좋은 장점이 아닐수 없어요.
그냥 집에만 있는거 좋아합니다.
딱히 게임을 즐겨하는 편도 아니예요.
그냥 집에서 강아지랑 놀고 유튜브보고.
좀 지루하다 싶으면 저보고 데이트하러 나가자고 해요.
저먹고싶은거나 하고싶은거 없냐며
이런 남자 어딨나 하지만 진짜 제옆에 곤히 자고 있네요...ㅋㅋㅋ
연애 7년중에 동거5년(양가허락)
드디어 결혼 서류찍고 같이 사는데 이만한 남자가 없어요.
정말 행복하네요 그냥 새벽에 자랑좀 하고싶어졌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