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군대 가기 전에 여행을 꼭 같이 가고 싶어서 처음으로 여행 가는 거라서 엄청 기대하고 계획도 한달 전에 미리 다 짜고, 숙소까지 예약을 했었어요.
그런데 요즘 코로나가 엄청 심각하게 번져서 가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취소하게 됐어요. 그러면서 이제 돈 문제가 애매하게 되었기 때문에 조언 구하고 싶어요.
제가 숙소비를 부담하고, 남자친구는 식비를 부담하는 걸로 계획했어요.(계산해 봤을 때 식비가 조금 더 들거라고 예상했고, 나머지는 각자 부담하기로 했었어요.)
그런데 숙소 취소를 하면서 수수료 때문에 전액이 아니라 반값만 환불 받게 되었거든요. 여행 경비가 숙소 말고 나간 게 없기 때문에 저만 돈이 나갔어요. 이런 경우엔 남자친구한테 돈을 안 받는게 맞는 건가요? 아니면 어느 정도 받는게 맞는 걸까요? 숙소비는 14만원 들었고, 환불은 7만원 받았습니다.
남자친구랑 여행 가려고 했는데요
그런데 요즘 코로나가 엄청 심각하게 번져서 가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취소하게 됐어요. 그러면서 이제 돈 문제가 애매하게 되었기 때문에 조언 구하고 싶어요.
제가 숙소비를 부담하고, 남자친구는 식비를 부담하는 걸로 계획했어요.(계산해 봤을 때 식비가 조금 더 들거라고 예상했고, 나머지는 각자 부담하기로 했었어요.)
그런데 숙소 취소를 하면서 수수료 때문에 전액이 아니라 반값만 환불 받게 되었거든요. 여행 경비가 숙소 말고 나간 게 없기 때문에 저만 돈이 나갔어요. 이런 경우엔 남자친구한테 돈을 안 받는게 맞는 건가요? 아니면 어느 정도 받는게 맞는 걸까요? 숙소비는 14만원 들었고, 환불은 7만원 받았습니다.
머리로는 어느정도 돈 받는게 옳다고 생각되는데 말 하기 애매한 문제여서 고민이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