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맛집의 민낯

개념달나라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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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더웠던 6중의 중순경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

이 집이 몇일전 sbs 맛집으로 나왔다는거 보고 화가나서 이미 늦었지만 글을 올려봅니다.

 

그냥 아침에 산책중이었는데, 경찰이 서있고, 소리지르고 난리여서 구경중이었음

대충 내용이

맛집(안산의 순두부집) 아주머니가 다른 식당 주방쪽에 죽은 고양이를 묻어놨던거임

안타깝지만 동물사체는 쓰레기통에 버리는걸로 되어있음,

잘 몰라도 죽은 고양이를 어디서 구했는지가 의심스럽드라구요.

골목길이라 로드킬도 없는곳인데

경찰도 딱히 처벌할 방법은 없다고 그랬던거 같아요.

아주머니가 그 식당 사장한테 무릎꿇고 싹싹빌더라구요

저 검정비닐에는 죽은 고양이 사체가 있습니다.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그 사체를 들어서 검은봉지에 넣드라구요.

너무 놀래서 그 순간을 포착하지 못한게 안타깝네요.

그 순두부집 장사 무지 잘 되는 곳인데 왜 다른 식당에 그랬는지 잘 이해안갑니다.

저는 그 순두집에 그 이후로 절대 안갑니다.

이런곳이 장사 잘되는거 너무 불공평 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