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 청소를 하다 우연히 우연히 너가 나한테 써준 편지들이 수북하게 놓여져 있더라 차마 마음이 아파서 심장이 아파져서 마음이 아려와서 도저히 읽지는 못 하겠더라 그래서 오늘 밖에 나가서 태울려고 라이터를 켰는데 못 태우겠더라 ㅋㅋㅋㅋㅋㅌㅌ 아 진짜 그 자리에서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나오더라 그 장소에서 우리 항상 담배 폈었는데 내가 너에게 이별을 고했는데 나 아직 왜 이러냐11
나에게 준 편지
우연히 너가 나한테 써준 편지들이
수북하게 놓여져 있더라
차마 마음이 아파서
심장이 아파져서
마음이 아려와서
도저히 읽지는 못 하겠더라
그래서 오늘 밖에 나가서
태울려고 라이터를 켰는데
못 태우겠더라 ㅋㅋㅋㅋㅋㅌㅌ
아 진짜 그 자리에서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나오더라
그 장소에서 우리 항상 담배 폈었는데
내가 너에게 이별을 고했는데
나 아직 왜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