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그래도 여기에 30대 분들이 많을것같아 글 씁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띄어쓰기 등등 미리 죄송해요.
저는 34살 입니다
작년에 결혼했고 아이는 없습니다!
제 친구들 저포함 7명중에 6명은 이미 결혼했고
이번에 임신한 친구2명 있고 4월,7월 출산 예정 이고요
이미 아이낳고 4살 아들 있는 친구,
5살 아들, 초등학생 1학년 딸 있는 친구
등등
제 친구들 7명중에 1명은(오늘 글의 주인공)아직 결혼 안했어요
제가 동네에서 작은 까페를 하는데
친구들이 아이들 데리고 가게에 자주 와요
그냥 지나가다 들리고
커피 마시러오고 그냥 잠시 쉬다가 가고..
그냥 왔다갔다 자주 하며 지내요!
저는 오히려 친구들이 와주고 찾아와줘서 좋아요!
(장사하느라 못나가니)
여튼
아이들이 저에게
이모 라고 해요!
저희 친구들 모두에게
이모이모~
라고 하죠
엄마 친구니까 당연히 다 친하고
그냥 이모이모 하며 따라요
엊그제 있던일인데
평소와 같이
친구들이 하나 둘 모였고
결혼 안한친구도 왔구요
아이들이 결혼안한 친구에게
이모이모~ 불렀는데
자기를 안쳐다보니 이모이모!!!(좀크게)
나 오늘 마스크 새로 샀당~ ~
뭐 이렇게 자랑을 했는데
갑자기 친구가 정색하며
너!!! 앞으로 나한테 이모라 부르지마!!!!!!!
하고 버럭해서
아이는 아무말 못하고
순간 분위기 싸해지고
친구들은 그냥 웃으면서
그럼 뭐라고 해야하냐고 물었더니
잠깐 생각하더니; 누나.. 라고 부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같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누나가 웬말이냐
했더니
난 결혼도 안했고.아이들 별로 안좋아하고.
아직 이모라고 불릴 나이 아니다.
예전부터 이모라고 하지말라고 하고싶었는데 말 못했다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이 엄마친구를 이모라 부르지 뭐라고 불러야하냐
8살4살 아이들한테 누나란 소리가 듣고싶은거냐
그건 좀 아니다
했더니
그냥 본인은 이모소리듣기싫고,
난 늙기싫고, 난 안늙었고 아직 이모 소리 들을 나이가 아니라고만 계속 얘기하다가
분위기 이상해지고 대화가 끊겨서 자연스레
한두명씩 집에 갔습니다
(카톡 대화명도 " 아! 늙기싫다~!! " 입니다)
나머지 친구들은 기분이 나쁘다고하고,
이모라고 들으면 어떻고
이모라고 듣는 나이가 따로 있냐며
뒤에서(따로 단톡방파서) 얘기하더라고요
결혼 안한친구가
저에게 개인톡으로
너도 결혼만했지 아직 애도 없는데 이모라는 소리 계속 듣고싶냐고
톡이 왔는데..
전 상관없고 이모라 부른거에 단한번도
거부감들거나 내 나이 생각 난적 없다했더니
저를 설득하더라고요......;;;
그래서 난 괜찮다. 했더니 읽씹하더라고요
(자기편 안들어줘서 삐쳤겠죠)
그래서 친구들은 그 친구를 안보고싶다
까페에 안오게 해라
뭐 이런식으로 얘기가 오고 갔습니다
앞으로 얼굴보지말자
라고 얘기가 단번에 나오게 된 이유는
고등학교 친구인데
고등학교때부터 좀... 맨날 시비 걸고 댕기고
20대에는 술먹으면 거의 10번에 8번은 다른 사람들과 싸움,
술도 못마시는데 필름 끊길때까지 맨날 먹고 댕기고
항상 부정적이고, 어디 먹으러가거나 쇼핑하러 가면
직원이나 알바들한테 너무 싸가지없는 말투와 행동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말도 많았는데 (사건이 어마하게 많음)
나이가 들면서
친구.. 친구 그래도 친구는친구 하면서 지냈어요
애들이 이제 그런 친구는 없어도 된다고 지친다고
진즉에 손절했었어야 했다며 지금이라도 연 끊자 하더라고요.
근데 친구들 무리중
저만 아는 비밀인데 (댓글보고 수정했어요)
집안 사정이라 자세히는 못쓰지만
그 친구에겐 큰사건이었어요
그 얘기를 고등학교때 들어서 그 고등학생때부터
부정적으로 변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듬어주자 비밀은 나밖에 모르니
나라도 감싸주자 하며 그래도 친구니까 하며 지냈습니다.
( 20대에 하도 술 먹고 싸움 걸고다니고
싸움났으니 델러와달라 싸움난 여자애한테 구두에 찍혀서 머리에서 피난다 등등
하도 그러고 다녀서 제발 그러지말라고 얘길해도
넌 무조건적인 내편이지않냐..사람을 죽여도 넌 내편이지
하면서 저도 좀 스트레스 받아서
악 1년 연 끊고 지냈는데... 울면서 전화와서
다시 풀고 지냈습니다;;)
아이가 이모 라고 부르는게 싫대요
방탈 죄송해요
그래도 여기에 30대 분들이 많을것같아 글 씁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띄어쓰기 등등 미리 죄송해요.
저는 34살 입니다
작년에 결혼했고 아이는 없습니다!
제 친구들 저포함 7명중에 6명은 이미 결혼했고
이번에 임신한 친구2명 있고 4월,7월 출산 예정 이고요
이미 아이낳고 4살 아들 있는 친구,
5살 아들, 초등학생 1학년 딸 있는 친구
등등
제 친구들 7명중에 1명은(오늘 글의 주인공)아직 결혼 안했어요
제가 동네에서 작은 까페를 하는데
친구들이 아이들 데리고 가게에 자주 와요
그냥 지나가다 들리고
커피 마시러오고 그냥 잠시 쉬다가 가고..
그냥 왔다갔다 자주 하며 지내요!
저는 오히려 친구들이 와주고 찾아와줘서 좋아요!
(장사하느라 못나가니)
여튼
아이들이 저에게
이모 라고 해요!
저희 친구들 모두에게
이모이모~
라고 하죠
엄마 친구니까 당연히 다 친하고
그냥 이모이모 하며 따라요
엊그제 있던일인데
평소와 같이
친구들이 하나 둘 모였고
결혼 안한친구도 왔구요
아이들이 결혼안한 친구에게
이모이모~ 불렀는데
자기를 안쳐다보니 이모이모!!!(좀크게)
나 오늘 마스크 새로 샀당~ ~
뭐 이렇게 자랑을 했는데
갑자기 친구가 정색하며
너!!! 앞으로 나한테 이모라 부르지마!!!!!!!
하고 버럭해서
아이는 아무말 못하고
순간 분위기 싸해지고
친구들은 그냥 웃으면서
그럼 뭐라고 해야하냐고 물었더니
잠깐 생각하더니; 누나.. 라고 부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같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누나가 웬말이냐
했더니
난 결혼도 안했고.아이들 별로 안좋아하고.
아직 이모라고 불릴 나이 아니다.
예전부터 이모라고 하지말라고 하고싶었는데 말 못했다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이 엄마친구를 이모라 부르지 뭐라고 불러야하냐
8살4살 아이들한테 누나란 소리가 듣고싶은거냐
그건 좀 아니다
했더니
그냥 본인은 이모소리듣기싫고,
난 늙기싫고, 난 안늙었고 아직 이모 소리 들을 나이가 아니라고만 계속 얘기하다가
분위기 이상해지고 대화가 끊겨서 자연스레
한두명씩 집에 갔습니다
(카톡 대화명도 " 아! 늙기싫다~!! " 입니다)
나머지 친구들은 기분이 나쁘다고하고,
이모라고 들으면 어떻고
이모라고 듣는 나이가 따로 있냐며
뒤에서(따로 단톡방파서) 얘기하더라고요
결혼 안한친구가
저에게 개인톡으로
너도 결혼만했지 아직 애도 없는데 이모라는 소리 계속 듣고싶냐고
톡이 왔는데..
전 상관없고 이모라 부른거에 단한번도
거부감들거나 내 나이 생각 난적 없다했더니
저를 설득하더라고요......;;;
그래서 난 괜찮다. 했더니 읽씹하더라고요
(자기편 안들어줘서 삐쳤겠죠)
그래서 친구들은 그 친구를 안보고싶다
까페에 안오게 해라
뭐 이런식으로 얘기가 오고 갔습니다
앞으로 얼굴보지말자
라고 얘기가 단번에 나오게 된 이유는
고등학교 친구인데
고등학교때부터 좀... 맨날 시비 걸고 댕기고
20대에는 술먹으면 거의 10번에 8번은 다른 사람들과 싸움,
술도 못마시는데 필름 끊길때까지 맨날 먹고 댕기고
항상 부정적이고, 어디 먹으러가거나 쇼핑하러 가면
직원이나 알바들한테 너무 싸가지없는 말투와 행동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말도 많았는데 (사건이 어마하게 많음)
나이가 들면서
친구.. 친구 그래도 친구는친구 하면서 지냈어요
애들이 이제 그런 친구는 없어도 된다고 지친다고
진즉에 손절했었어야 했다며 지금이라도 연 끊자 하더라고요.
근데 친구들 무리중
저만 아는 비밀인데 (댓글보고 수정했어요)
집안 사정이라 자세히는 못쓰지만
그 친구에겐 큰사건이었어요
그 얘기를 고등학교때 들어서 그 고등학생때부터
부정적으로 변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듬어주자 비밀은 나밖에 모르니
나라도 감싸주자 하며 그래도 친구니까 하며 지냈습니다.
( 20대에 하도 술 먹고 싸움 걸고다니고
싸움났으니 델러와달라 싸움난 여자애한테 구두에 찍혀서 머리에서 피난다 등등
하도 그러고 다녀서 제발 그러지말라고 얘길해도
넌 무조건적인 내편이지않냐..사람을 죽여도 넌 내편이지
하면서 저도 좀 스트레스 받아서
악 1년 연 끊고 지냈는데... 울면서 전화와서
다시 풀고 지냈습니다;;)
근데 저도 지치긴 합니다만,,,
그런거 상괸없이 손절해야하나요?
아님
친구들과 풀어줘야하나요?
아모르겟어요.뭐라고 쓴지도 모르겠네요
횡설수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