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제발 댓글 부탁드릴께요..

342020.02.25
조회271

안녕하세요

저는 34살 남자 사람입니다.

 

4년동안 만난 여자친구와 얼마 전 이별을 하였는데

저는 아직 그 이별을 받아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어리다면 어린 나이 많다면 많은 나이 서른에 저희는 처음 만났구요 동갑이였습니다.

그동안 연애도 몇번 했었지만 이사람을 만나서 정말 이런게 사랑하는 거구나 이런게 사랑받는거구나 이런게 연애를 하는구나 싶을 정도로 정말 하루하루 행복했습니다.

 

때론 나이에 안맞게 유치한 질투며 시기며 그런것들도 정말 좋고 행복했습니다.

 

싸우는 날도 많았지만 저는 사랑하니까 당연히 싸우는거고 관심이 있으니까 싸운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그게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핵심만 말하자면 여자친구가 이제 좋아하는 마음이 없으니 그만 만나자고 하네요..

아무리 붙잡아도 이러는 모습에 질린다며 좋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넌 모르겠지만 난 그동안 만나면서 서서히 마음을 정리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정말 전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네요.. 제가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랑해를 속삭이며 여느 날 과 다를게 없었는데 여자친구는 그 시기들은

긴가민가 한 시기들이였으며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 때 헤어졌어야 됐는데 후회가 남고

이번에도 안헤어지면 또 후회가 하기 싫다고 합니다.. 정말 더 이상 마음이 없는걸까요?

쓴 이야기라도 좋으니 여자분들 한마디씩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