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갔다 왔어요

ㅇㅅㅇ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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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기침이 1주일정도 심하여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갔다왔습니다.결론 : 아무런 검사를 해주지 않습니다.
이유 :
1. 중국을 갔다오지 않음2. 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과 동일한 시간 + 동일한 장소에 있지 않음
내가 뭔가 몸이 평소랑 달라 검사를 받고싶은데 (수년동안 기침한번 감기한번 걸린적 없음)그걸 못하니까 답답하고 집에 애기도 있는데 혹시 옮을까봐 걱정입니다왜 검사를 안해주는걸까 생각 해보았습니다.
1. 코로나19 선별 키트가 부족 2. 본 보건소에서 양성판정시 해당 병원(?)을 패쇄를 해야하므로(?)
코로나 선별진료소가 보건소가 아닌 임시 선별진료소로 의학원 건물이었습니다.건물입구에 천막을 크게 만들어 그곳에서 대기후 안에서 사람이 나와서불러주면 1명씩 들어가서 면담(?) 같은걸 하고 면담후 검사받는 시스템이었습니다.1명당 약 10분~20분정도 면담이 걸리는것 같았습니다.밤10시쯤 갔었는데 앞에 대기자가 2명이있었고,2명이 다 들어갔다가 나온뒤 저혼자 남아서 30분정도 더 기다렸는데안에서 깔깔 거리며 웃는 소리가 들려서 뭐지 뭐지 했는데 계속 안불러서 밖에서 벨을 누르면 안에 직원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벨 눌러서 혹시 저 언제 검사 가능할까요? 물어보니 몇시에 왔냐고 물어보길래한 1시간 정도 된거같다라고 하니 들어오시면 된다고 해서 들어가서 면담받고검사는 못받았습니다. 물어보는거 : 이름 / 연락처 / 주소 / 주민등록번호 / 증상 / 중국방문여부 / 코로나 확진자와 이동동선과 같은곳에 있었는지 그리고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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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무조건 받고 싶은분은확진자 동선의 날짜+시각 보시고 그때 그장소에 있었다고 하거나신천지 교인이라고 하면 검사 바로 받을수있습니다내가 검사를 받고 확진자인지 아닌지 확인이 되야 가족도 안전하고집에서 마스크 안써도되고 암튼 그런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