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현재 청도 상황에 대해 알릴 방법 중 제가 아는 가장 화력이 좋은 채널을 찾다보니 이쪽에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길지 않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급히 적는 글이라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불편하신점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청도군민들은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도 유일한 병원인 대남병원은 마치 코로나19의 배양실험실이라도 된듯.
매일 확진자와 사망자가 추가되고 있음에도, 청도군과 보건소는 군민에게 필요한 어떠한 기본적인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는 오직 뉴스를 통해서만 상황을 알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연일 대구에서 더 많은 수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또한 신천지에서 퍼진 타지역의 확진자도 많아지면서 청도에 대한 뉴스는 더이상 이슈꺼리가 아닌듯 뉴스를 통해서 얻던 정보까지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코로나맵, 코로나알리미 등 확진자 상황과 동선 등을 알 수 있는 여러 매체를 찾아보아도 오직 청도군의 확진자에 대한 동선만 공개되고 있지 않습니다.
청도군의 블로그에 동선공개를 요청하는 댓글에는 -검사중이다, 여러가지 조사를 함께 하고 있어 늦어진다.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서 동선파악이 힘들다. 라는 말도 안되는 답변 뿐입니다.
저희 청도 군민은 대남병원 확진자 111~2명 전체에 대한 동선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입원환자들 외에 출퇴근을 하며 외부로 다녔을 9명의 의료진에 대한 동선을 요구한 것입니다.
의료진 9명.
과연 기하급수적인 숫자입니까? 그들이 본인들의 동선을 기억조차 하지 못할만큼 무지한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신천지처럼 본인들의 행적을 숨기고 있는걸까요?
저희는 매일 손을 씻으라거나, 마스크를 써라. 열이 나면 몇번으로 전화를 하라.고 하는 형식적인 재난문자만 받을 뿐.
확진자에 대한 정보(신상털이가 아닌 적어도 근무지와 동선 등)나 지원 받은 마스크의 배포 계획 등에 대해서는 어떠한 답도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대구와 청도 지역에 221만장의 마스크를 지원했다고 하고, 이번에 또 100만장의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청도군에서는 마스크를 받은적이 없다고 합니다.
실제 청도군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들어가봐도 그 어디에도 마스크를 살 수 있는 계획이나 경로가 나오지 않고 있고, 지난 22일 이후로는 발생현황에 대한 업데이트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 청도만 힘들다고 말하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매일 뉴스를 보기가 두려울만큼 전국 각지에서 확진자 발표가 되고 있고, 질병관리본부 등에서 얼굴이 헬쓱해지실만큼 고생하고 계신것도 압니다.
이 끔찍한 전쟁을 겪고 있는 모든 국민들의 마음과 하나입니다.
다만 이 좁은 곳에서 한가지 알고 싶은 그 확진자들의 동선...
그것에 대한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는것이 너무나 답답할 뿐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재난문자를 통해 확인된 동선이 지역사람들에게 알려진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도 이런 기본적인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청도군청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어떤것에 대한 발표도없고, 전화를 하면 이리저리 돌리다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버려진듯한 기분입니다.
저희는 이대로 고립되는걸까요? 봉쇄라는 말도 나오고 있는 실정인데 정작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을 우리는 전혀 알길이 없습니다.
아래는 청도군청에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라고 요청하는 청원링크입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청도는 너무나 작은 지역입니다.
마트는 4개 남짓, 고등학교도 3개뿐일 정도로 좁은 곳입니다. 어딜가도 확진자가 다녀가지 않았다고, 안전하다고 믿을 수 있는 공간은 없습니다.
웬만해서는 길을 지나는 사람들의 얼굴 정도는 아는 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좁은 동네에서 병이 퍼지려면 오래 걸릴까요? 그냥 군민들이 전멸하길 기다리기라도 하는듯...
아무것도 모르는 군민들만 상대방이 마치 죽을병이라도 걸린 사람인듯 피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작은 군이 유령도시처럼 변해버렸습니다.
귀한 시간이시겠지만 잠시만 시간을 내어 청원을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국에 즐거운 내용으로 글을 쓰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쪼록 이 끔찍한 일들이 끝나고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정 전 글에서 이 청원을 올린 사람은 제가 아니라는 말을 적지 못했습니다.
청도주민들과 같은 마음을 가진 어떤분이 청원을 올려두셨고, 저는 그 링크를 지원하고자 급히 링크를 걸었는데 오해를 하신 분이 굉장한 비난을 하시기에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빼먹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 걸어두고자 한 청원 링크와 다른 링크가 걸려있는것을 발견했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원래 걸어두고자 했던 동선공개 요구 청원 링크로 수정하겠습니다.
밑에 엄청난 비난을 쏟으신 분은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지. 제가 단독으로 청도군수를 골랐다는것인지 제가 싼 똥까지 걱정을 해주시네요.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저 개인에 대한 비난인지, 청도군의 행정에 관한 비난인지 제 이해력이 부족하여 의도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겠으나 청도분이신건 맞는거 같고. 큰 불만을 가지셨다는것은 저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계심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코로나19와 관련한 청도군의 행정에 대한 요구를 적은것이고 현 군수의 존재 자체에 대한 비난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선거를 했니 안했니 하는 부분이 이 글과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청원링크수정)살려주세요. 청도군민은 버려지고 있습니다.
+맨아래 청원링크 관련수정된 부분 있습니다.
+추가 타지역의 안전문자와 청도지역 안전문자 캡처를 첨부합니다.
청도지역 문자는 폰 용량만 차지할 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카테고리와 관계 없는 글 죄송합니다.
그러나 현재 청도 상황에 대해 알릴 방법 중 제가 아는 가장 화력이 좋은 채널을 찾다보니 이쪽에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길지 않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급히 적는 글이라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불편하신점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청도군민들은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도 유일한 병원인 대남병원은 마치 코로나19의 배양실험실이라도 된듯.
매일 확진자와 사망자가 추가되고 있음에도, 청도군과 보건소는 군민에게 필요한 어떠한 기본적인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는 오직 뉴스를 통해서만 상황을 알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연일 대구에서 더 많은 수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또한 신천지에서 퍼진 타지역의 확진자도 많아지면서 청도에 대한 뉴스는 더이상 이슈꺼리가 아닌듯 뉴스를 통해서 얻던 정보까지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코로나맵, 코로나알리미 등 확진자 상황과 동선 등을 알 수 있는 여러 매체를 찾아보아도 오직 청도군의 확진자에 대한 동선만 공개되고 있지 않습니다.
청도군의 블로그에 동선공개를 요청하는 댓글에는 -검사중이다, 여러가지 조사를 함께 하고 있어 늦어진다.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서 동선파악이 힘들다. 라는 말도 안되는 답변 뿐입니다.
저희 청도 군민은 대남병원 확진자 111~2명 전체에 대한 동선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입원환자들 외에 출퇴근을 하며 외부로 다녔을 9명의 의료진에 대한 동선을 요구한 것입니다.
의료진 9명.
과연 기하급수적인 숫자입니까? 그들이 본인들의 동선을 기억조차 하지 못할만큼 무지한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신천지처럼 본인들의 행적을 숨기고 있는걸까요?
저희는 매일 손을 씻으라거나, 마스크를 써라. 열이 나면 몇번으로 전화를 하라.고 하는 형식적인 재난문자만 받을 뿐.
확진자에 대한 정보(신상털이가 아닌 적어도 근무지와 동선 등)나 지원 받은 마스크의 배포 계획 등에 대해서는 어떠한 답도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대구와 청도 지역에 221만장의 마스크를 지원했다고 하고, 이번에 또 100만장의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청도군에서는 마스크를 받은적이 없다고 합니다.
실제 청도군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들어가봐도 그 어디에도 마스크를 살 수 있는 계획이나 경로가 나오지 않고 있고, 지난 22일 이후로는 발생현황에 대한 업데이트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 청도만 힘들다고 말하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매일 뉴스를 보기가 두려울만큼 전국 각지에서 확진자 발표가 되고 있고, 질병관리본부 등에서 얼굴이 헬쓱해지실만큼 고생하고 계신것도 압니다.
이 끔찍한 전쟁을 겪고 있는 모든 국민들의 마음과 하나입니다.
다만 이 좁은 곳에서 한가지 알고 싶은 그 확진자들의 동선...
그것에 대한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는것이 너무나 답답할 뿐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재난문자를 통해 확인된 동선이 지역사람들에게 알려진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도 이런 기본적인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청도군청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어떤것에 대한 발표도없고, 전화를 하면 이리저리 돌리다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버려진듯한 기분입니다.
저희는 이대로 고립되는걸까요? 봉쇄라는 말도 나오고 있는 실정인데 정작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을 우리는 전혀 알길이 없습니다.
아래는 청도군청에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라고 요청하는 청원링크입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청도는 너무나 작은 지역입니다.
마트는 4개 남짓, 고등학교도 3개뿐일 정도로 좁은 곳입니다. 어딜가도 확진자가 다녀가지 않았다고, 안전하다고 믿을 수 있는 공간은 없습니다.
웬만해서는 길을 지나는 사람들의 얼굴 정도는 아는 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좁은 동네에서 병이 퍼지려면 오래 걸릴까요? 그냥 군민들이 전멸하길 기다리기라도 하는듯...
아무것도 모르는 군민들만 상대방이 마치 죽을병이라도 걸린 사람인듯 피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작은 군이 유령도시처럼 변해버렸습니다.
귀한 시간이시겠지만 잠시만 시간을 내어 청원을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국에 즐거운 내용으로 글을 쓰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쪼록 이 끔찍한 일들이 끝나고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정 전 글에서 이 청원을 올린 사람은 제가 아니라는 말을 적지 못했습니다.
청도주민들과 같은 마음을 가진 어떤분이 청원을 올려두셨고, 저는 그 링크를 지원하고자 급히 링크를 걸었는데 오해를 하신 분이 굉장한 비난을 하시기에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빼먹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 걸어두고자 한 청원 링크와 다른 링크가 걸려있는것을 발견했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원래 걸어두고자 했던 동선공개 요구 청원 링크로 수정하겠습니다.
밑에 엄청난 비난을 쏟으신 분은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지. 제가 단독으로 청도군수를 골랐다는것인지 제가 싼 똥까지 걱정을 해주시네요.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저 개인에 대한 비난인지, 청도군의 행정에 관한 비난인지 제 이해력이 부족하여 의도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겠으나 청도분이신건 맞는거 같고. 큰 불만을 가지셨다는것은 저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계심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코로나19와 관련한 청도군의 행정에 대한 요구를 적은것이고 현 군수의 존재 자체에 대한 비난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선거를 했니 안했니 하는 부분이 이 글과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같이 말씀을 하시는데 아시는 분이면 밝혀주셨으면 좋겠네요.
확진자 동선 공개 요구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5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