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사람은 마음이 어떤가요

ㅇㅇ2020.02.25
조회3,233
전 한달이 넘었는데
괜찮은줄 알았는데 오늘 또 흘러내리네요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야속하고
하고싶은 말이 참 많은데
내 말은 하나도 듣기싫다는 듯
정말 내가 진짜 싫구나 생각할만큼
모질게 차고 간사람이라

저혼자 이럴거 알아서 너무 슬퍼요
지금 바라는건 그저
미안함 과 저의 노력을 알아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
상처받았겠구나 하는 그런 마음...인데

아마 그냥 후련하다고 생각하지 싶네요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