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른 넷된 여자사람입니다.남친은 서른 다섯이구요.결혼얘기는 오가지만 뜬구름잡는 상태이긴 합니다.그런데 문제는 남친 친구의 결혼식축하 저녁식사자리에서 나타났어요.남친과 남친친구3명, 그 여자친구들이나 와이프 해서 총 8명이 모였는데요.처음본 아가씨가 남친친구와 결혼할거라고 보여줬는데 나이도 어리고 사업도 하고 얼굴도 복스럽게 생겼어요.사업을 해서 그런지 성격도 터프하고.. 암튼 성격이 여우같으면서도 남자다운? 그런성격같았어요.. (제가 사람볼줄을 잘모릅니다)그래서 부럽다 성격도 좋네 생각 하고 있었는데둥근원탁에 여덟명에서 앉다보니 그 여자분하고는 완전 반대자리로 거리가 좀있어서 이야기나누긴 힘든거리였어요..근데 갑자기 언니 심심하죠 제가 놀아줄께요 이러더니 제 옆으로 오는거에요제 옆에 계시던 분이 자리 안옮긴다고 했는데도 막무가내로 옮기더라구요.전 챙겨주는가보다 하고 내심 좋기도 했는데막상 이야기는 제 남친하고만 하더라구요오빠 무슨일하시냐. 내가 오빠랑 거래처트면 나한텐 뭐가 이득이냐.오빠 연락처알려달라. 등등요.그러면서 계속 남친한테 질문을 하고 말을 계속 하는데 이건 뭐지.. 했긴한데뭐.. 딱히 대놓고 말할수도 없는것같아서 말을 못했어요그런데, 자리가 끝나고 일어서는데갑자기 무릎을꿇더니 제남친옷을 주섬주섬 단추를 채워주는거에요그러면서 오빠 제가 단추채워줬어요! 고맙져! 이러는거에요. 제가 기분 나쁜게 소심한건가요?질투에 눈이멀어 괜히 기분이 나쁜건지. 정말 제가 무시당한 상황이 맞는건지 ..거래처를 틀꺼면 자기 남친하고 제 남친하고 연락하겠금해도 되는데 제앞에서 번호를 물어보는게 제 사상으로는 이해할수가 없었어요. 술이 좀 취하고 이야기 듣기로는 그 여자분이 남친친구랑 오월에 결혼하긴 하는데 불만도많은거같고. 남친하고 잠자리엔 만족하냐는 질문같은것도 이상하고. 제가 무슨상상을 하는건지 저스스로도 이해는 안가요.그런데 사실 한번보고 말사람같으면 잊어버리면 되는데 앞으로도 계속 마주칠거고, 내심 불안해서 이제 남친혼자 그 모임에 못보낼거같아요. 근데 매번 쫒아다닐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제가 의심병인가요?아니면.. 그 여자분이 좀 지나쳤던건가요.그리고 앞으로 또 그럴텐데,. 그때 화내는모습보다는 저도 더 여우같이 대해서 다신 못덤비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제가 너무 꽁한마음인거면 따끔한 충고도 감사합니다. 802
여우짓하는 여자. 더 여우가 될 방법이 없을까요?
이번에 서른 넷된 여자사람입니다.
남친은 서른 다섯이구요.
결혼얘기는 오가지만 뜬구름잡는 상태이긴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친 친구의 결혼식축하 저녁식사자리에서 나타났어요.
남친과 남친친구3명, 그 여자친구들이나 와이프 해서 총 8명이 모였는데요.
처음본 아가씨가 남친친구와 결혼할거라고 보여줬는데
나이도 어리고 사업도 하고 얼굴도 복스럽게 생겼어요.
사업을 해서 그런지 성격도 터프하고.. 암튼 성격이 여우같으면서도 남자다운? 그런성격같았어요.. (제가 사람볼줄을 잘모릅니다)
그래서 부럽다 성격도 좋네 생각 하고 있었는데
둥근원탁에 여덟명에서 앉다보니
그 여자분하고는 완전 반대자리로 거리가 좀있어서 이야기나누긴 힘든거리였어요..
근데 갑자기 언니 심심하죠 제가 놀아줄께요
이러더니 제 옆으로 오는거에요
제 옆에 계시던 분이 자리 안옮긴다고 했는데도 막무가내로 옮기더라구요.
전 챙겨주는가보다 하고 내심 좋기도 했는데
막상 이야기는 제 남친하고만 하더라구요
오빠 무슨일하시냐. 내가 오빠랑 거래처트면 나한텐 뭐가 이득이냐.
오빠 연락처알려달라. 등등요.
그러면서 계속 남친한테 질문을 하고 말을 계속 하는데 이건 뭐지.. 했긴한데
뭐.. 딱히 대놓고 말할수도 없는것같아서 말을 못했어요
그런데, 자리가 끝나고 일어서는데
갑자기 무릎을꿇더니 제남친옷을 주섬주섬 단추를 채워주는거에요
그러면서
오빠 제가 단추채워줬어요! 고맙져! 이러는거에요.
제가 기분 나쁜게 소심한건가요?
질투에 눈이멀어 괜히 기분이 나쁜건지.
정말 제가 무시당한 상황이 맞는건지 ..
거래처를 틀꺼면 자기 남친하고 제 남친하고 연락하겠금해도 되는데 제앞에서 번호를 물어보는게 제 사상으로는 이해할수가 없었어요.
술이 좀 취하고 이야기 듣기로는 그 여자분이 남친친구랑 오월에 결혼하긴 하는데 불만도많은거같고. 남친하고 잠자리엔 만족하냐는 질문같은것도 이상하고.
제가 무슨상상을 하는건지 저스스로도 이해는 안가요.
그런데 사실 한번보고 말사람같으면 잊어버리면 되는데 앞으로도 계속 마주칠거고, 내심 불안해서 이제 남친혼자 그 모임에 못보낼거같아요. 근데 매번 쫒아다닐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제가 의심병인가요?
아니면.. 그 여자분이 좀 지나쳤던건가요.
그리고 앞으로 또 그럴텐데,. 그때 화내는모습보다는 저도 더 여우같이 대해서
다신 못덤비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제가 너무 꽁한마음인거면 따끔한 충고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