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얘 때문에 제가 매우 어이가 없음으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나는 28살 여자사람이고 관리부서에서 근무중임. 회사는 중견과 대기업 중간 그 어딘가쯤에 속해있는? 정도의 규모를 가진 건설회사고 본사 근무인원은 약 120여명정도인데 그 중에 여자는 25명정도밖에 안되는 수준임. 영업직으로 계신 여부장님 빼고는 전부 행정지원과 설계, 관리팀에 소속되어있음. 여직원이 적은 것은 아닌데 건설업계 특성상 뭐랄까 남자 위주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보니 조금은 어두침침? 한 분위기가 좀 있다고 봐야함. 그런데 이번에 행정지원 역할로 새로 여직원들을 22~25살 정도로 3명정도를 뽑았음. 그 중에 25살 짜리가 우리팀 행정지원으로 오게 됨. 처음에는 또래가 팀에 생긴게 너무 반가워서 좀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이것저것 잘 챙겨주고 점심도 같이 따로 나가서 먹고, 주변 맛집, 올리브영, 다이소 등등을 점심시간에 같이 다녔음. 근데 보면 볼수록 애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듬. 일단 애가 굉장히 밝고 쾌활하고 항상 흥이 넘치는 스타일임. 꺄악 정말요? 부장님 짱짱 멋있다아! 막 이런식으로 하는데 그런건 팀 분위기도 밝아지고 남직원들도 좋아하는 분위기라 괜찮았음. 얼굴도 하얗고 예쁘고 좀 그 남자들이 좋아하는 육덕진 볼륨있는 몸매? 의 소유자임.. 근데!! 한 한달 지나고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니까 애가 너무나도 끼를 부리는게 눈에 보임.. 그것도 모든 남직원+나를 포함해서 약간 뭐랄까...어장관리도 아니고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음. 일단 31살짜리 대리가 팀에 있는데, 키크고 잘생겼음. 여자친구도 있고 꽤 오래 만난 걸로 암. 근데 자꾸 옆에가서 앵김. 팔짱 끼는건 기본. 대리랑 하는 모든 대화에 비음 섞인 콧소리를 냄. 비오는날 저 oo대리님이랑 우산 같이 쓸래요!(지꺼 놔두고 왜??) 저는 oo대리님 옆에 앉을래요! oo대리님이 제일 좋아요! 그러다가 얼마전에는 저 oo대리님이랑 결혼할 거예요! 라고 까지해서 대리가 당황함. 약간 진짜 반 농담식으로 말해서 사태의 심각성을 사람들이 잘 모름. 과장님이 운동을 좋아하셔서 약간 근육반 살반 같은 덩치 근육인데 자꾸 자기를 들어달라고함.과장님 저 업으실 수 있어요? 공주님 안기 가능하세요? 팔뚝 힘 줘보세요 이런식으로 약간 어필??? 도아니고 희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를 모르겠네.또 근데 이쁘장하니까 과장님은 좋다고 또 해줌... 부장님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진짜 어이가 없는데 부장님이 그때 살짝 딱 붙는 와이셔츠를 입고오심. 약간 특정 부위가 보이는?? 근데 얘가 거기다 대고 부장님 은근히 하우두유두시네요 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얘 미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 못알아들으시니까 내가 넘어가려고 했는데 얘가 친절하게 설명까지 곁들여줌. 팀장님은 이상하게 왜 안 건드리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팀장님한테는 그냥 애교부리는 정도? 말고는 따로 하는게 없음. 근데 나한테도 약간 뭐랄까 친구+친한언니 느낌으로 자꾸 선을 넘음.내가 요거트가 1+1이어서 1개를 마침 문앞에서 마주친 부장님께 부장님 제 마음입니다! 이러면서 농담식으로 1개를 드림. 근데 뒤에 서 있다가. 나는요?? 내꺼는...? 난 없어....? 바로 앞에 있는데... 나도 사람인데.... 라고 함.그래서 내가 좀 어이 없어서 2달 본 OO씨랑 부장님 중에는 당연히 부장님이지..라고 말을 함.(말주변이 없어서 ㅈㅅ) 그랬더니 난 사랑이었는데... 막 이러면서 상처받은척?하고 자리로 가더니 그 날 계속 저는 요거트 먹을만큼도 안 친하니까.. 라는 식의 반응을 보임ㅋㅋ 그리고 실수를 지적하면 아 죄송합니다 바로할게요. 이게 아니라 아 어떡해...ㅠㅠ 실수했다ㅠㅠ 힝..... 지금 할께요오오오 이런식? 으로 나는 조용하게 본인한테만 말했는데 본인이 자기가 실수했다는 걸 다 떠벌리면서 남들이 다 듣게함. 그러면 마치 내가 좀 구박하는 듯한? 비주얼이 되어버림.. 그래서 그 뒤로는 카톡으로 실수를 지적하거나 가르치면(아래부터는 복붙) 얘 : 넹넹이! 넹넹이! 나 : 혹시 이거 말일자거로 올렸어?얘 : 아...ㅜ ㅜ 맞아욥,,,,차라리그래야햇어요,,,,나 : 그러면 이렇게 기안 먼저 쓰고 승인 나고 진행하는게 맞았겠지?얘 : 아아 뉑 ~ ! 나 : 그거 다 하고 다시 부장님께 어떻게 하실 건지 여쭤봐얘 : 넹넹넹 지금 바류 할게염! 죄송해열!ㅠ,,ㅠ나 : 그리고 이런거는 항상 하기전에 다시 물어봐요...알았죠?얘 : ㅠㅠ죄송해요,,,,,,,,,,,,,,,,,,,,,,,,,,,,,,,,,,,,,,,,, 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루,,, 이런식으로 이모티콘을 섞어서 뭐라고 더 말을 하기가 힘들게 만듬...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답도 안나옴... 이젠 다른 팀원들도 조금씩 불편해하는게 보이는데 여기서 내가 대놓고 뭐라고 하기엔 또 여적여 이런소리 들을거 같고 약간 나이드신 분들한테는 또 이쁨받는 느낌이다보니 섣불리 건드릴 수가 없음... 저에게 답을 알려주세요...여러분...
끼부리는 신입사원 어떻게 대응할까요?
일단 얘 때문에 제가 매우 어이가 없음으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나는 28살 여자사람이고 관리부서에서 근무중임.
회사는 중견과 대기업 중간 그 어딘가쯤에 속해있는? 정도의 규모를 가진 건설회사고
본사 근무인원은 약 120여명정도인데 그 중에 여자는 25명정도밖에 안되는 수준임.
영업직으로 계신 여부장님 빼고는 전부 행정지원과 설계, 관리팀에 소속되어있음.
여직원이 적은 것은 아닌데 건설업계 특성상 뭐랄까 남자 위주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보니 조금은
어두침침? 한 분위기가 좀 있다고 봐야함.
그런데 이번에 행정지원 역할로 새로 여직원들을 22~25살 정도로 3명정도를 뽑았음.
그 중에 25살 짜리가 우리팀 행정지원으로 오게 됨.
처음에는 또래가 팀에 생긴게 너무 반가워서 좀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이것저것 잘 챙겨주고
점심도 같이 따로 나가서 먹고, 주변 맛집, 올리브영, 다이소 등등을 점심시간에 같이 다녔음.
근데 보면 볼수록 애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듬.
일단 애가 굉장히 밝고 쾌활하고 항상 흥이 넘치는 스타일임. 꺄악 정말요? 부장님 짱짱 멋있다아!
막 이런식으로 하는데 그런건 팀 분위기도 밝아지고 남직원들도 좋아하는 분위기라 괜찮았음.
얼굴도 하얗고 예쁘고 좀 그 남자들이 좋아하는 육덕진 볼륨있는 몸매? 의 소유자임..
근데!! 한 한달 지나고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니까 애가 너무나도 끼를 부리는게 눈에 보임..
그것도 모든 남직원+나를 포함해서 약간 뭐랄까...어장관리도 아니고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음.
일단 31살짜리 대리가 팀에 있는데, 키크고 잘생겼음. 여자친구도 있고 꽤 오래 만난 걸로 암.
근데 자꾸 옆에가서 앵김. 팔짱 끼는건 기본. 대리랑 하는 모든 대화에 비음 섞인 콧소리를 냄. 비오는날 저 oo대리님이랑 우산 같이 쓸래요!(지꺼 놔두고 왜??) 저는 oo대리님 옆에 앉을래요! oo대리님이 제일 좋아요! 그러다가 얼마전에는 저 oo대리님이랑 결혼할 거예요! 라고 까지해서 대리가 당황함. 약간 진짜 반 농담식으로 말해서 사태의 심각성을 사람들이 잘 모름.
과장님이 운동을 좋아하셔서 약간 근육반 살반 같은 덩치 근육인데 자꾸 자기를 들어달라고함.과장님 저 업으실 수 있어요? 공주님 안기 가능하세요? 팔뚝 힘 줘보세요 이런식으로 약간 어필??? 도아니고 희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를 모르겠네.또 근데 이쁘장하니까 과장님은 좋다고 또 해줌...
부장님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진짜 어이가 없는데 부장님이 그때 살짝 딱 붙는 와이셔츠를 입고오심. 약간 특정 부위가 보이는?? 근데 얘가 거기다 대고
부장님 은근히 하우두유두시네요 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얘 미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 못알아들으시니까 내가 넘어가려고 했는데 얘가 친절하게 설명까지 곁들여줌.
팀장님은 이상하게 왜 안 건드리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팀장님한테는 그냥 애교부리는 정도? 말고는 따로 하는게 없음.
근데 나한테도 약간 뭐랄까 친구+친한언니 느낌으로 자꾸 선을 넘음.내가 요거트가 1+1이어서 1개를 마침 문앞에서 마주친 부장님께 부장님 제 마음입니다! 이러면서 농담식으로 1개를 드림. 근데 뒤에 서 있다가. 나는요?? 내꺼는...? 난 없어....? 바로 앞에 있는데... 나도 사람인데.... 라고 함.그래서 내가 좀 어이 없어서 2달 본 OO씨랑 부장님 중에는 당연히 부장님이지..라고 말을 함.(말주변이 없어서 ㅈㅅ) 그랬더니 난 사랑이었는데... 막 이러면서 상처받은척?하고 자리로 가더니 그 날 계속 저는 요거트 먹을만큼도 안 친하니까.. 라는 식의 반응을 보임ㅋㅋ
그리고 실수를 지적하면 아 죄송합니다 바로할게요. 이게 아니라 아 어떡해...ㅠㅠ 실수했다ㅠㅠ 힝..... 지금 할께요오오오 이런식? 으로 나는 조용하게 본인한테만 말했는데 본인이 자기가 실수했다는 걸 다 떠벌리면서 남들이 다 듣게함. 그러면 마치 내가 좀 구박하는 듯한? 비주얼이 되어버림..
그래서 그 뒤로는 카톡으로 실수를 지적하거나 가르치면(아래부터는 복붙)
얘 : 넹넹이! 넹넹이! 나 : 혹시 이거 말일자거로 올렸어?얘 : 아...ㅜ ㅜ 맞아욥,,,,차라리그래야햇어요,,,,나 : 그러면 이렇게 기안 먼저 쓰고 승인 나고 진행하는게 맞았겠지?얘 : 아아 뉑 ~ ! 나 : 그거 다 하고 다시 부장님께 어떻게 하실 건지 여쭤봐얘 : 넹넹넹 지금 바류 할게염! 죄송해열!ㅠ,,ㅠ나 : 그리고 이런거는 항상 하기전에 다시 물어봐요...알았죠?얘 : ㅠㅠ죄송해요,,,,,,,,,,,,,,,,,,,,,,,,,,,,,,,,,,,,,,,,, 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루,,,
이런식으로 이모티콘을 섞어서 뭐라고 더 말을 하기가 힘들게 만듬...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답도 안나옴...
이젠 다른 팀원들도 조금씩 불편해하는게 보이는데
여기서 내가 대놓고 뭐라고 하기엔 또 여적여 이런소리 들을거 같고
약간 나이드신 분들한테는 또 이쁨받는 느낌이다보니 섣불리 건드릴 수가 없음...
저에게 답을 알려주세요...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