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때문에 우리 엄마랑 나가기 싫어

ㅇㅇ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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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순이라서 밖을 안 돌아댕긴단말이야 근데 가끔씩 엄마랑 어디 나가면 엄마가 사람들을 평가? 하면서 다녀 예를 들자면 ‘저저 팔자걸음으로 걷는 것 좀 봐 ’ ‘젊은것이 바지를 왜 저런걸 입었대 ..’ ‘치마 짧은 걸 입을바엔 차라리 벗고 댕기지그래 ’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평가하면서 다니니까 좀 그래 .. 그리고 사람들한테 말 소리가 들릴까봐 ㅠㅠㅠㅠ 같이 못 다니겠어 어쩌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