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
자고일어났더니 톡 된다는게 이런건가요 ;; 저녁에 열댓개 댓글 보고 글이 한참 뒤로 밀려서 그냥 잤는데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았네요 ㅎㅎ
제가 소개팅으로 누굴 만나보는건 처음이라서요. 찾아보니까 저 질문들은 거의 맞선 질문이네요.
소개팅도 여러번 해봐야 아는거군요. 여태껏 알고지내던 사람 위주로만 만나봐서 너무 뭘 모르고 지냈나봅니다. 소개팅 하고 4번째 데이트에 저런걸 오픈해달라고 하는게 정상 아니라는것도 알게됐어요.
댓 많았던거 기준으로 조금 덧붙이면 ㅎㅎ 댓보고 깨달은건데 남자분 직장은 대기업 협력사(하청)일수도 있겠네요 이전엔 그런 생각 못하고 그냥 대기업인데 생각보다 연봉이 적네 라고만 생각했어요.. ㅎ
고향은 제가 부산, 남자분은 경남(중에서도 약간 비개발도시) 입니다. 지역에 대한 편견 없이 보고싶어서 안적었었어요.
외모는 남자분이 되게 진한? 인상이세요. 저는 뚜렷한 이목구비 그런건 아니지만 예쁘단 소리도 곧 잘 들어왔어요. 이건 증명할 길이 없네요. ㅎㅎ 어쨌든 조건은 이러이러한데 잘생겼으니 만나도 되나요 이런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ㅎ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주세요... ㅎㅎ
처음에 글 올린 이유가 제가 일할 때 연락 잘 안되는거나 잘 못보는거 때문에 서운해하셔서(제 일 마치면 늦은시간이라 제가 서울로 오기 힘들겠다는 얘기를 자주 하셨어요-근데 이것도 생각해보니 남자분이 제 지역으로 오거나 중간지점에서 만나는건 배제하신 것 같아요. 제가 차가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신건가..? 뭐지) 저는 약간 버거운 상황이었거든요. 거기에 저렇게 자신의 환경을 얘기하시니까 갸우뚱 하다가 조언 듣고싶어서 글 올렸던 거에요.
그리고 조건보다 인성... 보라는 댓은
그게 제일 중요하죠 ㅎㅎ 이제까지 연애들은 조건 안보고 그것만 봤거든요. 그런데 환경이 너무많이 차이나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더라구요... ㅎㅎ
여러 좋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정독하겠습니당 더 다양한 의견 남겨주세요 다른분 많이 만나볼게요
코로나가 난리인 이시국에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
본문 ))
안녕하세요, 다른 게시판에 적었다가 여기 물어보라구 하셔서요ㅎ 방탈이지만 의견 부탁드려요! 글 약간 수정했습니당
나이차이 5살. 지인 소개로 소개팅했는데 어느쪽 조건이 더 낫나요? 일부러 고향은 안밝힙니다 둘다 현 거주지는 수도권이에용
스펙
남자 - 30대 초반 / 직장인 3년차 연봉 3,600 월급 50%저축 / 워라밸 가능 / 대기업 계열사 / 서울거주 / 월세 / 차없음 / 현자산 3천 / 외모 평균 이상
부모님, 누나 있음 노후준비 50% 부모님 두분 자영업
여자 - 20대 중반 / 부모님 사업 같이 함(중소기업) / 4년차 / 연봉 5,000~6,000 월급 70% 저축 / 워라밸 불가(퇴근 최소 8시, 야근하면 12시_추가_저랑 저희 부모님만 이렇지 직원분들은 나인투식스..ㅎ 굳이 추가하는 이유는 요즘 이게 예민해서요_) / 대출낀 전세 / 차있음 / 현자산 1억(즉시 현금화 가능자산 6천) / 외모 평균
부모님, 남동생 여동생 있음 노후준비 80%
결혼 가치관
남자
- 맞벌이 / 아이2명 / 결혼 시 집에서 지원안됨 / 주말에 가끔 시댁 가면 좋겠음(도어 투 도어 기준 5시간) / 명절 필수 시댁 방문 / 이후 부모님께 지원해야 함
여자
- 맞벌이 / 아이 x / 반려동물(현재 기르고 있음 1냥1멍) / 결혼시 집에서 지원 일부 가능(현재 독립상태, 독립할때 모든 가전가구 다 최고급으로 해주심 - 최소 10년 사용가능) / 평소 주말 - 부부끼리 혹은 개인시간 / 명절엔 휴가 끼워서 길게 여행가고, 시댁 친정은 명절 전에 미리 찾아뵙고싶음(친정은 명절에 오지 말고 여행 가라하심 - 도어 투 도어 3시간반) / 부모님께서 굳이 원하진 않으시나 용돈 드리고싶음 / 동생들 용돈주고싶음
아무래도 제가 작성하다보니 여자쪽 조건이 좀 더 디테일하게 작성되었습니다.
그냥 저 조건만 놓고 봤을 때 어떠신가요..?
사실 만나본 남자분들중에 외모는 제일 괜찮으셔서요. 대화는 잘 통하는데.. 저는 일이 바빠서 연락을 잘 못하는데(점심이나 퇴근하고 연락함) 그부분을 굉장히 서운해하세요. 그거빼면 괜찮아요.
상대측은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 생각을 안할 수 없어서 4번정도 만났을 때 서로의 생각을 오픈했어요(자산은 대략적으로, 연봉이랑 저축 비율 오픈). 참고로 저는 연애만 해도 되고 결혼 약간 일찍해도 괜찮다는 주의입니다.
남자쪽은 맞벌이인데 가정적인 여자를 원해요. 시부모님께 잘하고 자기 엄마랑 누나랑 잘 어울리는(?) 사람이면 좋겠대요. 그리고 아이가 둘쯤 있으면 좋겠다고 해요. 육아는 최대한 도울 생각 있대요. 근데 본인의 육아휴직은 안된다고 하셨어요. 집은 어려운 편은 아닌데 또 넉넉한것도 아니라서 결혼할 때 지원은 없을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아이 키우려면 댕냥이는 기르기 어렵지않냐는 의견을 살짝 내셨었어요. 부모님께 현재 용돈 드리고 있어요.
저는 부모님 사업 같이 하고있어요. 맞벌이는 괜찮아요 일 좋아해서. 근데 제 입장이 워라밸이 없어서(요식업, 상업 아니에요) 바쁜 시기엔 퇴근이 늦어요. 일년에 4달 쯤.. 임신, 출산도 자신없지만, 육아는 더더욱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생각해요. 아이는 좋지만 상황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반려동물들을 키우고있어서 또 다른 생명을 “키운다” 는 것의 책임이 너무 무거워요.. 그래서 반대.
남자는 주말에 가끔(한두달에 한번정도) 고향에 가고싶어해요. 도착까지 합쳐서 5시간정도 걸리는데 몇번 갈아타야한대요(지하철-기차-시외버스 혹은 택시). 저는 남자 혼자갔다오는건 괜찮은데 평일에 일이 힘든만큼 주말에 잠 보충 하고 밀린 집안일도 하려면 같이가는건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이에요. 왕복 교통비는 10만원 넘게 들어요. 1인기준이니 두명이면 최소 25..?정도 들거같아요
제 부모님은 사업차 서울에 한주에 한번정도 올라오세요(저희 집에서 주무시기도 하고 서울 집 얻어놓으신 곳에서 주무시기도 하고 해요). 서로 바빠서 식사때 맞춰 얼굴보고 밥먹고 빠이빠이해요 어떨땐 올라오셔도 못보고 그냥 가시기도 해요.
저는 본가 한두달에 한번 가고 그외에 일때문에 본사 방문 차 가기도 해요 집까진 도어투도어 3시간 반정도 걸리고 비용 회사에서 다 나오고 공항 도착하면 무조건 택시 혹은 직원분이 픽업나와있어요.
저희 집은 일 힘든거 너무나 잘 아시니까 쉴 수 있을 때(명절이나 샌드위치 낀 휴일) 여행 가는거 완전 찬성하세요(정작 부모님은 무조건 할머니 뵈러 가시지만^^;).
동생들은 둘다 대학생이고 예뻐서 용돈 주고있어요 제 말 무조건 찬성해주고 뭐 하나 하자고 해도 큰 불평없이 으쌰으쌰하며 잘 지내와준게 너무 고마워서요. 월에각각 5만원정도..? 물론 학생 졸업 할때까지만요.
저는 비록20대지만.. 제가 조언 받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 여쭤봐요 ㅠ 이 조건이면 계속 만나도 괜찮을까요? 매너같은건 좋은 것 같은데.. 제 또래 친구들은 저정도 나이인데 조건이 서로 안맞을 것 같으면 빨리 정리하는게 낫다고 해서 ㅜ
부탁드려요!
너무 조건만 따졌나요? ㅠㅠ 제가 소개팅으로 누구 만나는게 처음이라 이렇게 적는것도 좀이상하고 그렇긴한데 제 이전 연애는 조건때문에 깨진 케이스라(남자쪽 빚) ..
여기가 더 다양한 의견 들을 수 있을것같아 올려봐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 26여 31남 소개팅 조건 봐주세요
자고일어났더니 톡 된다는게 이런건가요 ;; 저녁에 열댓개 댓글 보고 글이 한참 뒤로 밀려서 그냥 잤는데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았네요 ㅎㅎ
제가 소개팅으로 누굴 만나보는건 처음이라서요. 찾아보니까 저 질문들은 거의 맞선 질문이네요.
소개팅도 여러번 해봐야 아는거군요. 여태껏 알고지내던 사람 위주로만 만나봐서 너무 뭘 모르고 지냈나봅니다. 소개팅 하고 4번째 데이트에 저런걸 오픈해달라고 하는게 정상 아니라는것도 알게됐어요.
댓 많았던거 기준으로 조금 덧붙이면 ㅎㅎ 댓보고 깨달은건데 남자분 직장은 대기업 협력사(하청)일수도 있겠네요 이전엔 그런 생각 못하고 그냥 대기업인데 생각보다 연봉이 적네 라고만 생각했어요.. ㅎ
고향은 제가 부산, 남자분은 경남(중에서도 약간 비개발도시) 입니다. 지역에 대한 편견 없이 보고싶어서 안적었었어요.
외모는 남자분이 되게 진한? 인상이세요. 저는 뚜렷한 이목구비 그런건 아니지만 예쁘단 소리도 곧 잘 들어왔어요. 이건 증명할 길이 없네요. ㅎㅎ 어쨌든 조건은 이러이러한데 잘생겼으니 만나도 되나요 이런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ㅎ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주세요... ㅎㅎ
처음에 글 올린 이유가 제가 일할 때 연락 잘 안되는거나 잘 못보는거 때문에 서운해하셔서(제 일 마치면 늦은시간이라 제가 서울로 오기 힘들겠다는 얘기를 자주 하셨어요-근데 이것도 생각해보니 남자분이 제 지역으로 오거나 중간지점에서 만나는건 배제하신 것 같아요. 제가 차가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신건가..? 뭐지) 저는 약간 버거운 상황이었거든요. 거기에 저렇게 자신의 환경을 얘기하시니까 갸우뚱 하다가 조언 듣고싶어서 글 올렸던 거에요.
그리고 조건보다 인성... 보라는 댓은
그게 제일 중요하죠 ㅎㅎ 이제까지 연애들은 조건 안보고 그것만 봤거든요. 그런데 환경이 너무많이 차이나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더라구요... ㅎㅎ
여러 좋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정독하겠습니당 더 다양한 의견 남겨주세요 다른분 많이 만나볼게요
코로나가 난리인 이시국에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
본문 ))
안녕하세요, 다른 게시판에 적었다가 여기 물어보라구 하셔서요ㅎ 방탈이지만 의견 부탁드려요! 글 약간 수정했습니당
나이차이 5살. 지인 소개로 소개팅했는데 어느쪽 조건이 더 낫나요? 일부러 고향은 안밝힙니다 둘다 현 거주지는 수도권이에용
스펙
남자 - 30대 초반 / 직장인 3년차 연봉 3,600 월급 50%저축 / 워라밸 가능 / 대기업 계열사 / 서울거주 / 월세 / 차없음 / 현자산 3천 / 외모 평균 이상
부모님, 누나 있음 노후준비 50% 부모님 두분 자영업
여자 - 20대 중반 / 부모님 사업 같이 함(중소기업) / 4년차 / 연봉 5,000~6,000 월급 70% 저축 / 워라밸 불가(퇴근 최소 8시, 야근하면 12시_추가_저랑 저희 부모님만 이렇지 직원분들은 나인투식스..ㅎ 굳이 추가하는 이유는 요즘 이게 예민해서요_) / 대출낀 전세 / 차있음 / 현자산 1억(즉시 현금화 가능자산 6천) / 외모 평균
부모님, 남동생 여동생 있음 노후준비 80%
결혼 가치관
남자
- 맞벌이 / 아이2명 / 결혼 시 집에서 지원안됨 / 주말에 가끔 시댁 가면 좋겠음(도어 투 도어 기준 5시간) / 명절 필수 시댁 방문 / 이후 부모님께 지원해야 함
여자
- 맞벌이 / 아이 x / 반려동물(현재 기르고 있음 1냥1멍) / 결혼시 집에서 지원 일부 가능(현재 독립상태, 독립할때 모든 가전가구 다 최고급으로 해주심 - 최소 10년 사용가능) / 평소 주말 - 부부끼리 혹은 개인시간 / 명절엔 휴가 끼워서 길게 여행가고, 시댁 친정은 명절 전에 미리 찾아뵙고싶음(친정은 명절에 오지 말고 여행 가라하심 - 도어 투 도어 3시간반) / 부모님께서 굳이 원하진 않으시나 용돈 드리고싶음 / 동생들 용돈주고싶음
아무래도 제가 작성하다보니 여자쪽 조건이 좀 더 디테일하게 작성되었습니다.
그냥 저 조건만 놓고 봤을 때 어떠신가요..?
사실 만나본 남자분들중에 외모는 제일 괜찮으셔서요. 대화는 잘 통하는데.. 저는 일이 바빠서 연락을 잘 못하는데(점심이나 퇴근하고 연락함) 그부분을 굉장히 서운해하세요. 그거빼면 괜찮아요.
상대측은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 생각을 안할 수 없어서 4번정도 만났을 때 서로의 생각을 오픈했어요(자산은 대략적으로, 연봉이랑 저축 비율 오픈). 참고로 저는 연애만 해도 되고 결혼 약간 일찍해도 괜찮다는 주의입니다.
남자쪽은 맞벌이인데 가정적인 여자를 원해요. 시부모님께 잘하고 자기 엄마랑 누나랑 잘 어울리는(?) 사람이면 좋겠대요. 그리고 아이가 둘쯤 있으면 좋겠다고 해요. 육아는 최대한 도울 생각 있대요. 근데 본인의 육아휴직은 안된다고 하셨어요. 집은 어려운 편은 아닌데 또 넉넉한것도 아니라서 결혼할 때 지원은 없을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아이 키우려면 댕냥이는 기르기 어렵지않냐는 의견을 살짝 내셨었어요. 부모님께 현재 용돈 드리고 있어요.
저는 부모님 사업 같이 하고있어요. 맞벌이는 괜찮아요 일 좋아해서. 근데 제 입장이 워라밸이 없어서(요식업, 상업 아니에요) 바쁜 시기엔 퇴근이 늦어요. 일년에 4달 쯤.. 임신, 출산도 자신없지만, 육아는 더더욱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생각해요. 아이는 좋지만 상황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반려동물들을 키우고있어서 또 다른 생명을 “키운다” 는 것의 책임이 너무 무거워요.. 그래서 반대.
남자는 주말에 가끔(한두달에 한번정도) 고향에 가고싶어해요. 도착까지 합쳐서 5시간정도 걸리는데 몇번 갈아타야한대요(지하철-기차-시외버스 혹은 택시). 저는 남자 혼자갔다오는건 괜찮은데 평일에 일이 힘든만큼 주말에 잠 보충 하고 밀린 집안일도 하려면 같이가는건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이에요. 왕복 교통비는 10만원 넘게 들어요. 1인기준이니 두명이면 최소 25..?정도 들거같아요
제 부모님은 사업차 서울에 한주에 한번정도 올라오세요(저희 집에서 주무시기도 하고 서울 집 얻어놓으신 곳에서 주무시기도 하고 해요). 서로 바빠서 식사때 맞춰 얼굴보고 밥먹고 빠이빠이해요 어떨땐 올라오셔도 못보고 그냥 가시기도 해요.
저는 본가 한두달에 한번 가고 그외에 일때문에 본사 방문 차 가기도 해요 집까진 도어투도어 3시간 반정도 걸리고 비용 회사에서 다 나오고 공항 도착하면 무조건 택시 혹은 직원분이 픽업나와있어요.
저희 집은 일 힘든거 너무나 잘 아시니까 쉴 수 있을 때(명절이나 샌드위치 낀 휴일) 여행 가는거 완전 찬성하세요(정작 부모님은 무조건 할머니 뵈러 가시지만^^;).
동생들은 둘다 대학생이고 예뻐서 용돈 주고있어요 제 말 무조건 찬성해주고 뭐 하나 하자고 해도 큰 불평없이 으쌰으쌰하며 잘 지내와준게 너무 고마워서요. 월에각각 5만원정도..? 물론 학생 졸업 할때까지만요.
저는 비록20대지만.. 제가 조언 받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 여쭤봐요 ㅠ 이 조건이면 계속 만나도 괜찮을까요? 매너같은건 좋은 것 같은데.. 제 또래 친구들은 저정도 나이인데 조건이 서로 안맞을 것 같으면 빨리 정리하는게 낫다고 해서 ㅜ
부탁드려요!
너무 조건만 따졌나요? ㅠㅠ 제가 소개팅으로 누구 만나는게 처음이라 이렇게 적는것도 좀이상하고 그렇긴한데 제 이전 연애는 조건때문에 깨진 케이스라(남자쪽 빚) ..
여기가 더 다양한 의견 들을 수 있을것같아 올려봐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