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내 진심을 모르고 헤어진 우리

endend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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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가장 우선이었어..
우리 가족과 내 일보다 너를 더 생각했고
모든 시간과 일을 제치고
너에게 달려가려 노력했어
그래서 나를 사랑하는 가족에게
미안할때가 많았는데
너는 끝까지 내가 해준게 뭐냐고 하더라..
난 내 능력이 부족해도 너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어.
카드빚을 져서라도 너 선물 사주고싶고
너가 어려운걸 아니까
어떻게든 밥값 한번이라도 더 내고 싶었던 내 마음을 너는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