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꼰대인가요?

히히히2020.02.27
조회64,241
오늘 할머니께서 어려운 시국에 돌아가셨는데
친가 친척이 2명 딱 작은아버지와 저희 아버지가
장남이십니다.


근데 사촌동생이 23살 (여자)코성형수술을 해서
친할머니 장례식장에 못간다고 오지 않았습니다.
성형한지 꽤 두달지났구요.

성형때문이 아니라
서울을 많이 돌아다녀서 코로나로 의심된다고

평소에도 부모님이 엄청 끼고 돌고.
그들의 부모님 개독교이고요.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코성형수술해서
감기기운 비슷해서 코로나로 의심되기도 할거같다면서
(사는곳은 경기도이구요. 신천지아니구요)


할머니 장례식장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10살 많은 사촌언니인데

문자메세지로 친할머니 장례식장인데 코성형해서
안오냐고 나도 감기기운있다고 . 얼른 꼭 다녀가라고 따지듯이
문자보냈는데 제 행동이 잘 못되었고 꼰대인가요?


띠동갑사촌동생이 평소 행실도 야. 너. 이름 부르고 반말했었구요

아주 가까운 가족외엔 장례식장 코로나때문에 오지말라고
이야기해서 계좌로 부조만 받고. 장례식장 마스크 손소독제
다 있었고,다 합쳐서 다녀간 테이블 3일동안 총 30테이블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