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ㅇㅇ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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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쩌다

어쩌다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됐을까

너와 사랑했었던 시간들이

이젠 추억으로 되버렸네

자고 눈을 뜨면

생각나고 또 생각나서

괴로워 잠도 못자겠어

언제쯤 무뎌질까

나도 언제쯤 너라는 사람을

완전히 놓아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