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19살 여자입니다!
처음에 남자친구를 알게 된 건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인스타에서 우연히 제 사진을 보고 이상형이라며
소개해달라고 해서
제 친구는 그냥 무시를 했고
남자친구는 저에게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저를 예쁘게 봐준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였지만 계속 연락이 와서
저도 외적인 제 모습만 보고 연락이 온 것 같아
부담스러워 많이 거절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연락이 와서
미운정도 정이라고 쌓여갔습니다.
그렇게 두 달 연락을 하다 고백이 왔었습니다.
저를 정말 좋아하는 것도 티가 나고
매번 사랑한다, 보고싶다 라며 달달한 말도
자주 했습니다.
저를 보러 먼 동네까지 1번 와줬고,
간식 사먹으라며 틈틈히 편의점 기프티콘도 보내줬습니다.
하지만 얘가 남중, 남고를 나와서 연애를 많이 못 해봤는지 그 뒤가 문제였습니다.
1. 한 날 제가 1년 애지중지 키우던 금붕어가 갑자기 죽어버려서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더니
“ 우리 집에도 금붕어 키우는데,
우리 집에껀 안 죽던데?? “ 라고 말하여
한 번 크게 싸웠습니다.
그 때도 제가 남자친구한테 정이 떨어졌다 말하니
“ 내가 사과한거에 진심이 안 느껴졌어? “
라고 하여 오히려 제가 사과했습니다.
2. 연락이 제대로 안됩니다.
맨날 친구들을 만나느라 연락이 제대로 안되길래 연락좀 제대로 봐달라, 내가 2순위 인 것 같다 하니 말로 미안하다하며 전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 이 일로 사과 4번째)
다음 날 부터 제가 똑같이 연락도 늦게 보고, 어디 갈 때 먼저 말을 안해줬더니 그 날 바로 저에게 왜그러냐며 답답하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자기가 시간 될 때만 전화하자하고 바쁘고 피곤한 날에는 잔다고합니다.
3. 저와 취향이 다릅니다.
저는 옷 입는 것을 좋아해서 패션쪽으로 공부할 계획이 있어서 패션쪽으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하고, 전시회나 패션위크를 즐겨 갑니다.
제 남자친구는 패션엔 관심이 하나도 없습니다. 친구들이랑 피시방이나 카페 가는 걸 좋아해요.
저는 10대에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마십니다.
4. 거리가 너무 멀어요 2시간 (왕복 4시간)
한번 만나려면 무조건 날을 잡아야 하더라구요.
( 그냥 편하게 보고 싶은 날도 못 봄)
5. 남자친구는 전혀 아니라지만 아직도 제 외적인 모습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제 옷 입는 스타일/ 목소리/ 손/ 키/ 얼굴 때문에 반했다는데 외적인 거 아닌가요..?
6. 미안하단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2번이랑 비슷해요) 사과를 잘하는 건 정말 좋은데, 사과할 상황을 매번 만드는건 좋은건 아니지 않나요?? 같은 일로 사과하고 고쳐지진 않습니다.
지금 13일 째 사귀고 있는데 연락이 제대로 안되서 힘들었던게 제일 커서 헤어질 고민이 되네요
연인사이에서 연락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요..
제 연애 스타일이랑 제 남자친구 연애 스타일이랑
달라서 그런지 초반부터 너무너무 힘드네요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헤어지는게 맞는지 궁금해서 글 적어봐요
저는 일단 19살 여자입니다!
처음에 남자친구를 알게 된 건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인스타에서 우연히 제 사진을 보고 이상형이라며
소개해달라고 해서
제 친구는 그냥 무시를 했고
남자친구는 저에게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저를 예쁘게 봐준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였지만 계속 연락이 와서
저도 외적인 제 모습만 보고 연락이 온 것 같아
부담스러워 많이 거절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연락이 와서
미운정도 정이라고 쌓여갔습니다.
그렇게 두 달 연락을 하다 고백이 왔었습니다.
저를 정말 좋아하는 것도 티가 나고
매번 사랑한다, 보고싶다 라며 달달한 말도
자주 했습니다.
저를 보러 먼 동네까지 1번 와줬고,
간식 사먹으라며 틈틈히 편의점 기프티콘도 보내줬습니다.
하지만 얘가 남중, 남고를 나와서 연애를 많이 못 해봤는지 그 뒤가 문제였습니다.
1. 한 날 제가 1년 애지중지 키우던 금붕어가 갑자기 죽어버려서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더니
“ 우리 집에도 금붕어 키우는데,
우리 집에껀 안 죽던데?? “ 라고 말하여
한 번 크게 싸웠습니다.
그 때도 제가 남자친구한테 정이 떨어졌다 말하니
“ 내가 사과한거에 진심이 안 느껴졌어? “
라고 하여 오히려 제가 사과했습니다.
2. 연락이 제대로 안됩니다.
맨날 친구들을 만나느라 연락이 제대로 안되길래 연락좀 제대로 봐달라, 내가 2순위 인 것 같다 하니 말로 미안하다하며 전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 이 일로 사과 4번째)
다음 날 부터 제가 똑같이 연락도 늦게 보고, 어디 갈 때 먼저 말을 안해줬더니 그 날 바로 저에게 왜그러냐며 답답하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자기가 시간 될 때만 전화하자하고 바쁘고 피곤한 날에는 잔다고합니다.
3. 저와 취향이 다릅니다.
저는 옷 입는 것을 좋아해서 패션쪽으로 공부할 계획이 있어서 패션쪽으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하고, 전시회나 패션위크를 즐겨 갑니다.
제 남자친구는 패션엔 관심이 하나도 없습니다. 친구들이랑 피시방이나 카페 가는 걸 좋아해요.
저는 10대에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마십니다.
4. 거리가 너무 멀어요 2시간 (왕복 4시간)
한번 만나려면 무조건 날을 잡아야 하더라구요.
( 그냥 편하게 보고 싶은 날도 못 봄)
5. 남자친구는 전혀 아니라지만 아직도 제 외적인 모습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제 옷 입는 스타일/ 목소리/ 손/ 키/ 얼굴 때문에 반했다는데 외적인 거 아닌가요..?
6. 미안하단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2번이랑 비슷해요) 사과를 잘하는 건 정말 좋은데, 사과할 상황을 매번 만드는건 좋은건 아니지 않나요?? 같은 일로 사과하고 고쳐지진 않습니다.
지금 13일 째 사귀고 있는데 연락이 제대로 안되서 힘들었던게 제일 커서 헤어질 고민이 되네요
연인사이에서 연락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요..
제 연애 스타일이랑 제 남자친구 연애 스타일이랑
달라서 그런지 초반부터 너무너무 힘드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