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다 보니 이직도 쉽지않고 정말 웬만하면 참아야지 하고 버티다 너무 지쳐 버렸지 말입니다
직원이 딱 두명인데 저는 일반 사원이고 한명은 동갑나기 팀장입니다
그녀는 일주일에 세~네번에서 또는 전일 고의적 지각을 합니다 그래도 작년에는 거래처 간다고 거짓말이라도 했는데 이제는 아무 통보도 없이 당당하게 사적인 통화를 해대며 낄낄대고 들어옵니다
사세가 작고 인원도 없기에 아침에 사무실 청소를 합니다 그녀는 바닥을 닦고 저는 그외 사무실테이블청소, 샷시 창틀청소, 출입문과 유리, 화초관리, 화장실청소, 탕비실청소, 그외 외부 쓰레기 분리수거까지 바닥청소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청소합니다, 아래층에 공장있는데 그곳은 제가 입사전까지 사용하다가 사용하지 않게 된곳인데 그녀가 일용직과 같이 일하던곳입니다 몇 번 정히하고 청소하라고 사장님 말씀하셨는데도 안해서 냉장고에서 음식이 썩고하여 어쩔수 어없이 청소를 하고 있으니 사장님께서 왜 제가 하냐고 하시고는 사장님이 하시는데 안할수도 없고,,(원래 사장님은 본인이 해버리고 마는 분입니다 잘하시기도 하고 ,,, 시간이 없어 못하실뿐)
제가 청소가 조금 늦어져서 자기가 바닥을 닦게되면 그 다음날은 더 늦게 옵니다, 심지어 회사에 들어와서도 차에서 안내리고 청소끝나고 현관문 닫는것 확인하고 올라옵니다
회사가 그리 큰것도 아니고 혼자 못할정도도 아니고 하여 그냥 참고 하다가 얼마전부터는 행실이 너무 괘씸해서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뒤 한 3일은 제시간 오더니 끝입니다....
제가 이차저차 조금 늦게 출근하게 되면 마지못해 청소를 한건지 만건지 하게 해놓고는 제자리는 책상도 바닥도 일부러 딱 안치워놓습니다 이렇게 유치한 상황에 헛 웃음지으며 제자리 쓸고 닦습니다 하하하...
너무 유치한것들에 에너지를 쏟았는지...
오늘은 전에 부터 사장님께서 말씀하셔서 근태관련 공지(무단결근, 무단지각,무단외출, 무단퇴근시 급여공제하겠단)를 하였더니 콧방귀를 저에게 들리라고 크게 뀝니다 -이게 콧방귀 뀔일인지 .. 회사생활의 기본을 사원이 팀장에게 사장님 승인받아 공지하는것이 웃긴 상황아닌지..
이제 다음주면 인수인계 하고 갈사람이 무슨짓인가 싶기도 한데 다음사람 조금이라도 덜힘들길 바라며 쓸데없을지도 모르는 짓을 또 해보았습니다
기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과 같이 일한다는것은 정말이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지각은 기본이요 사장님 일정을 알고있으면 최대한 늦게 나오거나 훅 가버리거나 나가서 안들오거나 해외출장이라도 가시면 비행기 탈시간쯤부터 나가서 안들어오고 그다음날부터는 맘내키면 오후4시쯤이나 4시반쯤 나오는데 뭐하러 오는지.. 불시에 사장님께서 전화해서 누구 안나왔어요? 그래야 아~ 무단 결근이구나 하고 압니다 출장을 가도 왜갔는지 아무도 모르고 ...
사장님 제대로 안할거냐고 그러면 연차 어쩌구 그런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안짤리고 왜쓰냐구요
회사돈을 엄청 크게 사고 쳤는데 그것을 돌려 받아야 되서 자르지도 못하고 재산이고 뭐고 맨날 캐피탈에서 근무하느냐고 전화오고 그런상황이라 그나마 자르면 어떻게 받을수있는 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작년에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사의를 표하니 사장님께서 사정을얘기하시면 곧 정리될테니 조금만 참아 달라고 하셔서 넘어갔었는데 지금보니 도저히 정리가될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사장님 말씀에도 몇천같으면 정리(해고)를 하고 말겠는데 액수가 너무 크다고 .. 최근에는 앞으로 어떻게 변제할지 확약서를 받고 급여 공제를 하겠다고 한것 같습니다 .. 본인이 빼돌린 돈으로 회사는 차압이 들어오고 소송이 들어왔는데도 자기카드쓴 비용 십사만원 달라고, 주지도 않은 운반비도 자기가 줬다고 달랍니다 그동안 수상한게 있어 택배사 찾아가서 이것 지급 받았냐고 물으니 무슨 말이냐고 해서 그 자리에서 전화해서 이운반비 줬다고 본인한테 달라고 카톡보내지 않았냐고 하니 아니라고 딱 잡아뗍니다 분명 카톡에 지급했냐니 '네' 라고 해놓고는 ..가끔은 회사에서 커피도 한뭉치씩 없어집니다 그래서 커피를 사다놔야 되나 하는 고민도 해야 됩니다 ㅠㅠ;;;
차압들어와서 일일이 은행다녀야하고 현금처리해야하고 사장님은 하루가 다르게 피골이 상접하고 돈구하러 다니느라 정신없는데 혼자만 9시반이나 10시 꼴리는데로 출근해서 개인통화로 낄낄대다 신경쫌쓰이면 차에가서 있다가 11시반되면 점심먹으러 가서 2시반이건 3시건 꼴리는 데로 들어오고 사장님이 돈 어쩔거냐고 다그치면 좀 찔찔 짜거나 꺽꺽대로 웁니다 그리고 사장님 속상해서 나가버리면 나와서 바로 사무실에서 친구들하고 낄낄대며 통하하며 놀러갈 약속 잡거나 휙 가버리거나하고 그다음날은 또 꼴리면 나오고 아니면 안나오고 그러다 사장님께 걸리면 또 꺽꺽대면서 울고..
저는 사람으로 안보이는지 그동안 어떻게 해도 사장님께 보고가 안들어가니(저는 당연히 사장님께 승인받고 쉬려니 나가려니 안나오려니 했는데 전혀 모르고 계심 어쩌다 그러는줄만 아심) 안심하고 그러는 건지..무단결근도 거래처에서 연락도 안되고 일처리도 너무 안된다고 하소연해서 사장님이 알게되어 심하게 다그치면 그 다음날은 안나옵니다 그리고 카톡사진이 바뀝니다 어디 놀러갔는지.. 그리고 사장님게 월급 달라고 연락이 온답니다 조금이라도 달라고...
월급을 안준것도 없습니다 작년 연초에 자기가 빼돌린 돈은 아랑곳도 없이 돈빌려달라고 한달만 쓰겠다고 하도 울며불며 사정을 해서 천삼백만원이나 회사돈 빌려줬는데 갚았겠습니까??
두달이 지나도 안갚으니 사장님 월2백만 주고 나머지 급여에서 까라고 해서 까고 있는데 아직 따 까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놓고는..제가 그때는 아직 회사사정을 잘 모를때인데 여자 혼자사는데 너무하다고 그전에 그만둔 직원들 다 사장님이 정확하게 안해서 일못하겠다고 그만둔거라고 하며 하도 불쌍한척을 해서 저도 돈도 빌려주고 저도 잘 못쓰는 아껴둔 상품권도 주고 외근나가면 꼭 커피에 간식도 사다주고 미친짓을 했지 말입니다 전 직원에게 나중에 물어보니 모두 그녀 때문에 못견디고 힘들어 했는데 그놈의 돈 때문에 정리도 못하고 다른사람들만 고생하다가고 자기도 돈도 빌려주고했는데 큰돈 빌려달라해서 그런돈 없다고 했다고 돈 빌려주지 말라고 하며 한시간을 쉼없이 비리를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냥 있을거면 그냥 아랫사람으로 여기고 무시하라고 틈만나면 자기일도 떠넣기는게 주특기니 넘어가지 말라고 충고까지 들었습니다
실상 그러고 다니다 보니 일도 안됩니다 회사에서 공적인 일을 하면 클레임은 물론인고 제대로 일처리를 하지 않아서 전화와서 찾고 찾고,, 지 직통전화도 있는데 10번이 넘게 전화가 와도 꼭 돌려줘야 합니다 꼭 거래처에는 팀장이라고 강조를 하고 ...
너무 하소연이 길어졌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너무 많은 일을 겪다보니 노폐물이 너무 많이 쌓였나봅니다 생각을 하면 끝도 없이 기막힌 일들이 많지만 이렇게 툴툴 털고 한결 후련하게 되길 바래봅니다^^
기본이 기본이 아닌세상
견딜수 없는자 떠나며 하는 속풀이 입니다
나이가 먹다 보니 이직도 쉽지않고 정말 웬만하면 참아야지 하고 버티다 너무 지쳐 버렸지 말입니다
직원이 딱 두명인데 저는 일반 사원이고 한명은 동갑나기 팀장입니다
그녀는 일주일에 세~네번에서 또는 전일 고의적 지각을 합니다 그래도 작년에는 거래처 간다고 거짓말이라도 했는데 이제는 아무 통보도 없이 당당하게 사적인 통화를 해대며 낄낄대고 들어옵니다
사세가 작고 인원도 없기에 아침에 사무실 청소를 합니다 그녀는 바닥을 닦고 저는 그외 사무실테이블청소, 샷시 창틀청소, 출입문과 유리, 화초관리, 화장실청소, 탕비실청소, 그외 외부 쓰레기 분리수거까지 바닥청소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청소합니다, 아래층에 공장있는데 그곳은 제가 입사전까지 사용하다가 사용하지 않게 된곳인데 그녀가 일용직과 같이 일하던곳입니다 몇 번 정히하고 청소하라고 사장님 말씀하셨는데도 안해서 냉장고에서 음식이 썩고하여 어쩔수 어없이 청소를 하고 있으니 사장님께서 왜 제가 하냐고 하시고는 사장님이 하시는데 안할수도 없고,,(원래 사장님은 본인이 해버리고 마는 분입니다 잘하시기도 하고 ,,, 시간이 없어 못하실뿐)
제가 청소가 조금 늦어져서 자기가 바닥을 닦게되면 그 다음날은 더 늦게 옵니다, 심지어 회사에 들어와서도 차에서 안내리고 청소끝나고 현관문 닫는것 확인하고 올라옵니다
회사가 그리 큰것도 아니고 혼자 못할정도도 아니고 하여 그냥 참고 하다가 얼마전부터는 행실이 너무 괘씸해서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뒤 한 3일은 제시간 오더니 끝입니다....
제가 이차저차 조금 늦게 출근하게 되면 마지못해 청소를 한건지 만건지 하게 해놓고는 제자리는 책상도 바닥도 일부러 딱 안치워놓습니다 이렇게 유치한 상황에 헛 웃음지으며 제자리 쓸고 닦습니다 하하하...
너무 유치한것들에 에너지를 쏟았는지...
오늘은 전에 부터 사장님께서 말씀하셔서 근태관련 공지(무단결근, 무단지각,무단외출, 무단퇴근시 급여공제하겠단)를 하였더니 콧방귀를 저에게 들리라고 크게 뀝니다 -이게 콧방귀 뀔일인지 .. 회사생활의 기본을 사원이 팀장에게 사장님 승인받아 공지하는것이 웃긴 상황아닌지..
이제 다음주면 인수인계 하고 갈사람이 무슨짓인가 싶기도 한데 다음사람 조금이라도 덜힘들길 바라며 쓸데없을지도 모르는 짓을 또 해보았습니다
기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과 같이 일한다는것은 정말이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지각은 기본이요 사장님 일정을 알고있으면 최대한 늦게 나오거나 훅 가버리거나 나가서 안들오거나 해외출장이라도 가시면 비행기 탈시간쯤부터 나가서 안들어오고 그다음날부터는 맘내키면 오후4시쯤이나 4시반쯤 나오는데 뭐하러 오는지.. 불시에 사장님께서 전화해서 누구 안나왔어요? 그래야 아~ 무단 결근이구나 하고 압니다 출장을 가도 왜갔는지 아무도 모르고 ...
사장님 제대로 안할거냐고 그러면 연차 어쩌구 그런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안짤리고 왜쓰냐구요
회사돈을 엄청 크게 사고 쳤는데 그것을 돌려 받아야 되서 자르지도 못하고 재산이고 뭐고 맨날 캐피탈에서 근무하느냐고 전화오고 그런상황이라 그나마 자르면 어떻게 받을수있는 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작년에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사의를 표하니 사장님께서 사정을얘기하시면 곧 정리될테니 조금만 참아 달라고 하셔서 넘어갔었는데 지금보니 도저히 정리가될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사장님 말씀에도 몇천같으면 정리(해고)를 하고 말겠는데 액수가 너무 크다고 .. 최근에는 앞으로 어떻게 변제할지 확약서를 받고 급여 공제를 하겠다고 한것 같습니다 .. 본인이 빼돌린 돈으로 회사는 차압이 들어오고 소송이 들어왔는데도 자기카드쓴 비용 십사만원 달라고, 주지도 않은 운반비도 자기가 줬다고 달랍니다 그동안 수상한게 있어 택배사 찾아가서 이것 지급 받았냐고 물으니 무슨 말이냐고 해서 그 자리에서 전화해서 이운반비 줬다고 본인한테 달라고 카톡보내지 않았냐고 하니 아니라고 딱 잡아뗍니다 분명 카톡에 지급했냐니 '네' 라고 해놓고는 ..가끔은 회사에서 커피도 한뭉치씩 없어집니다 그래서 커피를 사다놔야 되나 하는 고민도 해야 됩니다 ㅠㅠ;;;
차압들어와서 일일이 은행다녀야하고 현금처리해야하고 사장님은 하루가 다르게 피골이 상접하고 돈구하러 다니느라 정신없는데 혼자만 9시반이나 10시 꼴리는데로 출근해서 개인통화로 낄낄대다 신경쫌쓰이면 차에가서 있다가 11시반되면 점심먹으러 가서 2시반이건 3시건 꼴리는 데로 들어오고 사장님이 돈 어쩔거냐고 다그치면 좀 찔찔 짜거나 꺽꺽대로 웁니다 그리고 사장님 속상해서 나가버리면 나와서 바로 사무실에서 친구들하고 낄낄대며 통하하며 놀러갈 약속 잡거나 휙 가버리거나하고 그다음날은 또 꼴리면 나오고 아니면 안나오고 그러다 사장님께 걸리면 또 꺽꺽대면서 울고..
저는 사람으로 안보이는지 그동안 어떻게 해도 사장님께 보고가 안들어가니(저는 당연히 사장님께 승인받고 쉬려니 나가려니 안나오려니 했는데 전혀 모르고 계심 어쩌다 그러는줄만 아심) 안심하고 그러는 건지..무단결근도 거래처에서 연락도 안되고 일처리도 너무 안된다고 하소연해서 사장님이 알게되어 심하게 다그치면 그 다음날은 안나옵니다 그리고 카톡사진이 바뀝니다 어디 놀러갔는지.. 그리고 사장님게 월급 달라고 연락이 온답니다 조금이라도 달라고...
월급을 안준것도 없습니다 작년 연초에 자기가 빼돌린 돈은 아랑곳도 없이 돈빌려달라고 한달만 쓰겠다고 하도 울며불며 사정을 해서 천삼백만원이나 회사돈 빌려줬는데 갚았겠습니까??
두달이 지나도 안갚으니 사장님 월2백만 주고 나머지 급여에서 까라고 해서 까고 있는데 아직 따 까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놓고는..제가 그때는 아직 회사사정을 잘 모를때인데 여자 혼자사는데 너무하다고 그전에 그만둔 직원들 다 사장님이 정확하게 안해서 일못하겠다고 그만둔거라고 하며 하도 불쌍한척을 해서 저도 돈도 빌려주고 저도 잘 못쓰는 아껴둔 상품권도 주고 외근나가면 꼭 커피에 간식도 사다주고 미친짓을 했지 말입니다 전 직원에게 나중에 물어보니 모두 그녀 때문에 못견디고 힘들어 했는데 그놈의 돈 때문에 정리도 못하고 다른사람들만 고생하다가고 자기도 돈도 빌려주고했는데 큰돈 빌려달라해서 그런돈 없다고 했다고 돈 빌려주지 말라고 하며 한시간을 쉼없이 비리를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냥 있을거면 그냥 아랫사람으로 여기고 무시하라고 틈만나면 자기일도 떠넣기는게 주특기니 넘어가지 말라고 충고까지 들었습니다
실상 그러고 다니다 보니 일도 안됩니다 회사에서 공적인 일을 하면 클레임은 물론인고 제대로 일처리를 하지 않아서 전화와서 찾고 찾고,, 지 직통전화도 있는데 10번이 넘게 전화가 와도 꼭 돌려줘야 합니다 꼭 거래처에는 팀장이라고 강조를 하고 ...
너무 하소연이 길어졌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너무 많은 일을 겪다보니 노폐물이 너무 많이 쌓였나봅니다 생각을 하면 끝도 없이 기막힌 일들이 많지만 이렇게 툴툴 털고 한결 후련하게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