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상한 마음에 위로 받고 싶어 처음으로 올려본 글인데
그냥 마음 들어주시고 제 편이 돼주신 것만 해도 감사해요
가게 이름은 너무 대놓고 적은 것같아 수정했어요ㅎㅎ
댓글 중 고민한 제가 잘한건 없다 하시는데 제가 통화중에 고민을 한 건 맞지만 그게 뭐 길게 한 것도 아니고 제딴에도 주문을 해야하나마나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생각을 하고 있었구요
지난번에 주문이 됐기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 고민을 했던 거에요...
아 그리고 통화내용 다시 들어봤을때 진짜 아무 문제 없이 둘 다 감사인사도 전하면서 잘 마무리했었거든요
전화받은 사람이랑 신랑을 면박준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일 것같다는 게 저랑 신랑의 생각이에요
신랑이랑 저거 먹으면서 신랑이 말해주는데
신랑도 아침부터 힘든 하루였는데 자기도 몸도 마음도 힘든 상황에서 그 얘기듣고 어이없었는데 시킨거 준비는 다 해놔서 바로 찾아왔다고 그러더라구요
임신 후 거의 2~3시간 꼴로 배고파하는, 그거 먹고싶다고 한 저 생각해서 아무 대꾸 안하고 온거였겠죠..
하루종일 고생하고 저녁에 저때문에 그런 상황을 당했을 신랑에게 미안하고, 그걸 먹고싶어한 제 탓도 하고, 이랬다저랬다하는 가게에 열불도 나서 털어놓고 싶어 적어본 글이었어요
이무튼 제 얘기 봐주셔서들 감사해요
제가 음..하고 있었다는게 강요했다고 하는 댓글보고 다시 남겨요
정확하게 통화내용 다시 들어봤구요
제가 음.. 하고 2초도 안돼서 주차에 대해 물어보려고 "주차"까지 얘기꺼내자마자 그쪽에서 먼저 해주겠다고 얘기를 꺼낸거에요..
2초 고민이 강요였다니, 머리가 얼마나 더 빨리 돌아야하는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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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서 그냥 여기저기 위로받고 싶어서 글 남겨봐요...
오늘 저녁으로 샐러드파스타 유명한 그 곳(ㅁㅈ****) 생각나서 전화로 주문했어요
지난번에도 퇴근하는 신랑 홍대까지 보내서 전화주문하고 시켰어서 전화주문을 하는데 그럼 오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 물어 어느정도 걸릴 것같다하고 말하니
선결제시스템이라 안된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 지난번에는 그렇게 주문했었는데...음.. 그러고 있다가 그시간에 맞춰서 준비해주겠다고 해서 주문을 잘끝냈어요
그러고 신랑보내서 받아왔는데
글쎄 신랑한테 그런식으로 전화주문을 하면 어떻게 하냐고 면박을 줬다는거에요
무슨 진상부려서 주문한 사람처럼 그렇게 사람 세워놓고 면박주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니 제가 지난번에 그렇게 주문해서 먹은걸 먹었다고 말했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그 얘기듣고 자기네가 주문받아놓고서는
제 신랑은 무슨 죄가 있어서 그 면박을 듣고 있었을까요..
게다가 제가 통화한 내용 다시 들어보니
제가 지난번에는 해주셨는데.. 음... 이렇게 고민을 하니까
그쪽에서 오히려 그럼 그시간에 맞춰서 해드릴게요라고 먼저 말도 해놓고..
신랑이 오늘 바빠서 그랬나보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얘기해주는데 너무 속이 상하는거 있죠
임신하고 가끔 생각나서 사먹었는데 진짜 이 얘기듣고 신랑한테 너무 미안하고 화가 나서 울면서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먹는 둥 마는 둥 했네요...
제가 속상해하니 신랑이 더 속상해해서 더이상 신랑에게 더 티낼 수도 없고
제가 사소한거에 지금 이렇게 화가 나는건가 싶기도 하다가 계속 울컥하네요ㅠㅠ
+) 나대신 식당가서 구박당하고 온 신랑
그냥 마음 들어주시고 제 편이 돼주신 것만 해도 감사해요
가게 이름은 너무 대놓고 적은 것같아 수정했어요ㅎㅎ
댓글 중 고민한 제가 잘한건 없다 하시는데 제가 통화중에 고민을 한 건 맞지만 그게 뭐 길게 한 것도 아니고 제딴에도 주문을 해야하나마나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생각을 하고 있었구요
지난번에 주문이 됐기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 고민을 했던 거에요...
아 그리고 통화내용 다시 들어봤을때 진짜 아무 문제 없이 둘 다 감사인사도 전하면서 잘 마무리했었거든요
전화받은 사람이랑 신랑을 면박준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일 것같다는 게 저랑 신랑의 생각이에요
신랑이랑 저거 먹으면서 신랑이 말해주는데
신랑도 아침부터 힘든 하루였는데 자기도 몸도 마음도 힘든 상황에서 그 얘기듣고 어이없었는데 시킨거 준비는 다 해놔서 바로 찾아왔다고 그러더라구요
임신 후 거의 2~3시간 꼴로 배고파하는, 그거 먹고싶다고 한 저 생각해서 아무 대꾸 안하고 온거였겠죠..
하루종일 고생하고 저녁에 저때문에 그런 상황을 당했을 신랑에게 미안하고, 그걸 먹고싶어한 제 탓도 하고, 이랬다저랬다하는 가게에 열불도 나서 털어놓고 싶어 적어본 글이었어요
이무튼 제 얘기 봐주셔서들 감사해요
제가 음..하고 있었다는게 강요했다고 하는 댓글보고 다시 남겨요
정확하게 통화내용 다시 들어봤구요
제가 음.. 하고 2초도 안돼서 주차에 대해 물어보려고 "주차"까지 얘기꺼내자마자 그쪽에서 먼저 해주겠다고 얘기를 꺼낸거에요..
2초 고민이 강요였다니, 머리가 얼마나 더 빨리 돌아야하는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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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서 그냥 여기저기 위로받고 싶어서 글 남겨봐요...
오늘 저녁으로 샐러드파스타 유명한 그 곳(ㅁㅈ****) 생각나서 전화로 주문했어요
지난번에도 퇴근하는 신랑 홍대까지 보내서 전화주문하고 시켰어서 전화주문을 하는데 그럼 오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 물어 어느정도 걸릴 것같다하고 말하니
선결제시스템이라 안된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 지난번에는 그렇게 주문했었는데...음.. 그러고 있다가 그시간에 맞춰서 준비해주겠다고 해서 주문을 잘끝냈어요
그러고 신랑보내서 받아왔는데
글쎄 신랑한테 그런식으로 전화주문을 하면 어떻게 하냐고 면박을 줬다는거에요
무슨 진상부려서 주문한 사람처럼 그렇게 사람 세워놓고 면박주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니 제가 지난번에 그렇게 주문해서 먹은걸 먹었다고 말했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그 얘기듣고 자기네가 주문받아놓고서는
제 신랑은 무슨 죄가 있어서 그 면박을 듣고 있었을까요..
게다가 제가 통화한 내용 다시 들어보니
제가 지난번에는 해주셨는데.. 음... 이렇게 고민을 하니까
그쪽에서 오히려 그럼 그시간에 맞춰서 해드릴게요라고 먼저 말도 해놓고..
신랑이 오늘 바빠서 그랬나보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얘기해주는데 너무 속이 상하는거 있죠
임신하고 가끔 생각나서 사먹었는데 진짜 이 얘기듣고 신랑한테 너무 미안하고 화가 나서 울면서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먹는 둥 마는 둥 했네요...
제가 속상해하니 신랑이 더 속상해해서 더이상 신랑에게 더 티낼 수도 없고
제가 사소한거에 지금 이렇게 화가 나는건가 싶기도 하다가 계속 울컥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