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엄마양에게 데려갔다가 밤엔 다시 투투 엄빠모드로 우유를 먹인지 딱 3일이 지나 투투는 급성장 하였고 엄마양의 목덜미가 아닌 진짜 우유를 스스로 먹기 시작하여 다시 투투 엄마에게 돌려 보냈어요
근데 여전히 투투엄마는 우유가 많이 나오진 않아서 사람엄빠의 노력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아침 일찍 투투에게 가서 우유를 먹이고 저녁까지 한두시간 꼴로 우유 먹이길 반복합니다
투투는 사람엄빠의 손길을 잊지 않아 투투~~~ 하고 부르면 자다가도 사람엄빠에게 달려와서 안겨요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 녹이는 투투
다른 양들은 왔다가 먹이가 없다는 걸 깨닫자 마자 몸을 돌리고 아기양들은 겁이 많아서 가까이 안오는데 ㅠㅠㅠ
투투만 ㅠㅠㅠ
투투야~ 부르면 빼애에에 울면서 촐랑촐랑 뛰어오는데 정말 사람 죽어요 ㅠㅠ
우유를 먹고 나면 저만 졸졸 따라 다니면서 소들도 구경하고
배가 부르면 이렇게 제 다리에 기대서
꾸벅꾸벅 졸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 투투 귀여워서 일 불가
진짜 쪼그만한게 어찌나 귀여운지 몰라요
너어어어어무 사랑스러운 우리 투투
이제 태어난지 5일되어 아직 우유를 떼려면 한참 남았지만 잘 보살펴서 꼭 건강하구 예쁜 어른양으로 키울게요!!
코로나 때문에 저희 목장도 임시휴업하고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든 상황이에요 얼른 이 난리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구 코로나 조심하세요^^
+추가
저희 투투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엄마들이 인스타에 아기 사진 도배하는게 이런 마음일까요 ㅠㅠ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자랑하고 싶은데 인스타에 계속 올리기 민망해서 글쓴게 메인에 떴네요!!
네이트판엔 동영상 첨부가 안되나보내요 ㅠㅠ 폴짝폴짝뛰는게 진짜 귀여운데..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올려놓을테니 보고싶으신 분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아기양 투투 살리기
(배에 보이는건 탯줄이에용~~)
양들은 겨울에 태어납니다!
보통 태어나면 곧 얼마안되어 엄마양한테서 우유를 스스로 먹는데 만약 엄마양이 유선염 등으로 우유를 주지 못하거나, 아기양이 우유를 못 찾아먹으면 겨울 날씨에 아기 양이 잘 못 될 수도 있어요
우리 투투가 그런 아이입니다
막 태어났을 때의 우리 투투 2월 22일에 태어나 이름을 투투로 지었어요~
엄마양은 우유가 잘 안나왔고 ㅠㅠ 투투는 엄마양의 목덜미에서 우유를 찾아헤맸어요 ㅠㅠ
아기양들은 수시로 우유를 먹어야하는데 투투와 투투엄마의 상황상 그럴 수 없어 집으로 데려왔고 그때부터 투투의 사람엄빠가 되었어요!!!
투투의 첫 집 입성!
우리 집 주인인 앙꼬는 처음보는 생명체에 많이 당황한 기색이었지만 생각보다는 투투의 존재를 너그러이 받아들였습니다
아기양은 배가 작아 우유를 조금씩 자주 먹여야 해요(마치 사람아기 같죠?)
그래서 작은 젖병에 우유를 데워 투투에게 직접 먹입니다
첫날은 진짜 입안에 넣어주지 않으면 잘 못 먹었어요 ㅠㅠ
그리고 우유가 조금만 식어도 안 먹어서 ㅋㅋㅋㅋㅋ 고생을 했어요
시간마다 우유를 데워먹이고 아침엔 투투가 우유달라고 우는 빼애에 빼애에 소리에 일어나 우유를 먹였어요!
낮엔 엄마양에게 데려갔다가 밤엔 다시 투투 엄빠모드로 우유를 먹인지 딱 3일이 지나 투투는 급성장 하였고 엄마양의 목덜미가 아닌 진짜 우유를 스스로 먹기 시작하여 다시 투투 엄마에게 돌려 보냈어요
근데 여전히 투투엄마는 우유가 많이 나오진 않아서 사람엄빠의 노력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아침 일찍 투투에게 가서 우유를 먹이고 저녁까지 한두시간 꼴로 우유 먹이길 반복합니다
투투는 사람엄빠의 손길을 잊지 않아 투투~~~ 하고 부르면 자다가도 사람엄빠에게 달려와서 안겨요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 녹이는 투투
다른 양들은 왔다가 먹이가 없다는 걸 깨닫자 마자 몸을 돌리고 아기양들은 겁이 많아서 가까이 안오는데 ㅠㅠㅠ
투투만 ㅠㅠㅠ
투투야~ 부르면 빼애에에 울면서 촐랑촐랑 뛰어오는데 정말 사람 죽어요 ㅠㅠ
우유를 먹고 나면 저만 졸졸 따라 다니면서 소들도 구경하고
배가 부르면 이렇게 제 다리에 기대서
꾸벅꾸벅 졸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 투투 귀여워서 일 불가
진짜 쪼그만한게 어찌나 귀여운지 몰라요
너어어어어무 사랑스러운 우리 투투
이제 태어난지 5일되어 아직 우유를 떼려면 한참 남았지만 잘 보살펴서 꼭 건강하구 예쁜 어른양으로 키울게요!!
코로나 때문에 저희 목장도 임시휴업하고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든 상황이에요 얼른 이 난리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구 코로나 조심하세요^^
+추가
저희 투투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엄마들이 인스타에 아기 사진 도배하는게 이런 마음일까요 ㅠㅠ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자랑하고 싶은데 인스타에 계속 올리기 민망해서 글쓴게 메인에 떴네요!!
네이트판엔 동영상 첨부가 안되나보내요 ㅠㅠ 폴짝폴짝뛰는게 진짜 귀여운데..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올려놓을테니 보고싶으신 분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아기양투투 이렇게 인스타그램에 태그 해놓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