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중단한 교회 vs 안 한 교회(리스트포함)

ㅇㅇ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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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교회 전체를 비판코자 올린 글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교회가 많죠. 누군가를 믿고 의지 하는 것에 대해 반대는 안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모임은 반대 합니다. 종교의 자유 중요하죠. 교회 신도들만 감염되는게 예배 강행으로 신도가 아니 2차 3차 감염자가 나오게 된다면 그분들의 자유는 누가 책임지게 되는걸까요?
사정이 어려운 동네 작은 상가교회들도 안 하는 곳들 많은데 대형교회에서도 자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교회뿐만 아니라 다른 집회나 모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이나 집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믿음이 없어지는게 아니라는걸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앞장서서 보여주세요.
교회예배 모임 중단한다 추 안한다 반


2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529명으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을 앞둔 개신교 전체의 예배 중단 선언은 나오지 않고 있다.

뉴시스는 이날 서울과 경기권의 대표 대형 교회 15 군데의 예배 현황을 조사했다.

해당 교회들은 신도 수가 최소 1만명 이상인 교회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소망교회, 광림교회, 영락교회, 연세중앙교회, 충현교회, 사랑의교회, 금란교회, 임마누엘교회(송파구), 명성교회, 온누리교회(서빙고), 오륜교회, 안양은혜와진리교회, 안양새중앙교회, 용인새에덴교회 등이다.

조사 결과 15곳 중 전체의 약 66%인 10곳이 예배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도수 56만명의 국내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6일 오전 수요예배를 강행한 데 이어, 이번주 주일예배(3월1일)도 그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의 지하 예배당을 가진 교회로 등재된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역시 주일예배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사랑의 교회 등록 교인은 10만여명이다.

이외에 광림교회, 영락교회, 연세중앙교회, 충현교회, 임마누엘교회(송파구), 안양은혜와진리교회, 안양새중앙교회, 용인새에덴교회 등도 이번 주일예배를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확산에도 예배를 강행하는 분위기속에서 안양 새중앙 교회는 "신도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번 주일부터 잠정 예배 중단할지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면서 "오늘 저녁에 당회를 열어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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