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비혼식이라 이름붙이는 건 결혼식 정도의 스케일 큰 이벤트 여서임! 축의금 때문이 아니라...펭러메 작가님 결혼식사진보고 꽂혀서 연말룩으로도 과한 드레스 입어보고 싶은데 진짜 친한 친구들만 지중해 섬에 불러서 맛있는 거 먹고 인생샷찍어주고 아주 어릴 때 처럼 시시덕거리고 싶다. 평생 좋은 추억 될 듯.. 결혼식에 쓸 돈으로 친구들 여행비 대주면 친구들 부담도 없고 비혼식 처음 들었을 땐 굳이 내가 결혼안하겠다고 크게 알려야하나 싶었는데 결혼식만큼 스케일 큰 내가 주인공인 파티가 있을까싶고.. 영화 써니 처럼 장례식을 파티처럼 해보는건? 했는데 내가 죽을 나이에 친구들이 파티 즐길만큼 건강할까 싶고 그래서.. 1
결혼안하게 되면 비혼식(?)하고 싶지않아?+
축의금 때문이 아니라...펭러메 작가님 결혼식사진보고 꽂혀서
연말룩으로도 과한 드레스 입어보고 싶은데 진짜 친한 친구들만 지중해 섬에 불러서 맛있는 거 먹고 인생샷찍어주고 아주 어릴 때 처럼 시시덕거리고 싶다. 평생 좋은 추억 될 듯.. 결혼식에 쓸 돈으로 친구들 여행비 대주면 친구들 부담도 없고
비혼식 처음 들었을 땐 굳이 내가 결혼안하겠다고 크게 알려야하나 싶었는데 결혼식만큼 스케일 큰 내가 주인공인 파티가 있을까싶고..
영화 써니 처럼 장례식을 파티처럼 해보는건? 했는데 내가 죽을 나이에 친구들이 파티 즐길만큼 건강할까 싶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