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저를 너무 존중해줘요오빠는 30대 초반이고, 저는 3~4살 더 어려요. 어딜가든지 뭘 먹을지 너무 제 의견을 존중해줘요제가 평일에는 바빠서 잘 안 만나려고 해서, 저희 커플은 자주 보진 않아요.. 그래도 오빠가 남자답게 "우리 언제언제 보자! 이러면 좋겠는데저희 오빠는 "우리 보는거야..?" "우리 언제봐?" 이렇게 물어봐요..이건 제가 오빠를 저렇게 만든 것 같아요..제 잘못이죠.. 그런데 성향이 데이트할때도 조금 소극적이에요자기가 이것저것 데이트장소에 대해서 찾아봤다면서 그걸 말을 안해줘요제가 말하면 그때서야 말해요. 제가 싫어할까봐 말 못했대요.아주 초반에는 오빠가 가고 싶은 곳도 잘 말하고 제가 잘 따라갔는데,,요즘은 변했어요. 물론 남자가 꼭 데이트계획을 짤 필요는 없지만, 그냥 오빠는 나랑 하고 싶은게 없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서운할 때도 있어요. 그리고 데이트할 때 1차->2차 갔다가 이제 3차 갈까 말까 고민하던 중에가기 싫으면 안가고 싶다고, 집에가서 쉬고 싶다고 말하면 되잖아요.그런데 그걸 말안하고, 피곤한 걸 꾹참고 저랑 3차를 가요저는 그냥 솔직하게 말해주는게 더 좋은데,,괜히 피곤한 사람 끌고 3차 가서 피곤해하는 모습보고, 저혼자 신나하는 것보다 서로 집에 가는게 더 좋거든요..그런데 그걸 딱 찍어서 말을 안해줘요..제가 눈치가 없는건가요..?
저를 너무 존중해주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에요
어딜가든지 뭘 먹을지 너무 제 의견을 존중해줘요제가 평일에는 바빠서 잘 안 만나려고 해서, 저희 커플은 자주 보진 않아요..
그래도 오빠가 남자답게 "우리 언제언제 보자! 이러면 좋겠는데저희 오빠는 "우리 보는거야..?" "우리 언제봐?" 이렇게 물어봐요..이건 제가 오빠를 저렇게 만든 것 같아요..제 잘못이죠..
그런데 성향이 데이트할때도 조금 소극적이에요자기가 이것저것 데이트장소에 대해서 찾아봤다면서 그걸 말을 안해줘요제가 말하면 그때서야 말해요. 제가 싫어할까봐 말 못했대요.아주 초반에는 오빠가 가고 싶은 곳도 잘 말하고 제가 잘 따라갔는데,,요즘은 변했어요.
물론 남자가 꼭 데이트계획을 짤 필요는 없지만, 그냥 오빠는 나랑 하고 싶은게 없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서운할 때도 있어요.
그리고 데이트할 때 1차->2차 갔다가 이제 3차 갈까 말까 고민하던 중에가기 싫으면 안가고 싶다고, 집에가서 쉬고 싶다고 말하면 되잖아요.그런데 그걸 말안하고, 피곤한 걸 꾹참고 저랑 3차를 가요저는 그냥 솔직하게 말해주는게 더 좋은데,,괜히 피곤한 사람 끌고 3차 가서 피곤해하는 모습보고, 저혼자 신나하는 것보다 서로 집에 가는게 더 좋거든요..그런데 그걸 딱 찍어서 말을 안해줘요..제가 눈치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