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송일곤 감독과 3년째 열애

December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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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송일곤 감독과 3년째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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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송일곤 감독과 3년째 열애

이소연, 송일곤 감독과 3년째 열애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소연(24)과 <거미숲> <마법사들>을 연출한 송일곤(35) 감독이 3년째 교제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송일곤 감독이 연출한 환경 영화 <깃>을 통해 감독과 주연배우로 만난 뒤 호감을 갖게 됐다. 아직 양가 상견례는 갖지 않았지만 이소연의 부모가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으며. 두 사람 역시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녀 중 장녀인 이소연은 친한 동료 배우 추상미·강성연 등에게 송일곤 감독과의 교제 사실을 공개한 뒤 여러차례 식사 모임을 갖기도 했다. 서울 대학로에 사는 송 감독도 영화 관계자들과의 모임에 이소연과 함께 나타나며 공개적인 연인 사이임을 밝혀왔다.

송일곤 감독은 이소연에게 들어오는 영화 시나리오를 빠짐없이 읽고 조언을 해줬으며. 이소연이 현재 촬영중인 코미디 영화 <복면달호>도 “생각보다 괜찮다”며 추천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송일곤 감독은 이소연이 kbs 2tv <봄의 왈츠>를 촬영하던 지난 3월. 이소연이 머물고 있는 청산도까지 찾아가기도 했다. 청산도는 전남 완도에서 배로 한 시간 넘게 가야 닿을 수 있는 섬이다.

<봄의 왈츠>의 제작사 윤스칼라의 한 관계자는 “소연씨가 평소 남자친구 자랑을 많이 했는데. 당시 먼 곳까지 송 감독이 찾아오자 무척 기뻐했던 기억이 난다”고 귀띔했다.

두 사람은 거의 날마다 송일곤 감독이 사는 대학로에서 식사와 연극을 관람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소연은 지난 3월 개봉한 송일곤 감독의 <마법사들> vip 시사회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소연의 한 측근은 “소연씨가 해외 촬영을 마치고 귀국할 때마다 송일곤 감독에게 줄 선물을 사며 무척 기뻐했다”고 말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한 이소연은 2002년 공포영화 <하얀방>으로 데뷔했고. <봄날> <신입사원> <봄의 왈츠> 등 드라마와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깃> 등에 출연했다.

서울예대 영화과를 나온 뒤 폴란드 우츠국립영화학교에서 유학한 송일곤 감독은 <소풍>(99) <꽃섬>(01) <거미숲>(02) 등을 연출했고. 영화 <미소>(03)에선 연기자로 출연하기도 했다. 폴란드 유학 경험 때문에 국제전화 cf에도 출연했다. 문소리·장준환 감독의 결혼 소식에 이어 배우와 영화 감독의 새 커플로 발전하게 될 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