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마스크 안줘서 기분이 나빠요

ㅇㅇ2020.02.29
조회25,397
안녕하세요 요새 코로나때문에 난리죠?

저는 코로나 터지기 전에도 집에 황사마스크를 좀

쟁여놨었어요 기관지가 안좋아서 원래 봄이 되가면

마스크를 잘 쓰곤 했거든요

그래서 코로나 터지기 전에 남친한테 30개들이 한박스

챙겨줬었어요 혹시 마스크 필요하면 쓰라구

그리고 이번에 코로나사건이 터졌고

남친은 친구한테 장당 1300원에 100개를 주문했어요

그런데 저는 솔직히 저도 좀 챙겨줄줄 알았어요

저는 예전에 챙겨줬었으니깐 그리고 요새 마스크

없고 비싸서 그냥 면마스크쓴다고했는데

남친이 그얘기듣고는 면마스크안에 물적신 거즈수건

대서 마스크하면 효과좋다고 하더라구요

끝까지 마스크좀줄까? 소리는 안하고^^;;

아 참고로 남친은 자취를합니다

물론 줘야되는 의무는 없지만 왤케 얄미운지..

제가 이상한걸까요?

댓글 10

ㅇㅇ오래 전

Best자기 가족들이랑 나누더라도 여친한테 단 10장이라도 따로 챙겨주면서 쓰고 다니라고 했을거 같은데... 님은 그저 남인가봐요

ㅇㅇ오래 전

버려요. 하나른 보면 열을안다ㅡㅡ

ㅇㅇ오래 전

와 대박 남친놈 남친인걸 떠나서 싹수가 노랗네

ㅇㅇ오래 전

와 진짜 밉다

오래 전

제목만 봤을 땐 뭐 마스크 땜에 했는데 진짜 넘 섭섭하네요. 솔직히 저라면 정 떨어질 것 같아요. 10장도 아니고 100장 이잖아요! 하물며 소개로 처음 만난 분도 나중에 쓰시라고 하면서 저한테 마스크 하나 쥐어주고 가셨는데..

ㅇㅇ오래 전

부산?

오래 전

정없다 남친

ㅇㅇ오래 전

같은동네사는 남사친도 챙겨주던데...남친이 님생각 조금이라도했다면 자기꺼살때 같이샀을텐데

ㅇㅇ오래 전

남친이 혹시 조선족인가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자기 가족들이랑 나누더라도 여친한테 단 10장이라도 따로 챙겨주면서 쓰고 다니라고 했을거 같은데... 님은 그저 남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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