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내 어른들의 사고방식...제가 나쁜건가요?

흑흑흑흑흑2020.02.29
조회126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구와 아주 가까운 경북에 살고있는 남자간호사입니다 
저희집에는 8개월째 쌍둥이 남자아기들과 와이프 그리고 부모님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기들이 마스크도 없고 집밖에 나가는것이 불가능한상황입니다...ㅠ 어머니 아버지는 일하고계시는데요......1월 23일부터 저와 와이프 아기들은 전혀 외출하지않고 마스크 착용하고 나가서 장보기 마스크 구입하기 생각해서 나가는데 문제는 부모님 61세 아버지 59세 어머니 간호사인 제 말씀을 듣지 않아 미치겠어요.....아기이 미숙아라 NICU에서 처음에 퇴원해서 집에왔을때도 아기들 만질때 손소독제나 손씻고 만져주세요 미숙아라 면역이 약해요 그랬더니 아버지 삐지시고 펙토라져서 가버리고 어머니는 괜찮다고 그냥 만지다가 저랑 크게 대판싸우고 현재는 잘지켜지구요 항상 이런거 그냥 좋게 말씀드리면 한번에 OK하고 들어주지를 않으세요 이런게 한번두번 겹치니까 지치고 미치겠어요....이번코로나때도 식당가지 말고 집에서 먹자그리말하고 어머니 생신이 2월 4일이었는데 코로나 유행중이니 아기들있으니 걸리면 큰일난다고 집에서 제가 크리스피 후라이드치킨이랑 짬뽕만들고 미역국 케잌다만들어드렸는데 5일에 아버지랑 나가셔서 그렇게 제가 나가실때 마스크끼고 식당절대가지말아달라고했는데 중식당가서 짬뽕드시고오셨어요 미치겠어요 저랑 와이프 아기들 그 고생 왜했는지 모르겠어요 왜가셨냐고 감염되면어쩌려구갔냐니까 사람도별로없더라그러고 직장에서도 일하시고 같이 밥드시는데 각자집에서 밥싸가서드시는일하시니까 따로 떨어져서드시라고 그러고 침튀어서 감염된다그렇게말했는데 22일? 까지 계속같이드셨고 그러고는 지금은 따로드신답니다 그걸로도 따로드셔야된다고그러니까 같이먹어도 덜어서 먹었다 침안섞였다그런말하시고 속터지고 제가 뭘알려드리고 이렇게꼭해주셔야 가족들도안전하다그리말해도 대답도안하세요 쳐다도안보시고 저만 시끄럽고 별난놈되고 일이이렇게 심각하게 번지기전에는 제가 조심해달라고 그러면 한숨쉬시고 아버지는 했던말몇번째하냐고 그러시더라구요 대답도없고 쳐다도 안보시고 행동도 실천하는게안보이는데 계속말할수밖에없지않나요?ㅠㅜ
간섭 구속당한다생각하시는지 조심해달라고제발그래도 계속 그런태도셔서 한번에 들어주신적도없고 계속싸우기도지치고 너무힘듭니다 그냥 와이프랑 저랑 애기들 데리고이사가고싶어도 이사도 못가고있습니다 부동산알아보고하고싶어도 도시가마비상태입니다ㅠㅜ 사람도안보이고 집알아보러다니다가 코로나걸릴꺼같고....ㅠㅜ 그리고 28일 어제는 아버지는 머리를깎고오셨더라구요 마스크낀상태로 머리자르고 감겨줬다그러는데 평소부터 거짓말을워낙잘하셔서 믿음안가구요 마스크에 머리카락 다떨어져서 붙지않을까요?그리고 지금 꼭 그렇게 머리깎으셔야했을까요? 손주들그렇게 좋아하고 생각하신다면서....그러고는 집앞에 주차하시고 잠시마트간다고 내려갔더니 마스크를 조금 내리시고 코를 내놓고 다시 한참있다가 똑바로쓰시고 또 계속 마스크를 손으로만지시고 그러시더라구요 나중에는 손이나물건소독하라구75% 알콜스프레이만들어드렸는데 그걸로 착용한 마스크 위에뿌리시더라구요...아....젖으면 안된다고 그랬는데 미치겠어요 7살짜리애도아니고.....말한거하나도안들어주시고 시청에서도 직장가는것은어쩔수없지만 외출삼가해달라그러는데 어제도 식당가시고 머리 자르고 구제불능인거같습니다....저에게 말듣기싫으니 마스크 착용하고 머리자르셨다하고 마스크 끼고 머리 감겨줄때도 마스크 꼈다고합니다 말이 되지 않는거같습니다....구렛나루 어떻게 자르죠? 마스크 끼고? 휴.....제가민감한건가요?ㅠ 
제가 협조해달라그러면 우리가 모자라니까 니한테매일이렇게당하지? 이렇게말씀하시고 한두번 좋게말씀드리고 설명해서는 제대로들어주시질않으세요ㅠ 대답도없고쳐다도안보고 행동도 안바뀌는데....평상시면 저도포기하는데 지금이시기에.....
제가 그리 나쁘고 부모님못살게구는 양아치 아들인가요?
저랑 와이프가 하고있는 감염예방수칙 다 무시하면서 저랑와이프가하는 감염예방수칙다의미없는거아닌가요?ㅠ
2월초까지만해도 아버지 나가셔서 마스크끼시다가 자동차에서는 벋어두고 다시 쓰셨던거 쓰고 차밖에나가시고 마스크막만지고 다시쓰고 정말..... 지금와서 심해지니까 저랑식료품사러마트가면 카트 손잡이 안잡으려고저보고잡으라고합니다....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어머니에게도 뭔말하면....표정삭굳고 또 지랄이냐 그런표정입니다.....제가 문제인가요? 지가잘못한건모른다 이런식으로이야기하십니다 예전에는 니가맨날 감기 달고살고 감기걸려서 엄마한테 옮기고했잖아 왜 지금이렇게 그러냐그러고.....제가 부모님이 잘안지켜주셔서....집에서 부모님피하고 와이프도 부모님피하고 밥도따로먹고 2미터이상떨어져서 이야기하자 아기들도있고하니 그리고 아기들도 못보게했어요1달정도 그랬더니 왜 환자취급하냐? 그러시고 더 역정내시네요...사실이게 제일큰원인일까싶은데 제대로안지켜주시면 어쩔수없다고그랬는데도 제가 잘못한거처럼되는군요... 와이프는 일본인이라 장인72세 장모님65세이신데 에게 손소독제라든지 마스크 주의사항알려드리니 한번에 딱지키시더라구요.., 와이프보기 부끄러웠습니다ㅠ휴.....역시 제가 문제인가요? 어머니 아버지 지금 마른기침 조금씩 하세요 한시간에 3번정도?4번? 그래서 선별진료소가보자그러고 재채기 할때 팔꿈치로막고해달라니까 어머니가 조금떨어져있는데 뭐! 이러시면서 화내시네요...재채기는비말이 5미터6미터튀는데ㅠ말하니 또 대답이 없네요 제가민감한건가요? 그러면서 나는아니라고 아무렇지않다고 계속그러시네요 아버지 가래있으신지 계속 에흠 으흠거리시고
저희집뭐가문제인것일까요?ㅠㅜ지하철이나 이런거 공용시설 만지거나할때 알콜스프레이로 소독하고만지고하라고그러는데....마스크 만지지말고 얼굴만지지말아라고그러는데....하나하나 그렇게 어떻게 다하노? 이러세요 어머니... 아버지두분다... 하... ㅠㅜ
너가말하는대로하면 사회생활못한다 그러시네요....ㅠ 아기들때메걱정이군요ㅠ 손주들생각해서 제발ㅠ 지켜주세요 그러는데., ..ㅠㅜ 어렵네요...ㅠㅜ
세대갈등이나 이런거유발할생각없구요 진짜 제가진짜 문제인가요? 제가 별난가요?ㅠㅜ 그리고 아버지와는 대화가 좀 어렵습니다 아버지가....조금 보통의 아버지랑달라서요....15년전부터 지금까지 집에 생활비도주신적없고 지금도 그렇구요... 어머니가 생계책임지셨었어요 계속....아버지 성격이 누나많은집 늦둥이 막내라 참고 인내하고 뭔가 그런게 어렵고 
받으려구만하시고 이기적이시거든요....뭐든 자기중심적이셔서 대화가어렵고 저도 아무래도 아버지에대해 감정이 좋지 않아요ㅠㅜ 제가 지금 저의 아기들보다 조금 더 클때?말귀알아들을때부터 아버지에게 샹놈의새끼 강아지 시 발놈 시 발 대번에 패쥑여버릴까 뒤지도록 그런말 듣고 아버지라고 뭔가 울타리같은느낌받은적이없어요 중대사같은거 아버지랑 의논한적없어요 아버지 밥도혼자못드시고 뭔가 의존적이세요 지금은 빚도가족들몰래 4000만원인지 혼자지시고 저한테 직장인대출내달라는거 대판싸우고ㅠㅜ 어렵습니다 어찌말씀드려야 잘들어주실까요?